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감독이 했던 일을 취재한 게 하나 더 있습니다. 지난해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가 딸이 폭행당한 사실을 말하자 감독은 보호해주겠다면서 선수의 숙소를 옮겨줬습니다, 그런데 새로 옮긴 빌라에는 폭행 가해자였던 팀 닥터가 살고 있었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한다는 기본조차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https://v.daum.net/v/2020070720270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