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강서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57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강서구 57번째 확진자는 염창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양천구 목2동 소재 목동탁구클럽 이용자 중 확진자와 접촉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서구청에 따르면 가족들은 자가격리 중이며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0060517404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