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방송인 현영이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한 것에 대해 “솔직하고 재미있게 얘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라고 밝혔다.
현영은 6일 OSEN에 지난 3일 MBC 인기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것과 관련,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촬영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돈의 맛.. https://v.daum.net/v/2020060618114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