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네가 꽃이 되었으면 해ll조회 68445l 14
이 글은 3년 전 (2020/7/13)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아... 진짜 응원을 떠나서 피해자한테 가해지는 수많은 2차 가해, 신상 밝혀서 풀어버린다는 사람까지 보는 저도 화가 나고 답답해서 미칠 것 같은데 피해자분은 얼마나 허탈하고 참담할까요
누군가의 죽음은 끝까지 가해였고 피해자의 목소리는 처절히 묻히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피해자 곁에 서겠습니다. 끝까지 응원할게요

3년 전
끝까지 응원할게요 용기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년 전
(박)간지성  드림이 미래다
#박원순_시장을_고발한_피해자와_연대합니다
3년 전
피해자분 응원합니다 끝까지 곁에 있을게요
3년 전
진짜끔찍하네요. 죽음으로 모든것을 묻을순없다고생각해요.진실을 밝혀주세요
3년 전
金藝琳  💜김예림💜
피해자분과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목소리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
피해자분 응원합니다
3년 전
피해자 분 힘내세요 연대합니다
3년 전
피해자와 연대합니다
3년 전
본인 잘못은 하나도 없어요. 용기내어 목소리 내주신 것 만으로도 나라와 여성들을 위해 큰 일 하신 겁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3년 전
진짜 화난다 피해자분 응원합니다
3년 전
피해자가 되려 가해자로 만드는 세상 정말 속이 ..
3년 전
전 무조건 피해자님 편이에요 한국은 늘 어떤 범죄이건 가해자 입장에서 접근하고 생각하는 듯 곧바로 고소 안하면 왜 바로 고소 안했냐고 뭔가 이상하다고 도리어 피해자를 의심하고
3년 전
말 그대로 피해자입니다.. 피해를 입은 사람이 피해자인데 왜 가해자가 되어야 하나요. 피해자는 죄가 없습니다.
3년 전
피해자분 응원합니다
3년 전
우지코  우죠같은새낀전무후무
정말 화나네요
3년 전
피해자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3년 전
연대합니다.
3년 전
피해자분 응원합니다 피해자분은 잘못 하나도 없어요
3년 전
김다미  
피해자분은 아무잘못 없고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고통받고 계시는데..
신상캐고 공격하고 그러는건 진짜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분은 지금 본인이 피해자인데 갑자기 피의자가 된 기분일것 같아요 ㅠㅠ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3년 전
연대합니다
3년 전
지지합니다
3년 전
자책하지마세요. 연대합니다. 힘내세요
3년 전
라일락  💛
피해자분 응원합니다
3년 전
응원합니다.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들을 규탄합니다.
3년 전
응원합니다
3년 전
응원합니다
3년 전
기사 댓글만 봐도 벌써부터 속이 터지는데 평생 저 씻을 수 없는 상처 어떡해요 누가 보상하나요
3년 전
태연하게_  5세훈5
응원합니다
3년 전
야곱  야채곱창 좋아하니?
대체 왜 피해자가 목소리를 낸 후 후회스러움과 고통스러움을 느껴야 하냐고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3년 전
2222
3년 전
이달의 소녀 Olivia Hye  올리비아 혜 손혜주
늘 응원해요 지지 마세요
3년 전
ВТS 지민  & 도경수❣
응원합니다
3년 전
너무 안타깝다...가해자 심판할 기회조차없어지고..
3년 전
가해자 편은 그렇게 부탁안해도 잘만 들어주면서
피해자는 왜이렇게 못죽여서 안달인지 1도 모르겠어요
진짜 응원합니다 정말 피해자분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3년 전
응원합니다
3년 전
정말 피해자한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는게 슬프네요... 응원합니다!
3년 전
연대합니다
3년 전
피해자분 힘내세요
3년 전
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연대합니다
3년 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  지독하게사랑한단다
연대합니다
3년 전
피해자분 응원합니다.
3년 전
피해자분 힘내세요
3년 전
피해자분 응원합니다 상처입지마시고 꼭 힘내시길
3년 전
연대합니다
3년 전
에휴 근데 정부 공식계정에 눈치 없이 가해자 추모 글이나 올리고⸝⸝⸝ 피해자분 연대합니다
3년 전
피해자 분을 노비에 빗대질 않나 여자인게 벼슬이냐 하질 않나 그 분 지지자 분들 수준 잘 느꼈어요 재판이 안났으니 사실인지 어쩐지 모른다 한들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그 분만 존중받을 사람이고 피해자 분은 그냥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그리고 성폭행이 뭐가 대수라고 그 분 업적을 폄하하냐는데 무슨 세계를 구해내신 분도 아니고 대체 어떤 근자감으로 감히 남이 당한 성범죄를 별거 아니라고 치부 하시는건가요?
3년 전
아 진짜 속상하다..
