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배우 박명훈과 전석호가 영화 ‘싸나희 순정’(감독 정병각)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가 독립영화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출연을 검토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각 감독이 연출을 맡는 새 영화 ‘싸나희 순정’은 유씨가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로 이사가 세입자로 살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전석호가 도시.. https://v.daum.net/v/20200606153034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