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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ll조회 102298l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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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따돌림이라 할 수 있을까요..?
•••답글
당사자가 원하지 않는 고립이면 따돌림이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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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고립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같이 안 맞는 친구랑 친하게 지내기 싫은데 억지로 감정 노동하면서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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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않는 친구랑 억지로 친하게 지내며 감정노동을 하는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저기서 문제가되는건 없는사람취급인것 같아요
친하지않은 친구여도 옆에서 넘어지면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그냥 말 한두마디 얘기하고 그 정도의 관심도 주지않는 상황을 가정하는상황에서는 따돌림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주도적으로 고립시키는게 아니라 그 상황을 방관하는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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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지 않는 친구와 친하게 지내지 않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 소외당하는 친구에게도 잘못이 있을수도 있죠
그런데 친한 친구여야만 얘기를 하고 같이 앉고 그러지 않지 않나요
같은 반 친구들끼리 친하지않아도 짝이되면 대화도 나누고 넘어지거나 다치면 관심을 가져줍니다
특별히 무조건 친하게 지내라의 문제가 아니라 없는 사람마냥 무시하지 말자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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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집단이 한명또 빠짐없이 한명을 그림자 취급하는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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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런 집단이 정상이라고 한 말은 없는데요? 저는 집단으로 잘못 없는 아이를 그림자 취급 시키는걸 옹호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 안 맞는 친구는 억지로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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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둥둥에게
보통 저런경우는 한사람의 선동으로 시작된 경우가 소수의 인원인 집단을 제외하고는 아주 아주 희박해요
더군다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한 클래스가 한사람을 그림자 취급한다? 말이 되나요?

개개인 취급하려면 그렇게 생각하고 눈감을수 있겠지만

알잖아요 아닌거 우리 탁상공론을 벗어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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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으로 두말하는 사나이에게
왜 혼자 소설쓰세요? 뭘 아닌걸 알고 무슨 탁상공론에 벗어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 제 주변 환경에서는 소외되는 친구는 정말 그 친구 성격에 문제가 있어 개개인이 피하는 경우밖에 없어서 그런건데 뭔데 그쪽께서 아니라고 단정 지어요? 그리고 말하고 싶은게 뭔데 제 말에 부정만하고 자꾸 답글 다시는거에요 답글도 제 글을 제대로 파악하고 제대로 알아먹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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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으로 두말하는 사나이에게
그쪽이 펼치는 주장 잘 알겠는데 왜 그쪽 평소 환경, 생각이랑 제가 다르다고 함께 탁상공론에서 벗어나야 하는 사람 만드시는거죠? 말귀 진짜 못 알아들으시네..ㅠ 제가 말하는 개개인이 경험하고 안 맞아서 피할 사람은 피한다는게 그쪽이 뭔데 왜 ‘아닌거 알잖아요’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닌거 모르겠는데요? 개개인이 안맞아서 피하는게 허다합니다~

그리고 그쪽이 말한 게 누군가가 그림자 취급 당하는 게 주도자가 전체를 선동했을 가능성은 낮고, 제가 말한 개개인이 경험하고 피하는 것도 아니라면 대체 무엇인가요? 저에게 ‘초중고생 한 클래스가 한 사람을 그림자 취급한다? 말이 되나요?’ 라고 했던 말은 본문 내용을 저에게 부정하고 싶으신 거에요? 저한테 뭘 말하려는 건지 그쪽이 쓴 글이 이상해서 알 수가 없네요 뭘 말하고 싶은건지 말을 좀 제대로 정리해서 해주세요!

