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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휴닝카이ll조회 132440l 24
이 글은 3년 전 (2020/8/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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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속상하네요..
3년 전
녤깅  이 미래다
음 저는 마지막에 사과하는 부분에서 그래도 사과했으니 넘어갔을 것 같긴한데...잘 모르겠다 내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군
3년 전
고용주 입장도 저는 이해 되네요
3년 전
근데 웨딩홀 알바면 보통 용모단정이나 이렇게라도 돌려서라도 말 하긴 하던데...ㅜㅜ 정말 아무 말 없었던거라면 양측이 다 이해가긴하네요
3년 전
와 댓글 머지?
3년 전
윤정한부인  19951004
댓글 진짜 넘 말심 ㅋㅋㅋ
3년 전
글 내용들 보다 댓글이 가관이다
3년 전
디티고힘드러여  비비와 비비씨
호텔 단기알바 두달 정도 했었는데 선착순으로 짤리는건 봤어도 사이즈가 없어서 짤리는건 못봤는데ㅜ 선착순 짤리면 교통비도 안줬는데
3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2
3년 전
33
3년 전
44 유니폼 입고 일해야하는데 맞는 유니폼 사이즈가 없는걸 어찌합니까 대처도 충분히 잘한거같은데
3년 전
4
3년 전
66
3년 전
77 회사측이 할 만큼 한 거 같은데..사이즈 관련이라 아무래도 글쓴이가 좀 예민하게 반응한 면이 있는 듯
3년 전
77
3년 전
44ㅠㅜ
3년 전
88..
3년 전
9
3년 전
99
3년 전
아이유♥  가을 아침
1313
3년 전
14
3년 전
Yes I love it  20160504
15 충분히 사과 다한듯..
3년 전
안때나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161616161616
3년 전
17171717
3년 전
18
3년 전
현성  ´▽`)(`ヮ´
19 글쓴이 자격지심이 너무 심한 것 같음
3년 전
20,, 유니폼 입는 직종인데,,
3년 전
21 충분한 사유설명과 사과한것같은데..... 인터넷에 올리면 호텔?웨딩홀?이 매장당할줄 알았겠지만 그 사유가 주관적으로 너 싫어서! 이런것도 아니고 유니폼 사이즈가 없는거고 왕복 교통비도 줬고 뭘 더 어쩌라는건지 몰겠네요
3년 전
22
3년 전
유후  ♥︎
24
3년 전
김수현[29]  도민준, 백승찬
25
3년 전
 
BTS  방탄소년단
근데 웨딩홀은 보통 특수 체형 안 받음 용모 단정 적혀 있어요 유니폼이 여성 기준 44 55 66이기도 하고요... 상처 받았을 수는 있는데 없는 말은 아님...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긴 하죠 ㅠ
3년 전
BTS  방탄소년단
그냥 뚱뚱해서 돌려보내 놓고 변명한다~가 아니라 유니폼 관련은 팩트라 너무 과대 해석 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3년 전
2018.3.17  기억해, 우리의 시간
댓글... 뭐 알바 안 쓸순 있지만 3000원은 좀 기분 이상하게 하긴 충분하지 않나요..?
3년 전
현실... 교통비라도 챙겨주네요 어차피 일용직 하청업체라 현장에서 대놓고 뺀지먹여도 아무상관 없어요.
3년 전
Viva La Vida  Coldplay
댓글들 말이라고 하나
3년 전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알바 글에 미리 기재가 되어있었더라면,,
3년 전
유니폼 사이즈가 없는게 팩트이긴 할꺼예요. 기분이 안 좋긴하겠지만 확대해석해서 필요이상 속상안했으면 좋겠네요
3년 전
엥 그럼 애초에 체형을 고지하던가... 당일 자르는건 아니죠 호텔 연회장 단기로 했었는데 좀 통통하면 남자 유니폼 줬어요
3년 전
유니폼 사이즈를 미리 알려주던가 미리 물어보던가 아르바이트도 사람 시간내서 하는 일인데 저렇게 안일하게 사람 뽑아놓고 시간 낭비하고 오면 화날듯.. 3000원은 장난치는 거겠죠
3년 전
ANGMOND  •W•니니즈 최애♡
그래도 유니폼 입는 거면 미리 말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3년 전
쓰니분도 처음에는 나름 밝게 인사하셨다는 거 보고 저도 쓰니님이 당시에는 그렇게 기분나빠하는 거라고 안 느꼈는데 3000원이 진짜 기분 나쁜 것 같아요...그냥 만원이라도 주지...삼천원 받으면 되게 비참한 기분이 든다고 해야하나?ㅠㅠ
3년 전
그렇다고 웨딩홀에서 거기서 어떻게 할 방법도 없으니ㅠㅠ 양해구하고 돌려보내고, 사과한 대처가 나빴다는 건 아니에요! 사과는 충분히했다고생각해여ㅠ
3년 전
알자르 타카르센  왁굳형 역겨워 사랑해
알바 고용주 쪽에서 정말 할만큼 다 해준 거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글쓰니가 꼬장 부리는 거로 보임
3년 전
222 게다가 솔직히 알바생이라고 막말하고 막대하는 경우 많은데, 5명 다 있을 때 대놓고 쪽준 것도 아니고 나머지 사람들 보내고 조용히 '죄송하지만~' 이런식으로 한 것 보면 나름 최대한 존중해준 거라고 생각해요...
3년 전
33
3년 전
44
3년 전
MIRAGE  꺼마워요~~~
555..
업체측에선 할만큼 한거같아요

3년 전
55
3년 전
아이유♥  가을 아침
66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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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민윤기(24)  민윤기부인입니다.
7 뭘 어떻게 해요 회사측에서ㅋㅋㅋ할수있는게 없으니 돌려보냈겠죠.. 사람 하나 더 뽑고 면접 보는것보다 그냥 있는사람한테 맞추는게 더 편한데 그걸 안하고 굳이 돌려보낸거면 업체에서도 방도가 없으니 그랬는걸거고 돈 안준것도 아니고
3년 전
8
3년 전
9 말투도 친절하고 교통비도 주다니...
3년 전
김희천.  체온이뜨거워
10
3년 전
 
문자에서 스타킹 구두 다 있다고 답한 거 보니까 여자는 치마 유니폼으로 고정된 상황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공고 시에 44나 55만 지원 가능하다고 적어놓는 곳이 많은데 저기 상황은 어떤지 모르겠네욤...
3년 전
팬치  왁굳텽 역겹지만 사랑해
현실에 비일비재한 일이라.. 그래도 사과도 하고 잘못된 점을 인지해서 추가 급여도 입금했네요. 글쓴 분이 상처받았을 수 있지만 고용주 입장도 이해가 되네요. 말도 심하게하지않은 것 같고..
3년 전
업체 측에서 사과를 되게 깔끔하게 한 것 같은데... 글쓴이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근데 맞는 유니폼 사이즈가 없으면 일 못하는 건 어쩔 수 없는거고, 이후 업체 측 대처도 저만하면 더 이상 뭐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함..
3년 전
황민현×강다니엘  0809×1210
이게 2019년 댓글이 맞나 지금 이 2020년이 맞나
3년 전
그니까요... 당황스럽네여
3년 전
멈머펀치  팡팡
444..
3년 전
덜익은바나나  이게 최선이었냐
고용주는 충분히 사과했는데 돈을 보내달랬다가 다시 안받는다고 또 난리를.... 억울하고 속상하신거 이해는 가지만 좋게 보이는 행동은 아니네요...
3년 전
웨딩홀 알바하고 매니저까지 일했던 친구들 둬서 얘기 자주 듣는데 보통 용모가 중요한 것 같긴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이니 웨딩홀 이미지도 챙기려고 하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체형도 선호하는 체형이 있어서 유니폼도 다양한 사이즈가 있진 않을 거에요.. 그래서 보통 지원하는 친구들은 그 선호하는 체형에 맞춰진 친구들이 많이 하는 모양이에요.. 근데 여기까진 저도 알고 있으니까 하는 말인 거고 업체에서 충분히 공고 올릴 때 언질만 줬어도 오해하는 일은 없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걸 사과하면서 교통비와 수고비 2만원 준 건 나름 잘 챙겨준 거라고 생각은 들어요,, ㅠㅠ
3년 전
저 사람 멋있네,,  후후후
댓글 실화인가요..?
3년 전
돈 달랬다가 빈정상하니까 이런 돈 안 받는댔다가 그러면..
3년 전
솔직히 업체는 충분한 보상과 사과를 한 것으로 보이네요.
3년 전
근데 사이즈 안맞으면 어쩔수가.. 저도 호텔 알바 해봤는데 단기알바고 하루 알바라 매번 알바생이 바뀌고 다 채워져요..저도 가서 신발 사이즈 안맞았는데 어떻게든 신으라고..없으면 못 신는거니 애초에 단정한 검정 구두 신발을 신고 왔던가 아니면 못한다고..그래서 작아서 꾸겨신었어요ㅠ 보통 그러신 분들은 애초에 본인이 신발 가져오더라구요
3년 전
음..업체에서 무례하게 쫓은것도아니고 자기도 괜찮다고 밝게 귀가했으면서 왜 끝나고나서... 댓글 틀린말 하나도없는듯요.
3년 전
마이노  엔씨다이노스 51번
제가 호텔 알바 구할때 미리 키랑 몸무게 물어봐서 맞는 사이즈 있는지 확인하던데.. .미리 고지를 안한점에어는 잘못이 있어보이긴하네요
3년 전
웨딩홀 알바는 좀 어느정도 용모 보지 않나요..? 회사측에서는 해줄거 다 해준것같은디..
3년 전
민슦가  애--옹!
솔직하게 고용주 입장에서는 직장내 기준이 어느정돈 있으니..유니폼을 착용하고, 손님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위 기준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을 것 같긴 해요..ㅠㅠ 다만 사전에 고지해주지 않은 것은 문제죠.. 뭐 엄청나게 마르고 한 것을 강요 한 것도 아니고 자체 규정의 문제는 없어보여요
3년 전
글이랑 별개로 웨딩홀 호텔 알바 대체 왜 알바생 체형 보는지 모를일임 저도 다녔었는데 사이즈가 55까지밖에 없어요
3년 전
소위 뚱뚱?하면 아르바이트도 못하는 거죠 근데 그것뿐 아니라 옷사이즈 판매하는것도 보면 다양성 1도 없고 그냥 이 세상에 날씬한 사람만 인간 취급하는 느낌ㅋㅋ
3년 전
김폰카정우 사랑해  💚Nct💚
근데 원래 저런 웨딩홀 알바는 용모도 좀 보지 않나요.. 저 알바회사측에서도 무례하지 않게 나름대로 사과한거 같은데요
3년 전
그래도 3000원은 진짜 사람 놀리는 걸로 보임.. 유니폼 사이즈 기제 안했으면 왕복걸린 시간 시급환산+교통비 지급이 줘야할 기본 금액 맞는거 같아요
3년 전
웨딩은 무조건 외모로채용일걸요 구두랑 복장 정해져있고 용모단정 필수라
3년 전
다른 알바에서 뚱뚱하다고 잘린것도 아니고 호텔 근무하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일을 못한거라 회사 잘못이라고만 할 수는 없죠......
이력서에 신체 사이즈나 몸무게를 적어서 내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라 당일에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어서 교통비 부분은 따로 주신것 같네요
직원도 아니고 하루 이틀 단기 알바 위해서 사이즈 별로 옷을 주문해주는 것도 아니고 사과도 했고 교통비도 지급해줬고 해줄 도리는 전부 해준것 같은데
분에 못이겨서 나중에 화내고 인터넷에 글쓴걸로 밖에는 안보여요

