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마이웨이' 전치운 PD가 "김학래 씨가 촬영 내내 담담하게 임했고, 프로듀서 입장에서 최대한 편하게 느끼도록 노력했다"며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7일 오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전치운 PD는 OSEN에 "김학래 씨 방송이 어느 정도 관심을 받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언급했다.
https://v.daum.net/v/2020070710264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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