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정재훈 측근 "음악 너무 사랑했던 친구..하늘서 열심히 노래부르길"(인터뷰) [단독]

[OSEN=선미경 기자] 밴드 모노폴리 출신 정재훈이 암 투병 끝에 사망한 가운데, 측근이 “음악을 너무 사랑했던 아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고(姑) 정재훈은 지난 2일 새벽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33세. 소속사 아트코리언 측은 지난 5일 이 소식을 알리며 고인을 애도했다.

비보가 전해지며 고 정재훈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https://v.daum.net/v/20200606094339736

[닉네임1382404378]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평안하시길

[방탄전용날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핑규르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ㅋㅏ드값줘체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 네가 뭐가 중요하니, 방탄이 중요하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리리라랄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그덕지그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귤탱귤 감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루기획 이진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일미식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