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한 13학년 전원 귀가 조치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장지훈 기자 = 서울 강남구 현대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서울시교육청과 현대고 등에 따르면, 3학년 학생 1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지난 13일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814132023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