3년 전
넉살  놀토-도레미마켓💐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3년 전
97-45  구칠사오
응원하겠습니다
3년 전
피해자분에게는 얼마나 더 고통인 2차가해 일까요
응원합니다

3년 전
우리민기가또  눈물나게 빛날 시간
아니 가해자라고 추정되는 사람이나 피해자라고 추정되는 사람 둘 중 한 명이라도 살아 가고 있는 경우에는 조사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3년 전
우리민기가또  눈물나게 빛날 시간
고소 당한 사람 죽었어도 고소 한 사람은 살아 가고 있는데 조사 진행해야죠ㅠㅠㅠㅠㅠ
3년 전
슙슙  
피해자분 응원합니다!!
3년 전
기사 댓글들 참 할말없게 만드는 댓글들이 많네요..
3년 전
대체 피해자를 왜 비판, 비난하는 지 모를 일.. 정말 정말 이해가 안 간다 피해자는 피해자고 가해자는 가해자인데 ㅋㅋ
3년 전
해혁  ᴄᴏᴏʟᴋɪᴅsɴᴇᴠᴇʀᴅɪᴇ
누가 보면 피해자가 죄지은 줄 알겠어요 답답해 미칠 지경.. 죽음으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저지른 일이 없어지거나 정당화되지는 않는데요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올 때까지 피해자분 연대합니다
3년 전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3년 전
피해자와 연대합니다 힘내세요
3년 전
전독시  보실 분
피해자분과 연대합니다 이제 더 상처받는 일 없길 바랄 뿐이에요 버젓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수사 계속 진행해야죠...
3년 전
More&More  Twice
이런 일로 피해자들이 고소하기를 꺼려할까봐 걱정이네요.. 응원합니다
3년 전
션덕션덕  그뉵매앤~
근데 뭐 죽었으니 고소는 그렇다쳐도 증거물 까발리면 고소 당할라나?
3년 전
SF9 RO WOON  SF9 로운
피해자분 너무 안타까워요.... 응원합니다....ㅠ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5월 5일에 결혼하는데 친구가 여행 가야돼서 결혼식 못 온다고 얘기함.jpg259 카라멜 팝콘04.25 12:3598794 0
이슈·소식 민희진 기자회견 내용 요약에 성공한 사람.jpg336 콩순이!인형04.25 18:40115820 26
유머·감동 현재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로 주된 반응.JPG244 우우아아04.25 19:23100044
이슈·소식 민희진 관련 블라인의 분석135 kf9704.25 12:39100110 3
유머·감동 와.. 20살의 나.. 미친 듯...twt178 +ordin04.25 17:0079935 17
[속보] 한국 축구 36년 만에 올림픽 본선진출 실패2 우우아아 6:10 947 0
민희진 대표 오늘 3시 긴급 기자회견 알라뷰석매튜 6:04 650 0
하트시그널 최초 1년 넘게 사귄 커플 공개매수 6:03 887 0
하이브 자백받았다. 당사자는 L 어도어 부대표 세기말 6:03 1260 0
그니깐 뉴진스 빌보드 갔을때 방시혁이 민희진한테 이런 느낌으로 축하해줬다는거 아냐 그린피스 5:57 2383 0
BBC도 주목한 '성인 페스티벌'…"보수적인 한국서 논란" 어니부깅 5:23 120 0
이번 하이브 어도어 사태 또다른 피해자5 세기말 4:06 11526 0
[단독] 송혜교·공유 시대극, 제작비 800억...'무빙' 넘는다 +ordin 4:06 641 0
너무 충격적이라는 브라질 현실1 311344_return 3:51 4513 0
드디어 뉴욕보다 앞선 서울3 한 편의 너 3:51 4917 0
러쉬, 일본산 고수…"앞으로도 변경 없다" 유기현 (25) 3:51 875 0
민희진이 뉴진스 지원 못 받았다는 식으로 말한 이유125 나만없어고영 3:08 20560 40
택시타고 가다가1 selm 2:30 1135 0
드디어 일본에서도 불법이 된 해고 방법10 공개매수 2:22 13957 3
[명탐정코난] 도서관 살인 사건 - 3 - 세기말 2:21 108 0
오늘 6pm에 공개되는 지코 신곡(Feat.제니) 뮤비 썸네일.jpg 보성녹차아이 2:14 1201 0
왼얼사에 진심인 아이돌1 호잇호호이 1:01 6312 0
명성황후가 죽은 뒤 고종에게 총애받았던 2명의 후궁4 민초의나라 1:00 12251 1
성인의 '엄마 성 따르기' 법원이 받아들였다…"성평등 사회 만들겠다는 취지에 응답”..13 더보이즈 김영 1:00 6887 2
블라 증권맨이 정리한 방시혁-민희진 타임라인16 한 편의 너 0:59 1527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