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 ‘송대익’의 조작 방송 파문을 겪은 ‘피자나라치킨공주’가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가운데, 변함없이 그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밝혔다.
피자나라치킨공주 측은 1일 홈페이지 팝업창에 감사문을 올렸다. 업체는 “격려에 힘입어 어려움을 잘 대처할 수 있었다”면서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감사의 마음과 함께 “본사의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대응에 대한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도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44&aid=000068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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