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분야 추진위원, 소속기관 채용비리로 낙마
인권전문가도 없이 회의 열려 실효성에 의문
센터 조사 권한도 명확치 않아 효과도 제한적 박양우 문체부 장관과 최윤희 2차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참석해 논의를 하고 있다. 뉴시스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가해진 폭행ㆍ가혹행위와 같이 스포츠계에 만연한 부조리를 방지하기 위해..
https://v.daum.net/v/2020071015502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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