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하트시그널3' 이진민 CP와 출연진들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채널A '하트시그널3'의 이진민 CP는 9일 스포츠조선에 "프로그램이 잘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처음부터 커플을 예상하고 시작하기 보다는, 여러 경우의 수가 있다 보니, 이분들이 진짜 감정을 느낄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해 고민을 많.. https://v.daum.net/v/2020070910231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