처음에 저에게 딴지를 걸었던 내용부터 그냥 제가 쓴 글의 “맥락”을 잘못 짚으신거같아요ㅎㅎ 저를 가르치려고 들지마세요 학폭 옹호자 아니라 개인의 언행이나 잘못으로 친구들이 멀리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건 피하는 사람을 탓할게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그쪽이 처음 딴지건 말은 제가 “한명도 빠짐없이 한명을 그림자 취급하는게 정상이다!!” 라고 말을 한 게 돼 버리는건데 제 글이 그렇게 보이세요? 제가 쓴 글 맥락 파악좀 하세요 못 알아 듣겠으면 그냥 답글 달지마세요 그냥 말이 안 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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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으로 짜고 개무시를 해버리면 폭력이 되겠지만 개개인이 그 친구를 경험해보고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놀지 않는거면 그 누구도 잘못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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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둥둥에게
개개인이 경험해보고 안 맞는다고 넘어지는 순간에도 괜찮냐는 말 한마디를 안 하는 건 폭력이죠. 애정과 관심이 필수는 아니지만 사회를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없는 취급을 한다는 것 자체가 폭력이예요. 안 맞아서 하는 행동이 아닌 그냥 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 게 은따가 아니고 평범한 행동이라 합리화하는 거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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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맞는데요 은따는 따돌림 아닌가요?
은따를 당한 피해자는 엄청난 고통을 받는데 왜 이게 따돌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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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에 모종의 합의가 있었다면 따돌림이 맞겠지만 자연스럽게 저렇게 된 거면 가해자가 없으니 따돌림은 아니라 생각해요.. 관심과 애정이 당연한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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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c
친해지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
•••답글
Justin Hongkee Min
그런데 정말 애매하네요
•••답글
G-DRAG0N
어우... 친해지라고 강요할 수 없지만 이것도 정신적 폭력 아닐까요?
•••답글
저렇게 없는 사람 취급하는 데에는 다들 잘못이라는 걸 알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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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진짜 정신적으로 폭력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피말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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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연히 학교폭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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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아아
337866
당해보면 알텐데 그냥 혼자 있길 좋아하는 거랑 달라요
•••답글
또 저는 혼자 있는 거 좋아해서 오히려 좋을 것 같은데요? 하시는 분 있을까봐 미리 달아둡니다 본인의 의사와 상관 없이 밥을 먹을 때 같이 먹을 사람이 없고 팀을 정하거나 짝을 정해야할 때 남는 사람 취급하고 데려가주는 선심을 쓰듯 하며 데려가고 이런 경우가 있어요 직접적인 따돌림이 아니니 말 그대로 친해지라고 교사가 강요할 순 없지만 학생은 그것만으로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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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은
와 직접적 괴롭힘보다 더 피말릴 것 같아요...
•••답글
ICE BEAR  위베어베어스 막내
그냥 교사가 그 친구에게 친구처럼 다가가는 수밖에..
•••답글
보통 도와준답시고 아무 친구들 옆에 부탁하듯이 하고 가시는데 오히려 역효과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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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다른 애들한테 쟤랑 친하게 지내줘라 하는게 아니라 선생 본인이 소외된 아이랑 친하게 지내고 신경 써주라는 말인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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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캣브라운슈가  아름다운 아이야
22 동의해요. 저런경우는 소외당한 친구들한테 무시당하는걸해결하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다른 같이 다니는 무리나 함께 할 무리가 생기는게 중요한 거라 선생님 한 분이라도 모른 척 직접 챙기고 친하게만 지내줘도 진짜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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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의 아내  반박 안 받아요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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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저것도 따돌림이라고 하나요? 집단으로 뭉쳐서 그런게 아닌이상 모든 이들이 저 친구랑 놀기 싫은데 같이 놀라고 할 수도 없고...
•••답글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고의적으로 말 시켜도 그 조금의 대답 조차 안 해주는건 따돌림이라 생각합니다.. 무리에서 따로 두는것 그게 따돌림이죠.. 꼭 물리적, 언어적폭력이 있어야지만 따돌림이 아닙니다. 아무리 놀기 싫은 친구이긴 하나 질문에 대답도 안할순 없지 않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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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재
이런게 진짜 약은거죠..ㅋㅋ
•••답글
효신
저게 제일 애매하죠ㅠ
•••답글
믕고
교사가 어설프게 다른 아이들이랑 어울리게끔 주도했다간 혼자인 아이도 상처받을 수 있고 다른 아이들한테도 반감 심해짐... 중학교 때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선생님이 혼자인 아이를 학급의 한 무리에 책임지게끔 떠맡겨서 서로 불편해 하고 난리였던 기억이 있네요
•••답글
seventh heaven  일곱번째 천국.
와.. 이 경우엔 진짜 어떻게 개입하나요...?
•••답글
메미리
이건 진짜 어떻게 개입할 수 있을지...ㅠㅜㅠ 당사자는 엄청 괴로울 텐데 말이죠
•••답글
혼자 있는거 좋아해서 혼자있는 경우랑
혼자 있고 싶지 않은데 아무도 자기를 상대해주지 않는 경우랑 엄청 많이 다릅니다
진짜 당해보면 알아요..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건 당연하고 투명인간 취급 당하면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지고 그래요

