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겸 모델 송지아(24)가 “이슈가 금방 사라질 줄 알았는데 자고 일어나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와 있어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송지아는 1일 오후 OSEN과의 인터뷰에서 “(검색어가) 금방 사라질 줄 알았는데 아직도 실시간에 있어서 팬(프링이)들에게 너무 감사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