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정원우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부동산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이달 내 서울 소재 아파트도 처분키로 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8일 밝혔다.
노 실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저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엄격히 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노 실장.. https://v.daum.net/v/20200708093912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