•••답글
저도 저래서 실어증까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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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캣브라운슈가  아름다운 아이야
222저게 왜 따돌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맞지않아서 같이 다니지않는것과 없는 사람 취급은 다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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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444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ㅠㅜ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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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555저거때문에 우울증도 걸려본 사람이에요 진짜 자존감이 바닥을 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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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의 아내  반박 안 받아요
666 진짜 자존감 뚝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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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e
저는 같은 반에 같이 놀던 친구들이랑 틀어져서 교실 안에서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학교에서 거의 잠만 잤어요. 수능 끝나고는 폰이라도 하지 그 전까지는 진짜 병걸릴것같았는데.
•••답글
chennehc
교사가 학생한테 친해지라 강요하는 것도 폭력이라 생각하는 입장,,,
•••답글
떡잎방범대  대장은 신짱구
2 저런상황에서 대놓고나 좀 영향력 있는 아이한테 친해지라고 말하면 더 역효과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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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나
저렇게 할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답글
쪼꼼
선생님이 꿈인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
•••답글
1013333  지민
저런 경우는 직접 본 적 있어야 알아요 폭력 맞아요
•••답글
1013333  지민
근데 정말 교사가 개입하면 오히려 심해져요 저건 해결방법이 진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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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네버
이건 뭐 어떻게 할수가 없죠 애들 불러놓고 친하게 지내라 할수도 없고 가만히 보고만 있기도 뭐하고ㅠㅠ
•••답글
쟁찌가좋다
진짜 이것만큼 난감한것도 없음... 괜히 건들어서 역효과 나기도 하고...걍 선생님이 최대한 챙기는 수밖에...
•••답글
왕이버  970805
이런 경우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용ㅜ애매하네
•••답글
이게뭐시당가
저는 학교다니면서 이런 경우의 친구들을 몇번 봤는데 보통은 사회성이 떨어져서 친구을 못사귀는 경우더라구요 말붙여보면 정말 할말 없게 만들어서 말을 점점 안걸게되는...
•••답글
22.. 맞아용 정말 악의적 고의적으로 저렇게 하는거면 분명 문제가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음... 해결방법이 딱히 없는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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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도 있지만 마녀사냥 당하거나 오해 생겨서 저렇게 된 경우도 있는데 너무 치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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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333  지민
로켓펀치  인피니트 골차 호원
4444 저 학교 폭력 피해자인데 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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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한 경우는 맥락만 보면 알다시피 애초에 학기초부터 친구를 사귀지 못하고 자신의 무리를 만들지 못하는경우였어요 고의적으로 사람을 유령 취급하는건 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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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7777사회성이 떨어진다라 은따는 사회성이 떨어지는 거랑 관련없어요.2차가해 대박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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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문 경우 였는데 허언증인 애가 뒷담해서 그렇게 된 거였어요. 보통은 이라는 말이 기분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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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그 반대경우였어요 학기중 하루이틀 가볍게 말걸가볍게 삼사일째는 말을 안걸었더니 저는 왕따 주동자가 되어있었고 온갖 욕을 다 먹었어요 그리고 선생님께도 불려갔었고 그 이후부턴 그 친구한테 눈길도 안주게 되더라구요 저는 원래 친했던 친구들과만 놀았구요
제 댓글에 기분 나빴으면 죄송한데 하나하나 짚어가며 다시 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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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런 경우있어서 뭐라 말하기 참 어렵네요 학폭이라고 할 만한 행동을 하질 않았는데 학폭 가해자로 몰렸는데 저는 그 친구가 다른 무리에서 놀다가 친구사이 이간질 하고 친구들한테 못되게 굴어서 무리에서 떨궈?졌는데 정말 인사도 안하고 지내던 저희 무리에 와서 막무가내로 자기랑 같이 다니라고 당당히 요구해서 저희는 그 친구가 해온 행적이 있어서 어울리지 않고 괴롭히지도 않고 물론 같이 놀지도 않았는데 그 친구가 저희 무리애들이 본인을 상대해주지 않는다고 학폭으로 신고넣었어요 다행히 생지부 선생님께서 상황파악을 잘해주셔서 저희는 학교 청소정도로 끝났지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억울한 일이라 이런 경우는 정반대되는 두 케이스가 있어서 저 글만 보고 정황을 파악하긴 어려울 것 같아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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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_AJ  💙💛💚💜💡
예전에 보면 보통 싸웠는데 파 나뉘면서 소외되는 경우도 꽤 있었어요. 혹은 한쪽이 헛소문 퍼트리거나... 나중에 밝혀지긴 했는데 그 애는 이미 상처 받을 만큼 다 받고 성격도 변한 거 같더라고요. 생각보다 몰아가는 경우도 많아서 단정짓긴 힘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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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악의적으로 '앞으로 쟤 없는사람취급하자.' 이게 아니라 학기초에 다들 무리 안나눠서 얘기나눌때 뭔가 좀 대화가 안이루어지는느낌이 진짜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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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할 말 없게 하거나, 무례하거나...다가가도 안 받아주는 경우도 있었구요...저런 친구에게 다가갔다가 상처만 받은 기억이 있어서 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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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무례하고... 할 말 없게 만들고... 물론 아니고 악의적인 경우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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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
어머니께서 교사 생활 25년 하셨고 저런 경우 허다하게 보기도 하시지만 진짜 교사가 애매하게 개입하거나 하면 더 직접적인 따돌림의 시작이 될 수도 있고 저걸 실제로 노리고 하는 학생측에서 교사 상대로 고소 하네마네 협박하는 경우도 있어서 교사 입장에서도 보이지만 해결하기 진짜 어렵다 하드라고요
•••답글
어남켄  어차피 내 남편은 이재환
진짜 이경우가 제일 난감하긴해요.. 그렇다고 강제로 친해져라고 할수도 없고 또 그런다고 친해지는것도아니고..
•••답글
파라
저럴땐 그냥 자퇴가 답.. 버티고 있어봤자 좋아지지 않아요
•••답글
꼼데와가르송
저럴땐 진짜..와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답글
조지  뉴홉클
롸.. 교사지망생인데 저런 경우에 그 학생 학부모님이 찾아ㅇㅓ셧ㅓ 말하시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답글
생딸기 와플  다이어트는?
직접적으로 욕은 안하는데 뒷담화나 수군수군 혹은 비웃는건 다 들릴거고... 본인도 애매할듯
•••답글
수뤼
이거 저예요ㅠㅠㅠㅠ직장내에서 제 모습ㅠ저도 일 잘하고싶어요.....
•••답글
788-9878
없는 사람 취급하는게 어떻게 따돌림이 아닌지....?
•••답글
X$Y.
그게 따돌림인가용..??
•••답글
그냥 저 당사자학생이 너무너무 소심하거나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같은데 ,, 보통 소심하더라도 본인과 맞는 친구 한둘씩은 사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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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시면 좀 달라요. 엄연한 피해자입니다..다만 가해자가 명확하지 않아 더 힘든 문제일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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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같이 안놀아주는거면 가해자는 반 전체 아이들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그게 과연 피해자라고 할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가해자도 명확히 확정지을수도 없는데 과연 피해자라고 하는게 맞는지요 일단 제생각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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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생님 입장에서 가해자를 가리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린거에요. 정말 그냥 대화를 안하는건지 아님 대화를 하기 싫어하는 분위기를 누군가 형성한건지를 알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본문에서 정말 없는 사람 취급한다고 써있는 말을 보면 음..후자 아닐까요? 본인과 맞는 성격의 친구가 반에 한명도 없을 수도 있는 가구요, 그럴 땐 보통 다수가 소수에게 다가와주거나 없는 사람 취급을 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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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423217615에게
그런가요 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게 아니라 저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경우를 더 많이 봐서요 사회성이 떨어져 반아이들 누구와도 말을 섞지 않는데 처음부터 어떻게 다가갈까요 너 이아이 한테 다가가 라고 하는것도 강요고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일단은 제 생각이지만 가해자를 명확하게 확정지을 수 없는 상황에서 피해자라고 하는게 의문이여서 그래요 그게 진짜 피해자인가 싶어서요 뭐 저아이 경우를 제가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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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에게
맞아요 억지로 다가가라고 하는 것도 일종의 폭력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정말 어려운 문제고요.. 하지만 저 상황 속에서 가장 힘들 학생은 소외감을 느끼고 있을 저 학생이라고 생각해요. 해결방법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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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밥  My youth is your
근데, 학교의 기능도 한 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찌되었건 사회인으로 기능하기 위해 학습하는 공간이잖아요.

