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화도읍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4일 방문한 서울 강남의 건강기능보조식품 판매점에서 관악구 리치웨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A씨는 5.. https://v.daum.net/v/20200606172327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