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박해진이 MBC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맡는다.
5일 마이데일리 취재결과에 따르면 박해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일상을 다루는 MBC의 새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을 진행한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19 확산 이후 삶의 많은 부분이 변화했으며, 비대면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일상의 소소한 부분 뿐만 아니라 언택트 공연 활성화 등 변화하는 우리들의 삶에 대해 박해진은 차분하면서도 진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050948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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