그 학생이 사회성과 관련된 어려움으로 겪는 여러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점이기도 하고, 반 아이들이 그런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점이라고 생각해요. 학생들이 스스로하기 어렵다면 교사가 그런 것들을 생각해 볼수있도록 하는 것도 교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교사의 역할은 성숙한 사회인으로 시민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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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네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할 듯 싶은데 교사입장에서는 난감하고 어려울 듯 싶어요 ㅠㅠㅠ 밑댓보니 상황파악부터 우선 하는게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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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ng
저가 선생님이라면 반 학생들에게 친하게 지내라고 강요는 안 할 것 같아요 단, 수업 과정에 뒤쳐지지 않도록 챙겨는 주라고 시킬 것 같네요 그리고 저 친구에게 취미를 가르쳐주고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아요 무언가에 몰입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요!
•••답글
8seconds
저런 상황에서 교사가 개입하는건 더 악효과 나요...
•••답글
다이어트 중이라서  예민해요
저건 진짜 학교 다닐 때도 졸업하고 나서도 애매해요 솔직히 다 똑같은 애들인데 니가 희생해서 얘랑 밥도 먹고 말도 걸고 놀아! 하는 것도 강요고... 사실 안타까워서 말 걸어보면 진짜 할 말이 없어요 차라리 나이차이가 좀 나면 모르겠는데 저도 아무 생각 없는 앤데 당황스러운 반응과 답변이 돌아오면 아... 응... 하고 다시 말 걸기가 어렵더라고요
•••답글
명월
저거 가해자들은 아무짓도 안했다 피해자랑 안맞아서 그냥 같이 대화 안하는거다 라고 발뺌하기 좋은데, 사실상 뒷담화 엄청하면서 다같이 사람취급 하면 안된다는 분위기 조장하는거라 교사가 개입하기 진짜어려울듯...
•••답글
박씨수집가  金泰亨
학교폭력이라는 게 참...
직접적인 신체적 언어적 폭력이 가해졌을때는 확실히 처벌하고 못 하게 막는게 맞는데 단순히 함께 놀지않는다는 이유로 교사가 섣불리 개입해서 같이 놀아라 하기도 어렵고 역효과가 날 수도 있겠고,, 어렵네요 ㅜㅜ

•••답글
박씨수집가  金泰亨
물론 다같이 의식적으로 투명인간 취급하는 건 학교폭력이라고 생각하지만 맞지 않아서 피하는 것 정도를 학교폭력으로 봐야하는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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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친추못봐요또륵
사회적 죽임만큼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것도 없을거에요
•••답글
Finn Wolfhard.  Loser Club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야죠
•••답글
별빛이 내린다.
이건 따돌림보다는 그냥 친구들과 안친해서 걷도는거라서 왕따라고 하기도 애매하더라구요ㅜㅜ
•••답글
서강준,
진짜 애매하긴 할듯
•••답글
딸깔래
근데 보통 성격 안 맞아서 친해지고 싶지 않아서
평소에 말을 안 걸 뿐이지 선생님 말 전달해주거나
뭐 어쩌다가 실수로 부딪히면 사과하고
완전 없는 사람 취급은 안 하지 않나요...?
그냥 안 친한 친해지기 싫은 반친구 정도?
성격 안 맞는데 억지로 같이 놀기도... 좀 그렇잖아요...

•••답글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딸깔래님이 말씀하신 경우는 아니지만 고의적으로 대화를 피한다거나 그런 경우는 따돌림이라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딸깔래님이 말씀하신 경우는 아닌거 같아요ㅎ 위의 상황은 어쩌다 실수로 부딪혀도 아 뭐야..이러고 지나가는 그런 상황으로 가정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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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구유치해
전 반배정 망해서 같은반에는 친구가 한명도 없었고 말을 반에서 한마디도 안할때가 대부분이었는데 시간지나니까 좀 익숙해지긴 했는데 처음엔 진짜... 뻘쭘하고 눈치보이고 팀별 활동같은거할때면 진짜 진땀뺐는데.. 전교생이 그렇게 대한다면 어후;
•••답글
Duwgsbsidys
이래서 반배정 할 때 저런 애들 친구 만들어 주려고 애들 무리나 성향이랑 인원수 계산해서 조정한다더라고요
•••답글
FURY  Wardaddy
그렇다고 안 맞는데 억지로 친하게 지내라 할 수도 없고.. 진짜 애매하네요
•••답글
닉네임1423217615
첫인상이나 처음 만났을때의 상황등으로 이런 친구들이 암묵적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딱 정해진 해결방법은 없고, 피해자인 학생이 더 노력해서 친구를 하나 둘씩 만들어가는 방법만 생각나네요.. 그리고 반에 한 둘씩 있는 정의감있고 착한 친구들이 노력하기를 바라는 수밖에요... 다른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답글
쯔야
물론 마녀사냥이라거나 그런 경우 말고 반에 한두명씩 있는데 보통 저런 친구들한테 다가가는 사람 있어도 다들 대답 잘 안 하거나 껄끄러워해서 더 안 친해지게 되는듯... 다들 자기랑 잘맞는 사람이랑 같이 있고 싶잖아요 고딩때 담임 쌤한테 수학여행 내내 강요당해봤는데 진짜 짜증났던 기억이 있어요
•••답글
쳬리  🍒🐿
근데 저런 경우는 진짜... 저 중학교 다닐때 저런 친구 있었는데 처음에는 몇몇 애들이 말 걸고 했는데 대답도 안 해주고 사람 무안해서 혼자 있게 되고 저도 같은 반 하는 일년 동안 꾸준히 말 걸어봤는데 동상에 말하는 기분이라 답답해서 도저히 친해지기 힘들더라구요,,, 이런 친구의 경우 누가 개입해도 오히려 역효과만 날 거 같아여
•••답글
O3ohn (오존)
저런게 소위 은따 아닌가요,,,??
•••답글
이방인 취급 받아보셨으면 알듯해요... 외국나가면 크게 차별안하는데 그 집단안에 안껴주는경우가 있거든요,,,? 배척이 아니라 이방인?으로 이런 느낌하고 비슷해요
저런경우 왕따는 바이러스 취급... 예를들어, 짝꿍됐는데 책상을 붙여야하는데 절대 안붙이고 1센치 정도 띄어놓은거거나...

