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 응시생과 같은 과정 거쳐.. '공정 경쟁 방식' 선례로 남을 듯 사진=연합뉴스
‘인국공(인천국제공항) 사태’로 불거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논란과는 결이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정부기관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인공이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공개 채용’이라는 절차를 채택했다. 소속 비정규직도 공채 응시생과 마찬가지로 이력서를 쓰고 검증 과정을 거..
https://v.daum.net/v/2020070604090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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