3년 전
애초에 아무 조건 없이 알바 측에서 뽑았으면 어떤 상황도 대비되어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원래 호텔측은 용모를 보니까 과체중이면 지원을 하지 말았어야한다는 건 도대체 무슨 말이죠? 그렇다고 글쓴이 분이 거기서 알바 시켜달라고 주장하기도 그러니 그냥 알았다 한거지 정말 이해해서 알았다고 하셨겠나요... 그리고 사람 뽑고나서 가라해놓고 교통비 삼천원이라니 완전 성의 없는데 단지 글쓴이가 과체중이라는 이유로 글쓴이 탓이 되니...댓글이 더 별로네요
3년 전
도대체 뭐가 문제지.... 미리 사이즈 관련 고지 안한건 문제지만 교통비 제공된다고 말했고 그래서 제공했는데 갑자기..?
3년 전
사과도 충분히 예의있게 잘 하셨는데 거참........ 어이가없네요
3년 전
근데 개인적으로 호텔 알바 용모 왜 보는지 모르겠네요. 승무원도 그렇구요.
3년 전
교통비 3,000원이 문제인 듯...
3년 전
하고불렀다  닳고 닳은 말
업체가 미리 공지 안 했다면 그건 잘못한 거긴 한데 추후 대응은 할 만큼 했다고 생각...
3년 전
ASTRO_차은우  아스트로에게반한이유
호텔알바 3년넘게 했었는데 보통 유니폼 사이즈 77까지는 있어요 아무래도 호텔측에서 준비해둔 유니폼이기때문에 평균 체형에 맞춰서 준비되어있는건데 글쓴이분이 호텔 알바가 그렇다는 것을 잘몰랐던거같네요 업체측에서는 교통비 준다고하고 대응 잘한거같다고 생각해요
3년 전
밈재  게임 스트리머
그래도 업체쪽에서 사이즈 관련 공지를 했으면 이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3년 전
밈재  게임 스트리머
용모단정이 날씬해야한단 소리인가요 ㅠㅠ?
3년 전
그러게요 용모단정이 날씬해야 한다는 소린지 저도 진짜 화가 나요ㅠ 그 웨딩홀 고객은 알바가 뚱뚱한지 아닌지 보고만 있나요? 아니면 음식 서빙하는 곳 틈이 30cm라서 마른 사람만 통과할 수 있나요? 호텔 알바가 날씬해야 한다는 상관성(?)이 이해가 안가욬ㅋㅋ
3년 전
원본링크있나오
3년 전
버거팬츠  메타톤ㅂㄷㅂㄷ
체형 공지하면 그건 그거대로 논란될거같은데 차별이라고
3년 전
체형에 관한 언급 1도 없었으면 업체측 잘못아닌가요?
당일 도착해서 저런 이야기 들었으면 처음부터 왕복교통비와 준비하고 온 시간에 대한 수고비 해서 3천원이 아니라 그 이상입금해주셨으면 별 탈 없이 넘어갔을거같은데..

3년 전
괜찮다하고 돌아간것도 내 시간 쓰면서 간거니까 그정도에 대한 수고비는 주겠지 하고 돌아간건데 입금된게 삼천원이면... 저같아도 기업 이미지 안좋게 보일 것 같아요
3년 전
940720  百目鬼 静
222...
3년 전
유니폼 사이즈를 제대로 공지 했어야죠 본인들이 정보 기재 안 해서 엄한 사람 시간 낭비한건데.. 그리고 삼천원이 뭐에요 ㅋㅋㅋㅋ 알바분 말대로 왕복 이동 시간까지 고려해서 돈 줘야지 누구 놀리는 것도 아니고ㅠㅠ 애초에 정보기재 부실하게해서 시간 뺏은 고용주측 잘못이니 교통비 + 왕복 이동시간 시급 주는게 맞다고 봐요
3년 전
우리나라 하여튼 ‘체격 좀 있는 여자’면 무조건 버튼 눌려서 니가 그럼 살빼 논리로 가는듯 ㅋㅋ 모델 아르바이트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서비스직종도 사이즈따라 못할일도 생기고 ㅋㅋ 그래도 그냥 받아들여야되고 ㅋㅋ 자기가 저런 일 당하면 기분이 어떨까 ㅋㅋ 고소난무하는 미국이었음 당장 고소감이죠
3년 전
2222222222ㅋㅋㅋㅋㅋ..하
3년 전
베리베리믹스  간장게장죠아
3333
3년 전
5555 고지가 안 되어 있으먼 어떤 사람이 일 하러 올 지도 모르는건데 안맞는데 어쩌라고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년 전
유니폼 사이즈 없는데 우짜라고요그럼
3년 전
사이즈가 없는데 그럼 어떡함 ..
3년 전
유니폼 사이즈 유무를 떠나서 도대체 저런 서비스 직종에 체형이 왜 필요할까요,,, 마지막 댓글은 그냥 인류애 상실
3년 전
GEEK_AJ  7/27 두솔💙
웨딩홀이면...보통 업무마다 혹은 일터마다 규정이 있고 특징이 있기에, 업체측은 할 만큼 한 것 같아요. 미리 말하지 않았다곤 하는데 체형 조사해서 미리 받는 것도 흔치 않고... 보통 웨딩홀이라면 어느정도 예측이 가는 것도 있고요ㅠㅠ
업체측은 예상 못한 상황이었던 것 같고 부득이하게 안맞으니 나름대로 사정 말하고 최선은 다했단 생각이 드는데...
일단 이 글만 봤을 땐 본인이 좀 과하게 받아들인 면이 크지 않나 싶네요ㅠㅠ유니폼 입고 일하는 곳은 대체도 힘들죠.