•••답글
없는사람보다 바이러스 취급이 더 맞는 표현일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을 세균, 바이러스 취급함....
•••
맞아요 더럽다면서 은연중에 책상띄우고 안닿으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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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자일리톨  자일리톨은 질겨요
진짜 애매하네요 오히려 친해지라고 붙여놨다가 상황만 악화될 가능성도 있고...
•••답글
문별이.
아 근데 진짜 잔인하다...
•••답글
하이♥라이트  윤두준론리나잇
에.. 따돌림맞는데요 피해자에게는 애매하단 말도 상처인데요 ㅋㅋㅋㅋㅋ 겪어보지도않고 애매하다니.. 그리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애들이라는 일반화도 충격이네요. 전부 다 그런게 아닌데 안당해봤다고 일반화로 상처주는거 다 2차가해예요 그리고 반 전체가 가해자이자 방관자이나, 보통 주도무리가 있어요
•••답글
맞아요 저런경우는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어색해하면서 두발짝 멀어지는데... 그 친구 한명만 그러면 성격이 안맞는거겠지만 반 전체가 그런거면 집단따돌림맞죠 ㅠㅠㅠ 사회성운운하는 거 제가 맡았던 애 생각나서 너무 슬퍼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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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333  지민
222 댓글에 심한 말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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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
아무말도 안하고 저 학생을 꺼려하자는게 공유되지 않았겠죠 뒤에서는 쟤 별로다 하면서 신고당하기 싫으니까 없는 척 담임쌤이 별로 할게 없다고해도 누가 주도하는지유심히 봐야한다고 생각해요..저런 애들이 눈치빠른 쓰레기들이라서..어른들 사랑받는데 특화되있음
•••답글
333 그런애들이 어른들 선생님들한테는 사랑받는다는거 ㄹㅇ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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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랴랴
제 기준 3,7번의 상황은 가해한것 맞아요 그냥 성격이 특이하거나 소심해서 친구가 없는거랑은 또 다른느낌이에요 성격이 자기랑 안맞으면 당연히 친하게 안지내지만 없는 사람 취급하지는 않죠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경우는 대부분 악의가 있는거라고 봐요 뒤에서 누군가 주도해서 쟤 이상하다고 소문내고 따돌려서 저렇게 되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특히 누가 다쳤는데도 무시하고 모른척한다? 이건 따돌린거 맞죠 길가다 모르는 사람이 다쳐도 적어도 몇사람은 괜찮냐 물어보거나 신고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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챼챼
교사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겠네요.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이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관계를 형성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답글
너는 내게 최고  우리의헤르츠를믿어
저거 당해봤는데 진짜 손 떨리고 괴로워요 함부로 알지도 못하면서 사회성 떨어지느니 뭐하느니 왈가부왈 댓글로 말 하는거 보면 인류애 상실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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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스
일부러 따돌린게 아니라 자연스레 저렇게 되는ㅈ경우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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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게 번지던 둘만의 여름날  을 건너서 어느새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친구들한테 챙겨주라고 말 한다고 해도 딱히 달라지는 건 없더라구요ㅠㅠ

오은영 박사님께서 하신 말처럼 같은 반이라고 다 친구라고 할 수도 없구요 ㅠㅠ

교사 입장에선 엄청 답답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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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룰룰룰루  c0라니..+는붙여줄수있잖아요
보통 사회성이 없어서 말걸면 할말없게하거나 대답조차 안하는 친구도 있었고 안씻어서 마이에 비듬떨어져있고 선풍기바람타고 냄새 풍기거나...둘 다인 경우도 있었어요
•••답글
백현 (BaekHyun)_EXO  누구 때문에 행복한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많이 될듯...
•••답글
세상만만이
앞에서만 아무말 안하지 뒤에서 이미 뒷담까고 그럴 경우가 진짜 많아요 힘들어하면 자기들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냐고 하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면 그냥 계속 저렇게 냅두거나 더 심해져요
•••답글
핔오 필터링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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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랬지???
반에서 착한애한테 쟤좀 챙기고 같이다니라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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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스핀
전 그런애들이 뒤에서 저 뒷담화깐 쪽지 발견했으해도 불구하고 저가 알아서 하래요. . . 걔들은 사과했지만 ㅎㅎ
저에게 잘했던애들이 이랬어서 뒤통수 씨게 맞은 느낌이랄까

