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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7/03) 게시물이에요

지금까지 영화 기생충 언급한 헐리웃 셀럽들.txt | 인스티즈


오바마 전 대통령

‘2019년 가장 좋았던 영화’ 18편의 리스트를 밝히며 ‘기생충’을 함께 꼽음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올해 당신이 본 최고의 영화는 무엇이냐'는 한 팔로워의 질문에

“올해 최고 영화는 봉준호 ‘기생충’”


제이슨 블럼 (블럼하우스 제작자)

"어제 기생충을 봤다. 봉감독은 거장이다."


마이클 아이스너 (디즈니 전 CEO)

"기생충을 봤다. 올해 최고의 외국어영화이자,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가 될 한국영화이다. 훌륭한 깜짝 영화."


배우 및 각본가 조이 카잔 (와일드 라이프)

“내 트위터 팔로워 중에 오늘 오스카 투표하는 사람이 있다면 구글에서 [기생충] 배우들을 검색하고 얼굴과 이름을 잘 매치해서 투표하길 바란다”


가수 및 배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스키니 앤 캣)

두 외국어 영화 추천해

'기생충', '더 페어웰'


배우 멜라니 린스키 (사디)

오마이갓, 기생충.
오스카 예측 목록에 어떤 배우도 보이지않는 이유가 뭐야? 그들은 모두 미쳤어. 이정은(가정부)은 의심할 필요없이 논쟁 거리에 있지않아?


배우 티모시 샬라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작은 아씨들)

(인터뷰에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을 벌써 3번이나 봤는데, 볼 때마다 새로운 게 보인다. 디테일하지 않은 부분이 하나도 없고 모든 장면에 의미가 있는 것 처럼 어느 부분 시간 하나 계획 하나 낭비된게 없다. 정말 엄청난 영화이고 감독님도 진심으로 엄청나다.


배우 루피타 뇽 (어스)

전미 비평가 협회에서 [기생충]에게 외국어 영화상을 시상한 루피타 뇽이 관람평과 소감을 전함

" 봉준호 감독의 놀라운 영화 [기생충]은 내가 지금껏 본 영화(언어 불문하고)들중 최고 중 하나다 당신의 왕성한 영화 제작에 감사하고 제가 직접 시상할 수 있게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


배우 르네 젤위거 (주디)

"아이 러브 기생충"


배우 아나 드 아마스 (나이브스 아웃)

(인터뷰에서)

Q: 올해 최고의 영화는?
A: " [기생충] 이다..정말... 인크레더블하다 " 라고 하며 크리스 에반스가 옆에서 "반전이 많고 대단하다" 고 언급


배우 조시 가드 (겨울왕국 올라프)

“ [기생충]은 현재까지 나에겐 올해 최고의 영화다. 집착할 정도로 완전히 빠져버렸다”


배우 알 파치노 (대부, 아이리시맨)

"나를 흔들어놓은, 기생충이라는 영화를 봤다. 세상에, 강렬한 영화였다."


배우 조엘 에저튼 (더 킹: 헨리 5세)

"저는 한국영화에 중독됐어요. 이 영화를 홍보하러 나온 건 아닌데요, 제가 안 나오니깐요. 봉감독의 기생충을 보세요. 한국은 영화도 문화도 음식도 끝내줘요. 한국으로 이사할까봐요."


배우 크리스 락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

"이 영화는 너무나 훌륭하다. 당신에게 말을 걸 뿐만 아니라, 당신이 평생 품고 있었던 질문을 답해주는 예술작품을 만난 적 있는가. 문제는 트럼프도 아니고 오존도 아니다. 안주하는 게 독이다. 이 영화를 꼭 봐라. 기생충. 와우."


배우 토니 콜레트 (유전, 나이브스 아웃)

"어제 기생충을 봤다. 내 마음을 흔들었다. 그 어떤 영화와도 다르다. 완전히 창의적이고 천재적이다. 여기저기서 상을 받는 게 놀랍지 않다. 봉준호, 브라보."


배우 샤룩 칸 (내 이름은 칸)

"내 아이들의 추천으로 [기생충]을 봤다. 이토록 정말 즐겁고 흥겹게 불편한 영화라니 ~! 사회적 위상, 현 세상의 상황에 대한 특이한 시각을 보여주며 우리가 늘 먹고 사는 물질주의적 희망이라는 기생충적 본성을 잘 보여주었다"


배우 레인 윌슨 (메가로돈)

"기생충을 봐라. 입이 벌어지는 영화다. 희극/비극/액션/호러/사회 비판이 영화 한 편에 담겨있다."


가수 프랭크 오션

"기생충을 보세요."