3년 전
회사가 저렇게까지했는데 알바하는 사람이 너무 갔네요
3년 전
아 근데 저런 호텔알바 굉장히 많이 해봤지만 다시 집간적이 한두번도 아니라서 호텔알바는 정말,, 비추에요 차라리 쿠팡을 하는게 더 ㅠㅠ 저는 체형은 아니지만 자기들이 실질적으로 고용하는 인원보다 더 불러놓고 선착순으로 잘라서 뒤에 온 사람들은 지각한것도 아닌데 그냥 보내고,, 교통비도 따로 안줍니다 ㅎㅎ 그래서 항상 오라는시간보다 2시간일찍가야지 일 할 수 있었던,, ㅠㅠ 떼가는 돈도 많고 호텔마다 다르지만 일하는거에 비해 시급도 최저라 ㅠ 차라리 쿠팡하세요!!!!!
3년 전
타조가뭔지도몰라반사  등산을 좋아하는 외국인
애초에 있는 유니폼 사이즈 고지해두던데
3년 전
웨딩홀 호텔알바들의 체형이 날씬해야하거나
뚱뚱하면 안된다는 개념 자체를 버리셔야해요.. 너무 당연하게 저런직종은 좀 날씬해야지 생각들 하시네요... 유니폼 사이즈가 정해져있으면 미리미리 확인부터 했어야죠 처음 버스비만 지급한거부터가 잘못된거같아요 오고가고 한 시간 비용 먼저 챙겼어야한다고 봅니다 유니폼 사이즈가 안맞으신건 업체쪽에서 먼저 안물어본거잖아요 사과는 하셨어도 저 알바 하려하셨던분은 진짜 기분 나쁘셨을꺼 같아요 저렇게 하니까 결국 시간비용 쳐서 2만원 입금 한거잖아요

3년 전
따지지 않았으면 그냥 삼천원 주고 마무리 지려고 했던건데 저라도 첨엔 너무 당황해서 말못하다가 그라데이션으로 화났을꺼 같네요 ㅠㅠㅋㅋ
3년 전
제 말이요..ㅋㅋ 그 인식부터가 잘못돼서 뜯어고쳐져야 하는건데 사실ㅋㅋ 원래 그직종이 그래요~부터가 말이 안됨 ㅋㅋ유니폼이 진짜 없어도 애초에 왜 없나요? 뚱뚱한 사람 안받겠다~이거아닌가? 그리고 서비스 직종이라 사람들에게
노출돼야 돼서 보기 좋아야한다? 이것도 웃기곸ㅋ제가 웨딩홀 고객이면 통통한 분이 알바 하시든 마른 분이 하시든 전혀 상관 없어요 ㅋㅋㅋㅋㅋ어떤 이유로든 외모상의 차별은 최소화해야 맞죠 공론화해도 그걸 당연히 여기고 그래서? 니가 살빼~하는 댓글 보고 인류애 잃.. 그러면 못생겨도 안되고 아토피나 여드름 환자도 안되고 탈모 환자도 안되고 그런것들 다 용모단정이 아니라는 소리예요 진짜 슬퍼요 ㅠㅠ

3년 전
공감해요
3년 전
빽녀 "걔네들이 날 보러오지"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공감... 도대체 웨딩홀 서비스하는데 날씬하고 살집있고를 왜 따짐??..
3년 전
저도 여기에 제일 공감합니다 사이즈를 그렇게밖에 준비 안 한 호텔측의 안일함이 1차적인 잘못인데 누굴 탓하나요?
3년 전
Lenka  렌카렌카렌카렌카렌카
공감합니다.
3년 전
뚱뚱하면 안된다기보다는 뚱뚱한 사람과 마른사람이 기여하는 MPL의 차이 아닌가요? 그래서 선호도가 나타나는 정도로 보이는데요
3년 전
그니까 애초에 저는 그 선호도 자체부터가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당연 수요가 있으니 업체쪽에서 원하는 체형이있겠지만 애초에 그런 수요의 인식도 바뀌어야하고 그렇게 그 인식에서만 사람을 채용하려는 업체도 바껴야 하는거죠 정말 건강에 위험이있으신분들 말고 체형 때문에 정말 못할 일이 과연 몇개나 될까요 그저 미용, 외적인거에 사람들이 집착한다고 생각해요
3년 전
사회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기업이 바꿀 유인도 이유도 심지어 도덕적 책임도 없어요.

그런 세상이 더 나은 세상임에는 이견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기업에게 책임이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3년 전
허팝님과 제 가치관이 너무 다른듯하네요 저는 사회에서 한 부류만 잘못된거라고는 생각안해요 소비층이그렇다고 기업의 잘못이 없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어느정도 일조했다고 보는거지 기업또한 사회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3년 전
닉네임1482678644에게
기업은 수요에 맞는 공급을 하는겁니다.

그게 불법적인게 아니라면 비난을 가할 이유는 없어요.

서비스업에서 외모를 보는건 모델이나 배우 아이돌을 외모가 더 뛰어난 사람을 뽑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게 더 기업에 더 좋은 이미지와 도 많은 부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죠. 그냥 능력있는 사람을 뽑는거랑 같은 겁니다.

3년 전
허팝에게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어요 비판적인 시선이지 무조건적으로 기업 잘못이라고 한게 아닙니다 그 수요 자체로부터 잘못되었다고 하는거에요
그 기업의 좋은 이미지를 무조건 외적인것만 보고 판단할수없는 부분인건데 그거에만 치중하는거 자체에서 저는 바뀌어야 한다고 보는거에요

3년 전
닉네임1482678644에게
솔식히 수요와 공급에서는 수요없는 공급은 없다고 봐서요.
아무도 사지 않고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는것은 그 누구도 만들지 않고 불법적인 요소가 아니면 사람들이 원하는건 누구라도 만들고 싶어해요.

님 같은분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그런 기업들이 많이 사라질겁니다!

3년 전
 
변꾀돌  야무~지게먹어얏찡!
지원할 때는 몰랐던 조건이 현장에서 덧붙고
교통비 지급하기로 한 시간 약속도 이틀이나 어기고
첫 문자에서 '충분히 죄송하다며 말씀드렸구요'도 참,,ㅋㅋ

3년 전
문자 내역을 보면 교통비로 대중교통 이용비가 나갈거라고 이미 안내된 것 같은데..ㅠㅠ 달랑 3천원 받으면 당연히 저도 기분 나쁠 것 같지만 글쓴분이 현장에서 이 부분에 대해 이미 수긍하셔서ㅠㅠ 업체측에서는 충분히 대응한 것 같아요 어찌되었든 양쪽 다 이해 가네요..
3년 전
뚱뚱해서가 아니라 맞는 유니폼이 없어서 아닌가요..ㅠ 혼자 다른 옷을 입고 일할 수도 없는거고....
3년 전
MIRAGE  꺼마워요~~~
호텔알바 몇개월해봤었는데 체형은 둘째치고 제기준 제일 중요한건 힘과 체력입니다..
트레이와 그릇무게가 어마어마합니다 진짜
그리고 하루종일 서서 무거운거 들고 계속 왔다갔다 쉬지도 못해요 그나마 핸들링할 때가 쉬는시간..? 그마저도 일어서서 합니다
평소 운동을 안하는 편이 아니었는데도 처음 호텔알바했을땐 4번 왔다갔다 서빙다녀오니 녹초가 되어 집에 기어갔어요 하하

3년 전
MIRAGE  꺼마워요~~~
그리고 업체측에서 유니폼사이즈 기재안한거 제외하고는 딱히 잘못한게 없는거같아요..
지원자 불만에 맞게 친절히 응대도 잘해주셨고 보통은 교통비도 안줘요 ㅎㅎ..

3년 전
쓰니도 기분 나쁜건 알겠는데 그 기분 나쁨을 회사에 쏟아 버리는거같음..
3년 전
seventh heaven  일곱번째 천국.
3천 원.. 이게 무슨 사람 대놓고 비꼬는 것도 아니고..
3년 전
네이트판이 모질긴해도 저게 현실... 세상이 인티처럼 따뜻하진 않더라구요
3년 전
둘 다 이해가는데... 미리 고지를 해 주든가...
3년 전
아무리봐도 업체가 잘못한게 없는데? 3천원때문에 자존심상해 꼬장부리는 것 같아요
3년 전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3천원 처음엔 금액을 잘못 측정한것 같지만 충분히 사과도 했고 기업에서도 무시하려고가 아닌 난감해 하는 모습이라서 여기서 더이상 말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3년 전
호텔 일식당에서 일해봤는데 유니폼 66이상 없었고 따로 주문해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따로 주문할만한 사람 자체를 안뽑아요..그냥 작은 사이즈, 퇴사한 선배꺼 입어요 아무래도 외적인 부분을 체크하고 고용해요(직원 기준, 모두가 그렇진 않고 특히 웨딩홀처럼 알바가 많은 위주로 돌아가는 업장인 경우엔 알바생 체크가 덜함.왜내하면 알바생은 대부분 소싱업체에서 뽑아다 줌) 웨딩홀은 특성상 정직원+장기 알바생+단기알바생으로 꾸려있어서 다른 업장 대비 약간 개판인 경향도(장기알바들이 단기알바 괴롭히기,말 없이 도망가기 등) 있고 나온다 하고 안나오고 이래서 감안해서 원래 필요 인원보다 더 뽑기도 한다고 들엇어용 유니폼이 안맞으면 당연 일 할수 없다고 보구요 저분 유니폼 사이즈가 몇인진 모르지만 보편적으로 s,m,l이 아닌 그 이상이면 미리 유니폼 사이즈 물어봤을것 같아요 보편적인 사이즈를 준비해놓잖아요 알바든 유니폼 입는 회사든..? 여튼 아웃소싱 업체에서도 애초에 준비된 유니폼 사이즈를 고지하지 않은 부분이 잘못이라면 잘못일 수 있겠네요 문자나 내용 읽어보면 최대한 저 업체쪽 선에서 사과 잘 한거같은데..3천원 주고 또 몇만원 입금한거보면 일 커질까봐 사비로 준거같기도 하구요 저정도면 저같으면 그냥 알았다고 할것같아요 사실 항의를 하려고 했으면 그 당일에 내 시간 버렸다 나 집에 가는 택시비라도 달라 하는게 맞다고 봐요 집가서 생각하니ㅜ열받다서 문자로 보낸 느낌이라....3000원은 기분나쁘라고 주는 금액이 아니고 정해져 있는 금액일거에요 예를 들면 대중교통비는 3천원 야간 택시비는 3만원까지 또는 전액지원 이런식으로 교통비가 다 책정되어있어요 사는곳이 다 다른데 대중교통비를 어떻게 다 다르게 주겠어요,,유니폼 입는다/용모단정 등의 내용은 반드시 고지되어있을거에요 몇몇 댓글에 kg,신체 사이즈를 미리 고지하지 않은 잘못이다 라는 글도 있는데 고용할때 저런 글 있으면 난리나요 기업부터 욕먹음 요즘은,,,유니폼 사이즈를 미리 준비해놓는다는 명목 하에 유니폼 사이즈 미리 수집하는게 가장 현명할 것 같네용
3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애초에 그럴거면
차라리 모든 기업에서
신체사이즈 를 명시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서로 시간낭비 안하고요
저렇게 유도리 없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대부분 차비로 만원 주거나
아예 다른이유로 탈락시키거나 하는데..
저출산이라고 정치인들은 난리지만
일할곳은 한정되어있고 사람은 넘쳐나네요
그외에는 IS도 도망갈만큼
노예부리듯 일시키는 생산직 뿐이니...