•••답글
제가 저렇게 당해봤어요
근데 실제로 겪으면 글처럼 간단하지않아요
먼저 학교에 가서 교실에 들어갑니다
그럼 내 앞에 들어가던 아이까지는 반갑게 인사해주던 반 아이들이 내가 들어갈땐 침묵입니다
그냥 침묵이 아니라 전부 다같이 하던말도 멈추고 그냥 쳐다만 봐요 그러다가 내 뒤에 아이가 들어오면 다시 반갑게 인사를 시작해요
쉬는시간에도 절대 말을 걸지않아요
심지어 실수로 내 머리를 치거나 내 물건을 떨어지게 해도 말하지않아요 그냥 없던일처럼 지나칩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체육시간이 됩니다
모둠을 만들어라고 해요
삼삼오오 짝지어서 모여있어요 그 가운데 동그러니 홀로 서 있습니다
그럼 애들은 흘깃 쳐다보면서 제 곁에서 멀어져갑다 가까이 있다가는 자기 모둠에 들어오려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이제 선생님이 한 모둠을 짚어서 말하십니다
“00이는 저 모둠에 들어가“
그럼 이제 그 모둠애들은 한숨,눈쌀 찌푸리기 등으로 기분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활동하는 내내 아무런 역할도 주지않고 말도 하지않아요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죠 그래도 눈치껏 정리라도해야 욕을 적게 먹어요 아 가끔 귀찮은 역할이 있다면 그건 꼭 저한테 배정하고요
이젠 이동수업입니다
삼사오오 무리지어 재잘대며 복도를 따라 이동합니다
그 속에서 혼자 아무말없이 이동합니다
이동교실에 도착하면 어디에 앉을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덩그러니 서있어야 하고요
근데 아이들이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보여도 그렇지않아요
눈으로 웃음으로 사람을 죽여요
그냥 절 쳐다보고 웃기만 해도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다 알아요 그 의미를 다 은밀하게 하죠
정말로 이게 괴롭힘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렇게 당한 이유는 뚱뚱하고 피부가 안좋아서였어요 실제로 그 다음 해 살 빠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나니
그때 무시하던 아이들 하나 둘 인사를 걸더라구요
정말로 큰 잘못을 해서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 생각보다 얼마 없어요
아주 사소한 일들로 재미로 그러죠
사람한테 말도 안걸고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게 괴롭힘이 아니라고요??애매해요?
진짜로 그냥 투명인간 취급으로 끝난다고 생각해요?
투명인간이 되기까지 과정은요?
저런 경우엔 한 아이를 대상으로 한 반 전체의 괴롭힘이라고 생각해요
저거 진짜 당해보면 트라우마 심하게 남아요

•••답글
킹밥  My youth is your
단체로 집단상담 받아야겠네요. 이걸 따돌림인지 정신적 가해인지 모르는 댓들도 있으신데...음..
아무튼 학교에 상담교사의 역할도 이런 것도 포함되지않을까 싶은데, 저런 식으로 당하면 사회공포 생겨요..

•••답글
토모토모
고민은 될 듯 친하게 지내라 강요하는 것도 폭력임
•••답글
이용
저 글에서 애매한건 없어요
도대체 뭐가 애매하죠?
저 아이가 세상을 따돌린다고 생각하나요?
이건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저 아이는 앞으로 모든 인간관계에서 항상 신경써야하고 누군가 나를 왕따시키진 않을까 마음졸이면서 인생을 살아가야하죠
아주 많이 힘들거예요
교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반내에서의 친구관계가 큰 부분이 됩니다
저런 상황에 개입을 안한다면 교사가 존재할 필요도 없어요
교사로서의 책임을 다하세요

•••답글
기먼필리미리
저거 당해보면 트라우마 심해요,,,괜히 사람들이 은근히 나 뒤에서 싫어할까봐 눈치 보는게 대학교 초반까지있었던 제가 봐도 저땐 선생님한테 요청했지만 쌤에 따라 달라지는것도 있지만 또 나몰라라 니 문제다 하는 교사들도 있어요
•••답글
마이썬
교사지망생인데...학교폭력 문제 어떻게 해결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아직 선생님은 아니지만 제일 큰 걱정입니다..
•••답글
친하지 않은 거랑 은따는 달라요
•••답글
친하지 않은 애가 코앞에서 넘어지면 헉 괜찮아? 아프겠다, 하지만 은따 당하는 애가 넘어지면 비웃거나 걍 무시하죠. 친하지 않은 아이는 뒷담 까지 않겠지만 은따 당하는 아이는 뒷담 깔 거예요. 둘이 너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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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31
개인 성격 때문인지, 확실히 주도하는 무리가 있는지,다른 문제가 있는지 개별적인 상담으로 원인파악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원인은 다양할거고 그것부터 알아야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까요? 교사가 그대로 방치하는것도 뜬금없이 개입해서 친하게 지내라고하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조심스럽고 세심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학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을 도와야죠
•••답글
2 저런경우는 보통 아이들끼리 성격이나 어떤 문제가 있어서 다들 피하다보니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무작정 다른친구한테 챙겨주라고 하면 반대로 그 학생도 스트레스 받고 역효과 납니다 모든 책임을 한 학생에게 떠넘기는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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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댓 보니 상황이 여러가지 인 듯 싶어 상황파악이 제일 먼저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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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사는사람
근데 교사가 개입해서 상황이 해결될수 있다면 정말 좋은데 저기에 어떻게 개입해야하나요? 교육쪽은 교양으로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감도 안잡혀요...선생님이 무턱대고 개입하면 상황만 더 악화될거 같은데,,,ㅠㅠ다른 애들이랑 억지로 붙여놓으면 투명인간 취급만 하던거 실제 말로 괴롭히기 시작할거 같아서 무섭네요..
•••답글
윤정한부인  19951004
저게 진짜 고통스러워요 .... 폭력은 맞는데 물증이 없어가지고 애매하긴 하겠다 ㅠㅠ
•••답글
스나아이
그래도 적당히 관여해야함..내가 혼자서 있고 싶은거랑 무관심당하는거랑 다르니까요. 선생님이 노골적으로 애들 앞에서 말하지 않아도 개입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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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k
이런건 그냥 자기무리와에는 말 안하는거랑은 또 다른 그런경우겠죠?? 진짜 선생님들은 너무 힘들것같아요 대놓고 따돌리는것도 그렇고 이런식으로 은근히 따돌리능것도그렇고 상황이 광장히 많을텐데 그거 하나하나 다 개입하자니 너무 힘들고 그냥 손놓고있자니 상황이 심각하고 참.....ㅠㅠ
•••답글
날찐
안 친해서 그런거랑 따돌림으로 저러는 거랑 달라요
모르는 척 하는 게 당하는 애한테 정신적으로 엄청난 타격 가는 거 알고 일부러 하는 거... 애들 영악해서 대놓고 괴롭히지 않아요

