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1년이 지났음에도...”
백설양, 광고주로부터 페이를 받지 못하고 연락도 끊겼다고 털어놔
뒷광고 논란에 유튜버 백설양이 가세했다. 백설양은 구독자 수 10만 명이 넘는 게임 분야 유튜버이자 BJ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일 백설양은 뒷광고에 대한 입장을 올렸다.
백설양은 "지금까지 받아온 광고 중에 뒷광고 즉 광고주가 아닌 것처럼 해달라는 요청은 없었다. 백튜브에 올라온 영상들은 생방송 중에 광고인 걸 다 표현했던 것들"이라고 밝혔다.
다만 "영상에 '이건 광고다'하고 알 수 있는 생방송 내용이나 광고임을 표현하는 다른 내용들을 포함"했기 때문에 유료 광고 표시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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