3년 전
맞아요 그냥 애초에 착용 가능 유니폼 사이즈를 고지해놓고 알아서 지원하게끔.. 몸무게/키를 고지하면 반드시 기업에게 컴플레인 들어올테니까요 앞으로 유니폼 입는 알바에서는 유니폼 관련 내용이 미리 고지되어 있으면 서로 상처받을 일도 없고 트집잡힐 일도 없고 좋겠네요
3년 전
햄찌슥찌  어깨빌려줄래
저 담당자분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신거겠지만..구직자 입장에선 글 쓸 수 있다고 생각해요
3년 전
중사님은  바보
사과는 충분히 한거 같은뎀..
3년 전
주먹이분다  ?????????
미리 유니폼 사이즈정도는 고지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3년 전
교통비 3000원은 넘하네
3년 전
저 분야가 외모를 많이 따지긴 하더라구요... 저도 해볼까? 했다가 키가 몇센티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다길래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ㅜㅜ
3년 전
저정도면 후하다고 생각되는게 보통 알바는 면접시 교통비나 그런 거 없이 차후에 연락드릴게요~ 가 많아서 그러려니 싶어요...물론 당일 사이즈 문제로 저러면 기분 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겠지만 추후 대처도 잘한 것 같아요
3년 전
므무뮤  🍒
오 그래도 호텔업체분 대처 좋으시다..
3년 전
웨딩홀 알바면 예도인가요? 예도는 원래 키도 보고 얼굴도 보고 그러던데 저 가려던데는 165이상 지원해달랬어요...
3년 전
「'ㅣ'」  Is you
이건 전적으로 인력 채용한 기업 문제 아닌가요... 사이즈로 노동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는 것부터가 차별로 느껴지는데. 유니폼 사이즈가 정해져있으면 당연히 미리 고지를 해야지 시간 내서 간게 그날 하루 시간뿐만 아니라 그 알바 며칠을 위해서 다른 알바 포기했을 수도 있고 다시 일 구해야하고 기회비용이 어마어마할텐데 3000원? 이건 무슨.. 저라도 난리쳐요. 명백히 업체 실수인데 일당 반페이는 줘야지.. 저분 화난 거 하나도 안 과하고 거부당한 면전에서 괜찮다고 밝게 나온게 오히려 보살 같은데요.
3년 전
LIP  상하이 드래곤즈 메인 DPS
호텔업체가 대처 잘 했는데...?
3년 전
3000원만 띡하고 준게 문제 .. 누가 정말 딱 교통비만 줍니까 오고가고 준비한시간도 있는데 저같아도 화났겠네요
3년 전
사카  ......
외모로 직무 수행 못할 것 같다고 퇴짜 놓는거 엄청난 차별인 것 같은데요... 외국이었으면 소송까지 갈듯. 유니폼 당연히 사이즈 구비 되어있었어야하고 준비가 되지 못했다면 채용부터 할 게 아니라 사전에 근무자와 소통했어야 함.아무리 예의있고 공손하게 사과를 해도 차별은 절대 이해 될 이슈가 아니니 이해가 안되죠. 게다가 3천원은 대체... 기본적인 자세가 아주 형편없는 기업인 거죠. 물론 위에서 그렇게 조건을 정한 걸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저 채용하신분도 곤란하겠죠. 우리나라에도 고용법에 고용 과정에서 외모차별하면 안된다는 조항있고 암묵적으로 특정 직종들 외모 관련 불문율 있긴 하지만 저렇게 구두 채용 후에 면전에서 그것도 저런 이유로 걸러버리는 건 확신의 신고감임.. 서비스업이니까, 외모가 중요하긴 하니까 이런 말들도 참 안좋은 차별 예시중에 하나 아닌가요....ㅎ
3년 전
22 공감합니다. 아직도 사회에 차별이 만연해있네요.
3년 전
33
3년 전
2011년4월19일  롱뽐믕낭쮸용
4
3년 전
큐뉴  우유✨
엥 저게 대처 잘한건가? 교통비라도 줬음 됐지라는 의견이 꽤 많은데 체형같은 거 고지되어있던것도 아니고 이미 이력서에 제출할 거 다 보내고 직접 현장까지 갔는데 뚱뚱하다고 집 가라한게 뭘 잘한 거라고...
3년 전
큐뉴  우유✨
그런거 빡빡하게 볼거면 사전에 미리 고지하던가..
3년 전
MOON CHILD  방탄 보라해💜
호텔알바 특성이 그렇긴 한데 미리 기재를 안 하신 건 문제였네요ㅠㅠ 기업쪽도 이해가 가고 글쓴분도 이해가 되고...ㅠㅠ
3년 전
행복하자  IFNT💛
유니폼과 체형에 대해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점은 아쉽지만, 업체 측에서는 충분히 사과한 것 같네요. 그리고 현장에서 교통비를 지급한다고 할 때, 수고비까지 같이 말씀하시지... 담당자 입장에서는 합의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교통비만 지불한 것 같은데, 보통 수고비까지는 챙겨주지 않습니다ㅠ
3년 전
엥 저런 알바들 특성이 저래야 해요? 인식 무엇
3년 전
자격지심 있는 뚱뚱한사람 세상에서 젤 피곤해요
3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저 사람이 그런거지 다 그렇진 않아요....
다들 일만 잘하던데요 성격문제없고요....
오히려 마르고 인상안좋은 사람들이 트러블일으키던걸요.....

3년 전
그냥 뭐든 자격지심 있는 사람이면 피곤한거죠ㅋㅋㅋㅋ자격지심도 얼마나 갖가지 이유로 갖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매 상관없이 요상한 자격지심이나 열등감 가진 사람 지천에 널렸습니다 사람마다 콤플렉스나 열등감이 다르니까요 누구나 건드리면 화가나는 부분이 있고 서툰 부분이 있으니까요. 저분의 경우는 '자격지심있는 뚱뚱한 사람은 피곤해'라고 말하기엔 아무런 공지도 없어서 왔다가 너 몸매 때문에 안돼~ 이러는 경우라 그 부분에서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는 상황 같아요. 반대로 마른 사람보고 우리가 공지는 안 띄웠지만 니가 그런 몸매라 넌 꺼져줘야겠어~이러면 당연히 황당하죠 그게 마른 사람들 자격지심있어서 피곤해ㅋ 들을 일은 아닌거죠
3년 전
댓글들은 말이 너무 심했다... 근데 고용주도 이해감
3년 전
사이즈가 없는데 어떡해요 소규모 인력업체라 몰라서 죄송하다고까지 했는데 너무 심한듯
3년 전
뉴둥  뉴이스트
근데 대체 고용주가 잘못한게 뭔지 모르겠음...3천원이 기분나쁘다해서 그거에 대한 설명도 하고 돈 더 붙였고 사과도 보니까 현장에서도 충분히 한걸같은데
3년 전
원래 웨딩홀 알바는 유니폼 작게 나오더라구요
저는 키가 큰 편인데 스커트랑 블라우스 다 작았어요..

3년 전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진짜 양쪽 다 이해가 가서 뭐라 하기 그렇네
3년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제가 고등학생 때 웨딩홀 알바는
사전에 키랑 몸무게 물어봐서 확인했었는데
이제는 구인구직 사이트에 외적인거 요구하면 불법인가요?

