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윤석의 첫 연출작 ‘미성년’에서 발전 가능성을 드러냈던 신예 박세진의 스크린 차기작이 결정됐다.
8일 OSEN 취재 결과, 박세진은 이원태 감독의 새 영화 ‘대외비: 권력의 탄생’(제작 트윈필름, 배급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에서 소신을 가진 열혈 기자 역할을 맡았다. 전해웅 역을 맡은 조진웅, 권순태 역을 맡은 이성민, 김필도 역을 맡은 김무열과..
https://v.daum.net/v/2020070810513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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