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JTBC 월화극 '야식남녀' 측이 결국 뒷풀이를 취소했다.
'야식남녀' 측은 4일 "제작팀은 3일 최종 촬영을 마치고 대규모 종방연을 대신해 그간 촬영을 함께한 현장인력 및 배우 등 최소화된 인원으로 모임을 기획한 것이 사실이다"라며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인해 외부인 출입이 없는 장소일지라도 모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https://v.daum.net/v/2020060411455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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