3년 전
웨딩홀에서는 비용상 문제로 가장 많은 체형들의 유니폼만 보유할수밖에 없을테니 어쩔수없는거같아요.
3년 전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사이즈에 대해서 미리 설명이 없었다는 실책은 있겠지만... 충분히 사과한거 맞지 않나
3년 전
제가 고용주라도 비슷한 조건의 지원자 중에 날씬vs뚱뚱 있으면 당연히 날씬한 사람을 쓸것같은데요..
더군다나 호텔, 프론트 등등의 직종은 보여지는것도 커서 더더욱....
애초에 뚱뚱한 사람을 쓸 생각이 없었기때문에 유니폼을 굳이 그 사이즈로 준비하지않은것같고 뚱뚱한사람이 지원할거란 생각을 못한것같네요, 물론 거기에 대해서 미리 고지하지않은것은 실수가 맞지만 대처는 충분히 했다고 느껴져요

3년 전
고용주가 굳이 같은급여 주고 뚱뚱한사람을 쓰기 싫다는건데 그걸가지고 뭐라고 할건 안된다고 봐요
3년 전
이미 고용하기로 약속된 상황에서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사유로 돌려보낸 게 문제인 것 같아요
3년 전
아 그건 실수 맞죠
제가 쓴 댓글은 뚱뚱한사람 유니폼 구비해뒀어야 한다,외모차별 심하다 등의 의견들 보고 단겁니다

3년 전
Sabrina Claudio  후린 기억속의 그대
3천원이 진짜 별로네요,,,
3년 전
예도면 키랑 몸매 보더라구요... 유니폼 맞는 사람 찾는다구... ㅠㅠㅠ 여자는 안경도 못끼게 해요. 남자는 안경 끼던데ㅋㅋ 그래서 저도 하루 하고 그만뒀어요
3년 전
와 안경은 충격이네요....따지면 근거도 못댈 문제 같네요 그건
3년 전
호텔 단기알바도 많이했었지만 저정도로 친절했던곳은 잘 없었어요...안타깝지만 대처할만큼 해준거같은...ㅠㅠ단기알바 사람취급도 안해주는곳 수두룩빽빽합니다
3년 전
본인도 상황 다 이해하고 돌아온거고 그냥 3천원이 마음에 안 들었을 뿐이었을텐데 갑자기 이전의 상황까지 다 걸고 넘어지니 업체 입장에선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3년 전
백 켠  Fearless
업체측에서 할만큼 다 한 거 같은데요 대처도 마지막까지 잘하셨고. 애당초 호텔이든 웨딩홀이든 유니폼 66사이즈까진 구비 되어있는데 없다는 건 그거보다 더 큰 사이즈라는 건데 어쩔 수가 있나요. 사실상 알바에서 용모를 좀 본다 하는 곳이 웨딩홀이랑 호텔이 심하기에 어쩔 수 없었다고 봅니다.
3년 전
백 켠  Fearless
속상한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너무 과하신 거 같아요 업체측에서 저렇게까지 사과를 하는데...
3년 전
쪽안주게끔 자리피해서 따로 어쩔수없는 사유말해주고, 왕복 교통비 보내주고, 친절한 말투로 사과하고 할수있는건 다했는데
괜찮다 했다가 화냈다가 돈달랬다가 안받는댔다가 글올릴거라고 하고 진짜 올리고.... 업체가 너무 고통받네요

3년 전
박효신...  내남자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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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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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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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분명 문의전화하면 물어보지않나요?
키 몸무게 를 구인광고에 안적어놔도
인포 에서 일하는 모든직종은
은근슬쩍 이라도 물어봐요
외적인거 안보면
나이는 대부분 물어봐요
이래서 젊을때 바짝벌어야 하나봅니다...
글쓴이가 사회경험이 적은거같네요
저기뿐만 아니라 까페알바도 외모 보니까요
생산 기술 사무 쪽 알바도 있는데
주로 아가씨들은 서비스쪽 알바 뽑으니까요
특별한 기술도 없고 컴퓨터도 능숙하지않다.면
취업에 불리하지않게 66반 정도에 체형이라도 만들수밖엔 없겠네요..
4차산업시대가 와서
단순서비스 나 생산직도 기계로 대체하기도 해서
앞으론 기술이 없으면 더 불리해질거 같네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기술 배우라고 하나보네요

3년 전
빽녀 "걔네들이 날 보러오지"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저 서비스하면서 날씬하고 살집있고의 차이로 못할일이 존재하나요^^...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2020년 맞나요.... 진짜 한참 멀었네....
3년 전
빽녀 "걔네들이 날 보러오지"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와우 뚱뚱하다고 일 안시키는서 엄청난 차별입니다.. 그거 다 인식에서 비롯된 차별이구요....
3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빽녀 "걔네들이 날 보러오지"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제 기준에는 사이즈는 하나씩은 준비해둬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댓글만봐도 나같아도 날씬한 사람뽑겠다는 어투의 분들고 계셔서요ㅜㅜ
3년 전
말복파  말랑복숭아
호텔내에 다양한 사이즈의 유니폼은 구비되어 있으나 그 이상의 사이즈는 없어요 그리고 보통 호텔근무하시는 분들의 체형이 고만고만한것도있고 ... 안되면 남자사이즈 입히는 곳도 봤습니다 그렇다고 아르바이트분 드린다고 오버사이즈는 구비하는 건 또 좀 아니지않나요 ㅠㅠ .. 지나가던 호텔익이였습드
3년 전
애초에 알바공고에 사이즈 기재를 해주거나,
출근전 문자도 한거같은데 그때 필요한것, 유니폼 사이즈가 이러이러하다. 얘기해줬으면 저분이 당일 현장까지갔다가 돌아오는일은 없었을거같긴해요. 물론 이후에 업체측에서 대처는 할만큼 한거같지만요ㅠㅠ 양쪽 다 이해는되네요ㅠ

3년 전
곰수니  곰탱이들 세젤귀
하다못해 동네 패스트푸드점, 카페도 외모 보는데 뭐... 웨딩홀 호텔 이런곳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죠
3년 전
2020년에도 댓글이 아직 이렇게 달리는군요.....
지금 일단 호텔 알바하는데 체형 있는 사람들 유니폼을 구비하지 않았다는 이 시스템부터 차별이라고 생각하네요 호텔 알바하는데 체형이 도대체 왜 필요한가요? 연회장 알바하는데 필요한 건 체력이지 보여지는 체형이 아닐텐데 말이죠

3년 전
념념념념  🍒
2222아직 한참 멀었네요...이미 저 인식자체가 강하게 박혀있는것 같아요ㅠㅠㅠ
3년 전
333333
3년 전
저랑 몇몇분이 위에서부터 그렇게 주장했는데 그런분들 어차피 제 댓글 안 읽으시고 응~저 직종은 원래그래 만 계속 하셔서 할말 잃었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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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555 심지어 남자분들은 사이즈있는데 여성사이즈는 없다는 말이...ㅎㅎ아직 갈길이 먼것같네요.. 댓글도 마찬가지구요
3년 전
5 한참 멀었단 생각이 드네요
3년 전
데이식스부인  스제가뭔지몰라도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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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백현 (BaekHyun)_EXO  누구 때문에 행복한
7777
3년 전
1010
3년 전
1111111 그저 답답해요 뭐가잘못된건지 그냥 이런 생활에 익숙해져서 당연시 하면 안되는데 많은분들이 이미 이런 상황에 익숙해지고 동조되는거 같네요
3년 전
고용주가 같은돈 주고 뚱뚱한사람 날씬한 사람 중에 날씬한사람 쓰겠다는데 그게 큰 문제인가요...?
3년 전
빽녀 "걔네들이 날 보러오지"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그게 차별이라 큰 문제라고 생각이들어요..
3년 전
태은  에스팀 신인모델
1212121212121212 폭풍공감 지금 21세기 된지 20년 지나도 한참남았네요 ㅋㅋㅋ쿠ㅜ
3년 전
그건 고용주의 마음이죠. 유니폼을 모든 체형에 맞춰서 구비해야하는 의무도 없구요.
유니폼이 당시에 없는 것이 왜 차별로 가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업체에서는 사과도 분명히했습니다.

3년 전
저도 업체측 대처는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호텔 서비스업을 하는데 체격에 한계를 줬다는 거부터가 차별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서비스업이 말 그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일 뿐이니까요
3년 전
저도 업체에서 사전에 체형에 대한 공지가 없다는 부분에서는 잘못했다고 느끼는 부분이지만 체격의 한계를 어디까지 두어야하는지가 애매합니다.
저 글쓰니의 체형도 나와있지 않는 상황이고 업체에서는 있는 유니폼 중 맞지않는 부분을 얘기했지 체형에 대한 피드백을 한적 없습니다.
업체에서 모든 체형에 맞춰 반드시 유니폼을 준비해야한다고 볼수 없는 부분이구요.