배우 자오슈젠(더 페어웰)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Q: 2019 가장 좋았던 영화는?
A: "기생충"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Q: 2019 가장 좋았던 영화는?
A: "기생충"


배우 나타샤 리온 (넷플릭스 '러시아 인형처럼')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Q: 2019 가장 좋았던 영화는?
A: "기생충"


방송인 재니아 가반카르 (애플TV 모닝쇼)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Q: 2019 가장 좋았던 영화는?
A: "기생충"


셀린 시아마 감독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Q: 2019 가장 좋았던 영화는?
A: "기생충"


노아 바움백 감독 (결혼 이야기)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Q: 2019 가장 좋았던 영화는?
A: "기생충"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버드맨)

"기생충은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다. 심사위원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여러 장르 속으로 관객들을 데려간다. 한국을 담은 영화지만 전지구적으로 긴급하고, 우리 모두의 삶에 연관이 있는 무언가를 효과적으로 이야기한다."


아담 맥케이 감독 (빅 쇼트)

"오늘 기생충을 봤다. 웃기고, 충격적이고, 기념비적이다. 이 영화는 즉시 자본주의라는 종교에 관한 가장 훌륭한 영화적인 선언 중 하나가 되었다."


아리 애스터 감독 (유전, 미드소마)

"필름 코멘트에 기생충에 관해 기고했는데, 아무리 말해도 과함이 없다. 기생충은 놀랍다. 장르 스토리텔링에 있어 봉준호는 독보적이다. 아찔할 정도로 효율적이고, 완전히 미쳤고, 대단히 슬픈 영화."


마이클 무어 감독 (화씨 9/11)

"오늘 볼 영화를 찾고 있어? 내 추천작: 조조 래빗, 기생충, 아이리시맨, 허니 보이, 그리고 물론 조커."


제임스 건 감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봉준호는 내가 제일 존경하는 감독 중 1명이다. 마더는 나의 21세기 최고의 영화 중 하나고, 괴물도 바로 그 뒤에 있으며, 기생충은 분명 2019년 최고의 영화다. 슬프고 웃기고 무섭고 아름답다. 가끔은 24 프레임 하나만으로도 그렇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 (베이비 드라이버)

"봉준호는 지난 20년간 다양한 장르의 훌륭한 시네마를 만들었다. 그가 기생충으로 이렇게 거대하게 (게다가 홈구장에서) 인정받는 걸 보니 만족스럽다. 야만스럽게 오락적인 스릴러. 뼈를 칠 정도로 웃기고 당신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 다시 볼 날이 기다려진다."


마이크 플래내건 감독 (닥터 슬립)

"기생충은 어메이징하다. 올해 영화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진정으로 걸작이다."


스콧 데릭슨 감독 (닥터 스트레인지)

"올해 최고의 영화 - 기생충이 끝나고 16살 아들이 했던 말"


룰루 웡 감독 (더 페어웰)

"젠장. 기생충. 와우 와우 와우. 전적으로 천재적이다. 오락적이고, 사색적이고, 의외로 정서를 자극하는, 너무나 많은 것을 담은 영화. 거장의 역작."


로렌 스카라피아 감독 (허슬러)

"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


사이먼 킨드버그 감독 (엑스맨 다크 피닉스)

“무섭게 느껴질 정도의 엄청난 천재성”


조쉬 사프디 감독 (언컷 젬스)

이 영화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질문을 하거나 영화에 대한 평을 읽거나 하지 말고 그냥 봐라. 봉감독과 대단한 출연진들이 당신의 머리를
숙주로 이용해서 우리들속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룰(불문율)이 얼마나 말도 안되고 불합리한지를 보여준다"


짐 자무시 감독 (패터슨)

“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대단한 히트이다 ! 몇년전만해도 “Asia Extreme” (아시아의 숨은 수작/괴작) 으로 불렸을 영화가 이젠 주류가 되었고 특이한 톤과 내용이 필요 (가수 Billie Eilish 처럼- 올해 [Bad Guy]로 크게 히트) 할때가 있고 팝 컬처가 이를 수용할 필요가 있다. [기생충]은 피가 터져 나오면서도 사회적으로 현세상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메시지를 전해주는 신선한 공기같은 영화다"


라이언 존슨 감독 (나이브스 아웃)

"지금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이라는 대단한 작품으로 영화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작품이에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조조 래빗, 토르 라그나로크)

(인터뷰에서)

Q: 본인영화 제외하고 응원하는 영화는?
A: "기생충"


샘 맨데스 감독 (1917, 007시리즈)

(인터뷰에서)

Q: 2010년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A: "'기생충', '보이후드', '소셜 네트워크'"


토드 필립스 (조커)

(인터뷰에서)

Q: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A: "기생충"


마틴 스콜세지 감독 (대부, 아이리시맨)

(인터뷰에서)

Q: "오스카 경쟁작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A: "기생충"


기예므로 델토로 감독 (판의 미로, 셰이프 오브 워터)

나는 <살인의 추억> 이후 봉준호를 항상 사랑하고 존경해왔다. 매번 날 놀라게 만들고 즐겁게 하고 감동 시킨다. 그래서 이 작품이 그의 최고작이라고 말하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 이 영화는 최고다. 슬프면서도 위트와 깊이로 가득찬 작품이다. 불경한데 온정적이다.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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