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롯데리아가 오는 7월 1일 폴더버거를 출시할 전망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지난 24일부터 전국 매장에 “7월 1일부로 버거 접습니다”라는 안내문을 부착해왔다. 이에 대한 공지가 없어 소비자 궁금증이 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롯데리아가 버거 사업을 철수 한다는 추측까지 나왔다.
25일 톱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폴더버거'라는 이름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2월 26일 폴더버거, 폴드버거를 상표로 출원했다. 롯데리아 영업점 관계자에 따르면 "접는 형태의 버거가 맞다"며 토핑, 가격 등은 대외비로 취급돼 영업점에도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지난 24일부터 전국 매장에 “7월 1일부로 버거 접습니다”라는 안내문을 부착해왔다. 이에 대한 공지가 없어 소비자 궁금증이 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롯데리아가 버거 사업을 철수 한다는 추측까지 나왔다.
25일 톱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폴더버거'라는 이름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2월 26일 폴더버거, 폴드버거를 상표로 출원했다. 롯데리아 영업점 관계자에 따르면 "접는 형태의 버거가 맞다"며 토핑, 가격 등은 대외비로 취급돼 영업점에도 아직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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