3년 전
사실 체형보다 체력이 더 필요하다는 부분에 공감하고 한계를 정하면 안된다는 부분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들이 그저 멀었다고만 하니 저 글을 토대로 말씀드린거라 불편 드릴 생각은 아닙니다ㅜ

3년 전
2011년4월19일  롱뽐믕낭쮸용
13
3년 전
1414
3년 전
감동호  NU'EST
15 반응 정말 당호ㅓㅇ스럽
3년 전
박 진 영  From_Got7
16
3년 전
17 진짜 원글 댓글이랑 인티 댓글보고 엥? 내가 지금 2020년도에 이 글을 보는거 맞나??? 싶었음. 우선 체형때문에 알바를 못하다니,,,, 솔직히 그런 경우가 없어서 그런지 좀 충격적임,,,, 진짜 댓글 내용이 와,,,,, 진짜? 우리나라 뚱뚱한 사람에게 이렇게 팍팍하고 냉혹한 세상이라고??? 진짜 충격,,,,,,,
3년 전
19
3년 전
20ㅠㅠ 진짜 저만 업체에 문제있다 생각하는줄알고 내가 잘못된건가 했는데 저랑 같은 의견 가지신 분 많아서 다행인건지....
3년 전
 
저도 호텔알바 해본 적 있는데요...
거기서 외모 보는 것도 알고.. 유니폼 사이즈도 별로 없다는 거 아는데요...
그래도 그럼 애초에 알바 구할 때 키 몇 몸무게 몇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아님 제한을 걸어두던가
어렸을때 친구랑 단기 알바 몇번 했을때도 키 몸무게 미리 물어보셨는데..
오라그래서 준비물 다 사놓고 아침일찍 멀리 갔는데 체형땜에 다시 집가세요 이러면 진짜 짜증날 거 같아요... 면접도 안보는데 확실히 하지 않은 회사 잘못 맞지 않나요? ㅠㅠ 3000원은 진짜 기분 나쁠거같아요

3년 전
제가 사는 곳에서는 저런 일 일어나면 저 담당자 쇠고랑 차요... 이러니 한국이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을 듣죠...
3년 전
혹시 어느나라인가요?? 저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당
3년 전
호주에요!
3년 전
..... 아니 그럼 처음부터 말을 하든가...... 뽑아놓고는 갑자기 집가라 그러니까 황당하지...... 허참 ㅠ
3년 전
마보레  가치있게해줘서고마워
역시 본문이나 여기 달린 댓만 봐도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이즈가 안 맞는다고 채용 취소 하는 것도 외모지상주의 아닌가요? 마르고 뚱뚱하고를 떠나서 서비스나 직업정신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다 똑같은 사람인데 차별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런 글 읽을 때마다 참 안타까워요.
3년 전
BTS. V  Taehyung
급한 상황에 유니폼이 없는 상황이면 미리 유니폼 사이즈 관련된 질문이나 안내를 꼭 해야한다고 생각도 듭니다. 일단 그 상황자체도 이해는 안되지만 어쩔 수 없으니까요. 그런 안내가 없었으면 어떻게든 유니폼을 구해오던 책임을 지던 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채용 취소를 하는것도 웃깁니다. 사과를 했고 잘 마무리했다지만 3000원은 좀 심했네요. 그 사람의 노력과 시간에 대해선 어떤 책임도 지지않는다는게 좀 어이가없어요.
근데 전 글과 관련없이 댓글들 참 당황스러워요 용모단정에 체형이 포함되며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그게 서비스라고 생각하는것도 웃겨요. 약간... 눈을 즐겁게 해주는것도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는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다수의 사람들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2020년 맞나요? 분명 저건 차별이 맞아요. 서비스업에 무슨 체형이 필요합니까? 남자든 여자든 중요하지않아요. 알바생 또는 직원의 외모, 체형은 절대 서비스에 포함되지않습니다. 제겐 그 사람의 말투, 친절함, 섬세함 같은게 서비스의 기준이거든요.

3년 전
2222222222 진짜 위에도 댓글 썼는데 와,,,. 내가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서 산다는게 진짜 충격적임,,,, 회사에게 충격을 먹은 것보다 댓글들에 와,,,,,,
3년 전
솔직히 회사가 그리 큰 잘못한지는 모르겠다...
3년 전
여기가 한국이라, 평소에 외모적 조건을 많이 봐와서, 당연히 체구 작은 여자만 지원하니, 유니폼은 44-66 사이즈만 구비해놔서, 그정도 눈치도 없이 거기까지 간 너 잘못이다 라고 이해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하는 일과 상관없이 용모가 우선인 행태가 씁쓸하네요.
3년 전
큰사이즈 유니폼 구하는거 보통 생각 못했을듯...평균 체형 따라 여자는 M, L 남자는 XL, 2XL 를 많이 구비해놓는데 그보다 더 큰 사이즈 보통 잘 안 해놓긴함... 저것도 갑자기 바로가는 단기 알바라 거기까지 생각 못했을 것 같음. 이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잘 대응 했다 생각하는데...저 일 생기고 나선 앞으로 저 웨딩홀도 사이즈 미리 고지할듯
3년 전
카카시  사륜안의카피닌자 | 6대호카게
유니폼입는 알바 했었는데 단기알바는 그렇게까지 큰사이즈 잘 안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옷사이즈 완전 꽉끼는거 입고 일하셨던분 있었어요..
3년 전
저도 웨딩홀알바해봤고...체형이나 외모 많이봐요.. 유니폼없다하는건 그만큼 마른체형을 선호하기때문에 마른체형에 맞는 유니폼만 구비해놨던거겠죠. 거듭 된 사과에도 굽히지않는 글쓴이도 약간 너무하다싶지만, 애초에 무슨일이던 외모가 기준이 되는 사회 또한 단절되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3년 전
어이없는게 체형이나 외모 보는게 왜 문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도 장사하는 사업체인데요.
사업체면 본인 사업에 더 이득될 사람을 뽑지 평등평등 거리면서 이득 안될 사람을 뽑지 않습니다.
무슨 남의 사업체에서 까지 그 놈의 평등평등

3년 전
작은 까페에서도 이왕이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뽑는 마당에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식장도 오고 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 오고 가는 사람들이 단순히 결혼식 외관만 보고 우리 자식들도 여기서 시켜야겠다 혹은 나도 여기서 해야겠다 안그래요.
손님들도 고려해야죠. 손님들 만족도 올라가는데 일하시는 분들의 겉모양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 단어.. 능력보다 외모로 뽑는게 어쩌구저쩌구..
예쁘고 잘생기면 일 못하나요.
예쁘고 잘생겨도 일 잘합니다.
똑같은 능력치면 예쁘고 잘생긴 사람 쓰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3년 전
MichaelJackson  King Of Pop
조심스레 공감합니다
3년 전
이 글에서는 뚱뚱한 사람을 안썼다는 여부보다는 미리 채용정보에 사이즈에 대한 설명을 고지하지 않은 점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하는 사람이 좀 뚱뚱하다고 해서 손님들이 눈살을 찌푸리거나, 여기선 내 자식들 결혼시키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까지는 안할것 같아요. 오히려 약간의 메이크업이라던지 눈썹정리, 피부같은 것들은 영향을 끼칠것같구요.. 일하는 사람의 용모가 깔끔하게 보이는 선에서 말이죠. 말씀하신 부분이 현재 서비스업의 현실인건 맞지만 점점 고쳐나가야할 부분이 아닐까요ㅠㅠ
3년 전
댓글들 보고 말한건데요.
고지안한 점은 잘못이라거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까지는 안할거 같다고 하셨는데 그런 생각까지 하는 어른들 많습니다. 뚱뚱하다고 컴플 생각보다 많이 들어오거든요. 어른들은 겉모습 진짜 상상보다 더 되게 많이 봅니다. 하다하다 이런걸로? 싶은 것도 컴플 들어옵니다. 그런 컴플 하나하나가 결국 만족도에 영향을 끼치구요. 업체 입장에서는 신경 쓸 수 밖에 없어요.
고쳐나가는게 맞지만 지금 결혼식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뀔 생각 없는 나이대의 어른들이라는게 변화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들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3년 전
맞는 말씀이네요.. 어른들은 그렇죠. 아무래도 행사장이다 보니 이용손님 연령대가 높은편이겠네요. 비단 이 상황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부디 제 자식들 세대에서만이라도 체형이든 여타 다른 외모적 요인에 대한 심한 차별이 조금이라도 사라졌으면 좋겠네요..🤔즐티하세요!
3년 전
저도 공감...이왕이면 이쁘고잘생긴 일잘하는 사람뽑지.. 그리고 일하는업체에서 눈요깃거리로 뽑는것도아니고 손님대하는 서비스직은 이해되요
3년 전
저분말고 뽑힌 다른 분들이 이쁘고 일잘해서 뽑힌건가요??
저분은 외모도 기준미달이고 일도 못해서요?
일 얘기는 무슨 근거로 판단하신 거죠?

