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사업장 ‘GT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11일 밤 10시쯤 강남사업장 직원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통보받은 뒤 전체 임직원에게 확진자 발생 메시지를 전송했다.
https://v.daum.net/v/20200712112947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