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3장의 Non-EU 카드를 보유 중이며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밀리탕)
이번 여름에 복귀하는 쿠보와, 1월에 영입된 헤이니에르를 쓰기엔 Non-EU 자리가 부족하다.
구단은 쿠보의 차기 행선지로 레알 소시에다드를 선호하고 있으며,
외데고르의 발전 방식이 좋은 영향을 끼쳤다.
(AS)
한편 로페테기의 세비야는 쿠보 영입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연봉 전액 부담에 완전 이적 조항이 허용된 임대 영입을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여전히 구단 측의 입장은 소시에다드를 선호하는 중이다.
(AS. via Onda Cero)
https://as.com/futbol/2020/07/23/primera/1595516353_475752.html?auto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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