3년 전
유니폼이 맞는 사이즈가 없다잖아요 일잘하는건 고만고만 할테고 그중에서 이왕이면 날씬하고 이쁜사람 뽑는다는거죠
3년 전
이왕이면 예쁜사람 뽑고싶은 마음이었다면 애초에 공지했어야죠. 최소한의 사이즈를 적고, 확인했어야하지 않을까요. 본인들이 아무런 제한없이 불러놓고 갑자기 안된다며 돌려보내는게 어떻게 문제가 안되나요?
3년 전
그래서 고지안한점 잘못이라고 위에 써놨는데요
3년 전
쓰신 본댓글에는 따로 그런 말 없이 저 업체가 겉모습 본게 무슨 잘못이냐며 적어놓으셔서요.
3년 전
mnmn에게
네 그래서 본문 말고 위에 써놨다고 한겁니다.

3년 전
김종현욜랑욜랑에게
굳이 대댓까진 안봐서 몰랐네요. 본문 글쓰니는 불러놓고 돌려보낸 부당함에 대해서 쓴건데 갑자기 외적인 부분 보는게 당연하다고 뜬금없이 댓 쓰셔서 대댓 단거였어요. 그 문제는 아셨다니 알겠습니다~

3년 전
맞음... 용모단정이 그런거 포함임ㅋㅋㅋ
3년 전
사이즈에 대해 미리 공고하지 않고 부른건 잘못이 맞지만 후 대처에서 잘못한건 없고 서비스직 자체의 외모 차별은 개선될 점인게 맞다 생각합니다 근본 문제이긴 하니까요 그리고 저도 다른 댓글 말처럼 용모'단정'에 체형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보통 단정하단건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 아닌가요?눈썹 정리나 헤어 정리 그런거?날씬하지 않다해서 단정하지 않은 외모라는 생각은 안 드네요
3년 전
어차피 제가 아무리 소리쳐도 안읽으실 분들은 안 읽으시겠지만.. 화가 많이 나서 댓글에라도 남기네요
제발 살 찐 사람이 당한 불합리한 일 보고 살쪄서 그런 일 당했다고 하지 마세요
누가 뭐라해도 살찐 건 저런 일 당할 이유가 안되니까요
이 세상에 어떤 부당한 이유로도 차별의 여지를 주지 마세요
그 이유가 체격이든 얼굴이든 지역이든 인종이든 말이죠
언젠간 당신도 피해자가 되니까요

3년 전
트로이 시반  Youth
기업은 대처를 잘했네요 사과도 진심인것같구요
3년 전
예도말고 식당 예식장 알바는 조금 뚱뚱해도 하시는준 있던데요...? 애초에 공지를 해주셨어야죠 댓글들 정말황당....여기가 2020년도 맞는거죠? 언제부터 단정한게 날씬하다라고 정의가 바꼈나요
3년 전
왕관  ʙᴛs
댓글보니 2020년 맞나 싶네요
3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연어초밥 사랑해  와사비 듬뿍
헉 하객들이 그런걸로 컴플을 건다구요..? 충격...ㅋㅋㅋㅋㅋㅋ
3년 전
체형 고지안한거 기업이 잘못했고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생각. 교통비 3000원도 당사자 입장에서는 엄청 어이없을듯.. 다만 대처한 직원분 말투나 태도가 부드러워서 유하게 보여짐
3년 전
저래봤자 나중에 공허함만 더 커질텐데.....다른 알바 잘 구하시길
3년 전
3천원은심했다 화낼만한데요 충분히
3년 전
외국 나갔을 때 서비스직이라고 마른 사람만 고용하거나 그런 일 전혀 없었어요. 미리 고지되지 않았다면 외모에 의한 차별이 분명히 문제의 소지가 있어요. 그리고 3000원,, 누가 저 상황에서 교통비라 하고 저 정도 금액을 보냅니까,,, 대처가 정말 엉망이네요.
3년 전
사업체 입장에서 그렇다는 말도 이해 안갑니다. 우린 저분 사진 보면서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저분이 사업체에 영향줄만큼 외모가 안좋다는 걸 전제로 할 수가 없네요. 요즘은 날씬이라고 하면 44-55고 보통이라고 해도 66사이즈라 쳐요. 여성분이 77이면 그렇게 일하는데
방해가 되고 고객들도 컴플 걸 정도입니까? 남자분들이 여자보다 보통골격이 크니까 여자 77이면 그 몸 크기가 남자보다 크지는 않을텐데요. 비슷하거나 더 작죠. 물론 저분이 체격이 많이 크셔도 차별은 안되고요.
사업체가 이윤을 추구한다 이유로 온갖 차별 용인할 수 없어요 ㅋㅋ 윤리라는게 왜 있나요ㅋㅋ
전 외국에서 동양인이라고 직장에서 엄연히 차별 겪어봐서 남일같지 않네요.
지네 나름으론 차별 논리 있어요ㅋㅋ 동양인이면 영어 못할 확률이 높으니까 하면서 무시하고 지들끼리 쿵짝
저 누구보다 영어 잘 하는데 말이죠. 나보다 영어 못하는 백인 유럽인들보다 못한 취급 받았네요
저렇게 외모같은 걸로 차별하는 거랑 뭐가 달라요?
뚱뚱하면 아무래도 일하기 불편하니까~ 날씬해야 사람들이 선호하니까~
누가 알아요? 전 뚱뚱하든 날씬하든 친절한 분 선호해요^^
고용주가 여자는 임신출산때문에 사업체입장에선 손해니까 남자 선호해~ 이런거랑 뭐가 다르냐구요
누가 알아요? 저 애 안낳을건데요?
제발 차별에 이유 부여하지 마세요.

3년 전
지성준  유한킴권은기쿠니미
저도 호텔단기알바 여러번 해봤지만 체격 큰 사람도 있었고 사이즈별로 옷 지급해주던데 제가 좋은 곳을 갔었나보네요... 체격큰 그 사람이 근무에 정말 방해가 되는건지 아니면 어림짐작해서 기회조차 안주고있는건지 모르겠음ㅋㅋ 채용공고에 외적스펙이나 집어넣으시길
3년 전
업체 분도 다음날 출근 할텐데 새벽 2시에 문자로 우다다 보낸거 참 별로네요 물론 우리나라 서비스업 인식 개선이 필요한것도 맞아요 근데 저분은 처음에 그자리에서는 컴플레인 하지ㅜ않고 괜찮다고 하며 갔고, 업체측에서 분명 대중교통비만 나온다고 미리 알려줬는데도 ㅇㅋ하고 갔으면서 나중에 저렇게 컴플하면 업체 직원도 당황할거같아요 그냥 앞으로 업체들은 사용 유니폼 사이즈 미리 고지를 필수로 했으면 좋겠네요
3년 전
자격지심... 글부터가 다이어트 보조제를 자신도 모른체 시켰다는둥 너무 같아서 눈살 찌푸려지는 수준인데... 차별이 없는 세상이라지만 서비스직을 하는 사람을 뽑는데 용모가 단정해보이는 사람 뽑는건 당연하지않나? 고용주 입장에서 어느누가 누가 육중해보이는 몸으로 일하는거 조차 힘들어 보이는듯한 둔한 몸으로 서비스하는걸 좋아하겠음 자신의 시간을 들여가며 외모를 가꾸는 사람들은 자신이 더 좋은 대우를 받기위해 노력을 쏟는것이라 생각하는데 흠
3년 전
ryuanagod  류제홍게임길만걸어❤
근데 사이즈가 없는건 진짜 어떻게 할수가 없는 상황 같은데..ㅠㅠㅠ
3년 전
ryuanagod  류제홍게임길만걸어❤
근데 호텔알바 채용공고에 체형관련 언급이 없는건 좀 신기하네요 저 호텔이나 웨딩홀 알바 지원할때도 키 몸무게 알려달라구 하던데..
3년 전
음뭐랄까...
3년 전
본문 댓글은 제가 다 상처
3년 전
체형에 제한이 있는 건 그만한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글쓴이 속상한 것도 이해가 되는데 체형에 제한을 두는 것도 이상하다고는 생각 안 해요... 다만 체형에 대한 고지를 미리 하지 않은 점, 면접 전에 스펙을 미리 묻지 않은 점은 업체 측의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사과는 성의 있게 잘 해줬고 글쓴이도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년 전
옹성우(950825)  ✨나의 우주, 나의 별✨
음 둘 입장 다 이해가지만, 저렇게까지 예민하게 걸고 넘어질 일은 아닌듯..
3년 전
엥... 이해는 하겠는데 업체는 충분히 친절하게 대처한 거 같음
3년 전
보통이  좋아요예요
삼천 원 보낸 게 일을 키운 것 같네요... 어떻게 저 상황에서 진짜 교통비 값만 줄 생각을 한 건지... 그래도 그 후에는 제대로 사과하시고 할 만큼 하셨으니 글쓴이 분이 마음 푸셨으면 해요 ㅠㅠ
3년 전
엥...?? 네이트판 댓글에 아무리그래도.. 무슨년년 하는건 좀 오바인거같아요 ㅠㅠ
3년 전
솔직히 과거 웨딩홀에서 알바 몇달했었는데 체형으로 컴플레인 들어온적도 많고 그랬어서 ( 그분이 오버사이즈셔서 남자 유니폼 제일 큰걸 입고 계셨는데 불쾌하다고 들어왔어요 ) 회사 입장이 이해가 가긴하는데 ㅠㅠ 환멸나서 그만뒀어요 ..ㅠㅠㅠㅠ
3년 전
업체도 당황스러웠을 듯...
3년 전
삼천원이라니
3년 전
댓글들 너무 경악스럽네요...저분도 과한 처사이긴 했지만 만약 제가 당했으면 분통 터졌을 것 같은데..알바 지원하고,준비하고,연락하고,아침에 일어나 준비해서 가고 오고...며칠이나 소요됐을텐데 갑자기 안된다 돌아가라 하고 들어온돈 삼천원...ㅋㅋ 안주는 것만 못했을 가격이네요..그리고 왜 용모단정에 몸무게가 들어갑니까? 뚱뚱하면 안 깔끔한건가요?? 그리고 왜 서비스업이 눈요깃거리가 되야하는지 참...ㅋ 이해할 수 없네요
3년 전
펭CLUB  7엑소 아이유
미리 고지를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3년 전
2020년 맞나뇨???????? 혼자 10년전 여행한 줄 알았어요
3년 전
댓글들 보면 멀긴 뭐가 멀었습니까? 업체는 충분히 사과했습니다.
당시에 유니폼이 없다는 점을 들어 차별까지 몰아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3년 전
업체에서는 잘 대처한듯..
3년 전
전 한국인이고 한국 사랑하지만 몇몇 댓글 보니 한국에선 체격있는 알바쓴다고 실제 컴플이 들어오기도 한다니 미친거지 싶네욬ㅋㅋㅋㅋㅋ
외국이라고 이쁜거 밝히는 절대외모지상주의 없진않은데(이상한새낀 어디나 있죠) 한국처럼 당연시하지는 않아요ㅋㅋㅋ
서빙 틈이 좁아서 걸리고 하면 컴플걸린다구요?
남아공에어라인 탔을때 체격크신 승무원분들도 그좁은 이코노미 복도 다니면서 서비스 다 하셨고요 오히려 카리스마있고 든든했네요. 만약에 거기에 누가 컴플레인 걸었으면
미국, 남아공, 호주반응: 세상에 그딴걸로 컴플레인 거는 미친 손놈을 봤나
한국반응: 살찐사람은 그런 직종 종사 못하지~
제가 해본바로 서빙이나 웨딩홀알바도 승무원이랑 똑같진 않아도 든든하고 카리스마있으면 좋으면 좋았지 나쁜점 없거든욬ㅋ
무슨 알바 몸매품평해요?
ㅋㅋㅋㅋㅋㅋ 멀었단 말도 모르겠네요 먼게 아니라 영영 안바뀔거같아요