•••답글
뜌나
당사자가 말을 걸었다거나 먼저 다가갔는데 그것도 무시했다면 따돌림이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딱히 따돌림이라고 생각안해요
•••답글
석삐  vitae discimus
이거는 보통 은따라고 불리죠 은근한 따돌림.. 근데 이게 본인이 혼자 있길 자처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애들이랑 잘 못 어울리는 성격이다보니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고 일부러 따돌리려다 그렇게 된 경우가 아닌 것도 많아서 개입이 어려울거같아요
•••답글
석삐  vitae discimus
물론 진짜로 아예 아무 관심도 안 보이는 경우가 따돌림이 아닐 수도 있다고 하는 거고 뭐 할때 키득거리면서 웃거나 수군거리거나 표정으로 티내거나 그런거는 의도적인 따돌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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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또잉  NCT
차라리 폭력을 쓰면 신고라도 할수있지 저거 당해보면 진짜 사람 피말려요... 경찰도 교사도 못도와주고 부모님도 못도와주시고..
•••답글
러어브
1-6은 그렇다고 쳐도 7을 보고도 따돌림이라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면 정신적으로 견디기 힘들텐데요 선생님이라도 잘 챙겨야겠네요
•••답글
따돌림이죠. 인간이란 사회적 동물을 없는 존재로 취급한다는 건 조선시대에는 엄연히 팽형이란 형벌로 존재했었는걸요?
•••답글
하.니.뿐.
진짜 어렵네요...저 상황에서 교사가 같이 놀라고 하면 더 역효과만 있을 거 같은데 개입을 안 하는 것도 문제인 거 같고...
•••답글
피치빔빔
중학생 때 학기초에 아는 친구가 아무도 없어서 잠깐 저랬던 적 있는데 급식도 혼자 잘 먹고 걍 별생각 없었는데 선생님이 계속 교무실로 부르셔서 ㅇㅇ이 혹시 학교생활 힘드니, 친구들이랑 사이는 어때? 하셔서 좀 귀찮긴 했어요,,, ㅋㅋㅋ 선생님께서 걱정해주시는 거긴 했지만,,,
•••답글
아무튼 본문의 경우는 선생님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렵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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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걸요똥일걸요  아닌데요뚱인데요.
정말 사회성이 떨어지고 낯가림이 심한 아이라고 해도, 웬만하면 말 걸어줍니다... 이렇게 조용한 애들은 뭔가 벽이 느껴진달까 반 친구들도 어려워해요.. 그래도 체육시간에 넘어지거나, 아파보이거나 모둠 조같은거 짤 때 등 말은 다 걸어요.. 저렇게까지 유령취급 안해요..
•••답글
됴묨
근데 저정도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답글
금단  🌥
아뇨 ㅠㅠ... 마녀사냥이나 급 나누기 등등의 황당한 이유로 저러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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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_AJ  💙💛💚💜💡
정신적 괴롭힘이 저는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해서 저런 상황이 안타까운데 동시에 참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도 저런 경우 같아요.
•••답글
Chronos must die  너란 사람이 내게
저럴 땐 정말 교사가 어떻게 하나요? 교사가 해줄 수 있는게 저 친구 친구 만드는거 도와주기 아니면 다른 친구들한테 챙겨주라 말하기...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이것들은 오히려 역효과만 날 것 같아서요
•••답글
밤톨맨 띠용  ONEUS 嵐
말걸때 무시하거나 공지 쏙빼거나 그런거 아니면
•••답글
국어교육과  이대휘 손동표 여환웅 +a
이런 경우를 사대 교대 학생들도 대학교에서 배우면 좋을 텐데 학교폭력이나 생활지도 교재는 아직도 옛날얘기나 하고 있으니 교사들도 실무에서 어떻게 할 줄 모르는 게 팩트 ㅋㅋ
•••답글
하홓
저런애들은 보통 동성인 반장이나 부반장조에 넣어서 활동하게하더라구요.... 체험학습갈때 항상 같이다녔었어요
•••답글
프레즐티
처음엔 자연스럽게 저런 현상이 생길순있는데 고착화되면 가해나 다름없다고 봐요 옆자리앉아도 말한번 안붙이고 같은팀되면 싫어하고... 근데 정말 해결방법이 없네요
•••답글
김퍼그
저게 따돌림이지 말 아에안거는건 아니라고 해서 저게 따돌림이 아니라고 ? 암묵적인 따돌림이지 저게 그렇다고해서 굳이 같이다니려고하거나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무의식적으로 무시하는거 맞음
•••답글
RSK
따돌림이 아니라 걍 친한애가 없는건데...
•••답글
juin
3을 빼면 진짜 애매할 것 같은데 3때문에 따돌림 같아요 안친하다고 해서 없는 사람 취급하진 않잖아요 보통 싫은데 어쩔 수 없는 사람을 없는 취급하지 않나요?
•••답글
조별과제 시킬거임 랜덤으로 ㅠㅠ
•••답글
매운거못먹어요
애들 이간질 하다가 저런상황 간 애가 있었는데... 애매하죠.
•••답글
1.16
학기초에 저런 때가 있었는데 저 혼자 있을 때 담임쌤이 몰래 챙겨주신 거 아직도 기억나요 그냥 친해지라고 등 떠미는 것보단 말 걸어주고 준비물 실수로 챙기지 않았을 때 저만 따로 불러서 챙겨주시고 했을 때 진짜 감사했죠
•••답글
이것도 너무 좋은 거 같어요 같이 보다 혼자가 되면 위축 하게 되는데 위축된 친구를 위해 따로 말하기 쉽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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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나
저도 어렸을때 당했던적도 있었고 많이 보기도 했었는데 딱히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보통 성격문제 였어서 누가 어떻게 해줄수없는거 같아요.. 선생님도 먼저 다가가보라고 하시고 챙겨주려고 하지만 괴롭히는게 아니라 친구가 없는거기때문에 아무도 나서지 않죠.. 먼저 다가가도 쟤랑 무슨얘기해? 쟤랑 얘기했어? 이런 반응이고 결국 친구중 누군가 이끌어줘야하는데 그런사람을 만나기 쉽지않은거 같아요
•••답글
곡괭이  깡!!!!
은따...선생님이 따로 부르셔서 너 괜찮니라는 식으로 말 걸지 않으시고 부담이 되지않게 단체 생활할 때 종종 말 걸어주셨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그런 식으로 학생에게 관심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해요
•••답글
렝♡하  레이나10월mbn미쓰백많관부~
은따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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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룡
진짜 못할 짓이죠.. 사람 자존감 다 때려부수는 짓
•••답글
이오쓰
저도 저런 상황 겪었던 적 있는데 아직도 의문인건 담임이 한번도 힘들지 않냐, 학교 생활은 어떠냐 물은 적 없었어요.
그래서 시간이 흐를수록 원망스러웠죠.
학교 그 어디에도 내 편은 없구나 하는 생각만 매일 들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선생님도 교사가 된 지 몇 해 되지 않은 분이었고 아마 어려웠겠죠.
하지만 어린 저는 도움이 필요했었어요.

