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근처 롯데정보통신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5명이 확진돼 사무실이 임시폐쇄됐다고 서울시가 오늘(9일) 밝혔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종로구 당주동 롯데정보통신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중 경기도민 1명이 지난 6일 처음으로 확진됐으며, 이어 경기도민 1명과 인천시민 1명이 추가.. https://v.daum.net/v/20200709134745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