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JTBC 월화극 '야식남녀'팀이 촬영을 모두 마친 후 1박2일 펜션 뒷풀이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논란이 이어지자 결국 취소를 택했다.
4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야식남녀'의 배우와 스태프들은 5일 파주의 한 펜션에서 '쫑파티'를 겸한 1박2일 MT를 떠날 예정이었다. 3일 드라마의 모든 촬영이 끝나면서 기획된 일이다. 문제는 코로나19 사태가 잦아들지 않아 '생활 속 거리..
https://v.daum.net/v/2020060413322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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