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가 신현준의 현 매니저와 사진작가 A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티브이데일리의 취재 결과 김 대표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현 매니저인 이관용 대표를 명예훼손,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자신에게 ‘빚투’ 의혹을 제기한 사진작가 A씨 역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 대표는 고소장을 통해 두 사람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허위사실을 포함한 일방적인 주장을 펼쳐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13165006044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