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의 영문 표기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성토가 벌어지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뚜기 라면에 부탁드린다’라는 제목이 올라왔다. 이 글 작성자는 “하다못해 농심도 영어표기로 Ramyun 라면이라고 한글 발음으로 적는데 오뚜기는 왜 굳이 Ramen 이라고 일본발음으로 표기하시나요?”라며 “놓치기 쉬운부분이라도 신경써주세요”라고 당부하는 내용이었다.
글 작성자가 지적한 것처럼 오뚜기 진라면 포장지에는 ‘Ramen'이라고 표기돼 있다. 라멘을 한 포털에서 검색해 보니 ’라멘(ラーメン, ramen)은 밀가루로 만든 길고 얇은 면을 삶아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중화풍의 일본 면 요리이다‘라고 정의했다.
http://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36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뚜기 라면에 부탁드린다’라는 제목이 올라왔다. 이 글 작성자는 “하다못해 농심도 영어표기로 Ramyun 라면이라고 한글 발음으로 적는데 오뚜기는 왜 굳이 Ramen 이라고 일본발음으로 표기하시나요?”라며 “놓치기 쉬운부분이라도 신경써주세요”라고 당부하는 내용이었다.
글 작성자가 지적한 것처럼 오뚜기 진라면 포장지에는 ‘Ramen'이라고 표기돼 있다. 라멘을 한 포털에서 검색해 보니 ’라멘(ラーメン, ramen)은 밀가루로 만든 길고 얇은 면을 삶아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중화풍의 일본 면 요리이다‘라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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