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치공 주작' 공범으로 지목된 서도균
송대익과 함께 고소당할 위기 처한 서도균
송대익 씨의 '피자나라 치킨공주' 주작 사건 공범으로 지목된 서도균 씨의 과거 영상에 주작 의혹이 제기됐다.
8일 유튜브 채널 '주작감별사'는 '서도균 스토커 영상은 주작입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지난 5월 24일 서도균 씨가 생방송 중 스토커가 쫓아오는 내용의 콘텐츠로 조회 수 130만을 기록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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