3년 전
근데 보통 알바사이트에서 키랑 몸무게 기재하는 부분 있는데 글쓴이는 기재를 안한 거 같아요 저도 호텔단기알바 자주 갔는데 고도비만인 분은 한 번도 못봤어요 업체측에선 당연히 유니폼 사이즈가 안맞는 사람이 올거라는 건 예상 못했을듯
3년 전
그리고 저 알바는 날렵함이 가장 중요해요 물론 호텔마다 다르겠지만 많은 인원이 한번에 움직이고 통로도 좁기 때문에 아무래도 뚱뚱한 사람이 있으면 부딪힐 위험도 큽니다 음식 나르는데 부딪혀서 음식 막 날라가고 손님한테도 피해가면 대참사... 때문에 빅사이즈 유니폼이 없는게 차별이 아니라는 거예요
3년 전
2011년4월19일  롱뽐믕낭쮸용
애초에 실수는 호텔이 했고, 기업이 개인에게 약속 어긴걸 3000원으로 퉁친 느낌이라 그라데이션 분노 오신듯한데요
3년 전
삼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이런 일 있으면 원래 돈 안 준다 사이즈 없는데 어쩌냐 이게 참 ㅋㅋㅋㅋㅋㅋ 2020년 맞는지?? 2000년인줄
3년 전
본인 무덤 본인이 파네.. 업체 측 대처 보니 나쁘지더 않구만 내가 이렇게 예민하고 쪼잔하다를 보여주는 글이네요.
3년 전
남자한테도 기준 둬볼게요 나름 핑계도 댈수있음”높은것에 있는걸 꺼내야 해서 남자 178이상만 일할수있어요” “고객들 보기 좋은게 좋아서” 모델사이즈 다리길이 바지 유니폼만 소유하고 있습니다 해보면 댓글처럼 반응 나올까요?
3년 전
업체가일단 사이즈간과한거부터가 잘못한거같은데요...글쓰니가 들인 노력과 정신적피해보상을생각하면 충분히 화날만 한거 같습니다
3년 전
김코야네 코야  김코야 내꼬야 💜
3천원 진짜 황당하다.... 안받고 말지
3년 전
곱다  얘, 너 참 곱다
호텔 알바 자체가 약간 학생들도 할 수 있는 막노동 같은 느낌이라 명칭도 야, 너, 얘, 쟤, 여자애 이렇게 부르기 때문에 저런 일도 비일비재해요... 바뀌어야 한다면 호텔알바라는 일 자체의 대우가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3년 전
글보고 당연히 기업 잘못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보고 제가 이상한건가 했네요 ㅋㅋㅋ 애초에 체형가지고 차별하는것부터가 잘못인데 기업 입장에서 어쩔수없이 기피할거라면 미리 공지를 하거나 했어야 하는 부분 아닌지 ㅋㅋ
3년 전
김햄찌  움냥냥
그러게 그걸 왜 안써놔서 ㅠ
3년 전
우리나라도 참 갈길이 먼 게 느껴지네요
3년 전
호텔 단기알바 많이 해봤는데 저정도면 정말 잘 대처해주신것 같아요 이미 일어난 상황에서 당장 투입되어야하는데 유니폼 없는 상황이고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거같아요 따로 불러서 얘기하고 사과하고 교통비까지 보내주고 불만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말했으면 차라리 괜찮았을텐데ㅜ
3년 전
거식증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죠 이래도 사회가 마른거 요구하는거 아니라고 할수있는지
3년 전
박 진 영  From_Got7
일 하는데 날씬한 몸매가 그렇게 중요해요?
3년 전
미리 고지를 해뒀으면 좋았을텐데요...
3년 전
우리가 익숙해져서 화를 못느끼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거 충분히 화날만한거에요..
3년 전
웨딩홀에서 알바 여러번해서 아는데 유니폼 세탁해야 하고 직접하는 것도 아니고 외부 업체에 맡기는 거라 모든 사이즈를 구비해두기 싶지 않아요... 게다가 기존 사이즈들도 여러사람 입고 며칠씩 험한 일 하면 낡아서 갈아줘야 할 상황인데 고용주 입장에서 업체의 이익이 먼저일듯 싶네요 초반에 사이즈 등 기재를 안 한 건 업체의 잘못이 맞는데 현장에서 교통비만 받는다고 얘기했고 그거에 동의했으면서 집에서 기분 나쁘다고 저렇게 보내면 업체측에서는 황당 그 자체 아닌가요... 그냥 업체도 할만큼 해줬고 저건 업체가 사람 잘 못 걸린 거라고 볼 수 밖에 ㅠ
3년 전
李昌燮  이창섭
미리고지 하지 않은 호텔 잘못도 있지만 사과는 제대로 하신것 같네요...둘다 이해 가는 상황
3년 전
왕샤오  사랑합니다
둘다이해가는데 3천원은 심하다
3년 전
ㅋㅋㅋ 탈한국 소취
3년 전
한국 아직 한~~~참 멀었네요ㅋㅋㅋㅋㅋ
3년 전
저 차별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 몇몇 분들 한국에선 모르지만 혹시나 외국에서 이런 생각 입밖에 내지도 마세요. 줘 터져요 ㅋㅋ 아님 총기소지자유국가에선 총맞을지도 몰라요. Hate Crime 이라고 해서 혐오범죄로 취급되거든요 실제로 캘리포니아에선 이러한 verbal hate crime발생 시 911에 전화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냥 조심하시고 즐티하세요 전 대댓글을 다썼네요ㅠ
3년 전
김수현[29]  도민준, 백승찬
글쓴이 분이 진상 꼬장러이신 거 같네요
왕복 교통비에 수고비로 2만3천원..
충격이네요..

3년 전
샤0ㅣ니  샤이니가 제남자라죠
그냥 아직 멀었다 생각이 드네요... 참 외모로 사람 판단하는게 아직은 당연한 세상이라... 이게 딱히 저 업체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외모지상주의의 사회가 잘못된게 맞는거겠죠...
3년 전
해외영화같은거보면 체형엄청뚱뚱한사람도 일하고그러던데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나보네요..솔직히 일만잘하면 체형이무슨상관인지모르겠어요 눈요기용 미스코리아뽑는것도아니고
3년 전
중간 업체 잘못인 것 같은데요...
3년 전
외모지상주의라고 하기엔 일주일 단기알바갔던 공장에서도 출근했던분들 옷 사이즈 없다고 돌아가던걸 몇번인가 봤어요 유니폼 사이즈 미리 고지없던 부분은 잘못같고 글쓴분은 조금 과해보여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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