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동연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1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곽동연은 최근 홍민기 전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총괄부문 부사장이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곽동연은 지난 6월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고, 새 소속사를 물색해 왔다. 그는 최근 홍민기 전 키이스트 부사장이 설립하는 매니지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민기 전 부사장이 설립하는 신생 매니지먼트는 조만간 회사명, 계약을 체결하는 배우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1311194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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