[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예 배우 정건주가 차기작을 곧바로 정하며 대세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2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정건주가 JTBC 새 드라마 '월간 집'의 주연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월간 집'(명수현 극본, 이창민 연출)은 집을 사는(buy) 남자와 집에 사는(live) 여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배경인 리빙 잡지사에서 펼쳐지는 에디터들의 삶이 그려..
https://v.daum.net/v/20200602091106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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