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광주][앵커]
지난 2월 초 광주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을 때 확진자 개인정보가 SNS를 통해 퍼져나갔고, 그 유출자가 이용섭 시장의 비서관으로 드러났었는데요.
문제가 터지자 비서관은 곧바로 사직서를 냈지만, 어찌된 일인지 넉 달째 출근도 하지 않은채 월급은 꼬박꼬박 받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0060309234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