•••답글
로봇이름
반 분위기때문에 아무도 안어울리는건지,
확실하게 싫은점이 있어서 그런건지 구분이 필요할듯 합니다

•••답글
음 .. 개인적으로 3번하고 7번빼고는 따돌림이라고 보기는 좀 어려운거 같아요 ..
•••답글
카고메  안녕히계세요*^^*
저게 다 합쳐져있으니 따돌림인거 아닐까요? 항목이 123으로 나눠져있어도 문장은 하나니까요 3 7 빼면 마이웨이 아싸가 맞지만 포함하면 따돌림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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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니까 3.7은 따돌림 행동이 맞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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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  안녕히계세요*^^*
아.. 말의 요지 해석을 잘 못하시는 거 같은데ㅠㅠ 저거는 그냥 따돌림의 모든 증상이에요! 저기서 뭔가를 따로 놓고 볼 수는 없다는 얘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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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이해가 안 가시는 거 같은데 ..; 당연히 모든 복합적으로 보면 따돌림이 맞죠 .. 근데 따돌림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운 행동과 섞어서 이거는 따돌림이라고 판정하고 있으니까 항목화되있는 몇가지를 꼽아서 따돌림의 행동이 아닌 거 같다고 한 거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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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  안녕히계세요*^^*
히힛히힛히힛히힛히힛에게
그럼 따돌림이라는 건 인지하시고 계셨군요! 전 인지 못하시는줄 알았죠ㅎㅎ 다들 저 항목을 다 섞어서 이해할 때 혼자 이거 이건 아닌거 같다 말씀하시길래 얘기드렸어요 아신다니 다행이네용 즐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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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에게
위에도 따돌림이라고 인지했는데 ~ 아 네 즐티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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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치즈피이자아
맞아요 교사입장에서 학생이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겠지만 그도 아닌 상황에서 나서기는 좀 어렵긴 할듯.. 나도 은따경험 있는데도 관심없던 교사한테는 아무 감정 없고ㅋㅋㅋ
•••답글
끝까지강동호<3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되게 성격이 무뚝뚝한 친구가 있었어요. 친해지려고 다가가서 말걸고 하는데도 대답도 거의 응,아니가 끝이고 다른 주제로 대화시도하면 그냥 단답으로 끝나버리고 그냥 진짜 친구로 지내기 어려운? 성격이었어요. 처음엔 우리랑 별로 안친해지고싶은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우리반 모든 친구들에게 그렇게 대했고 결국 그 친구는 본문에 나온 1-7에 다 해당되게 되었었어요...
•••답글
담임쌤이 알아채시고 우리반친구들한테 잘 챙겨줘라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친구들이 다 어쩌다가 저 친구와 못친하게 되었는지 말하고나서 선생님도, 챙기기어려운 친구들도 서로 속앓이했던 기억이있네요... 일반화 아니에요! 이런 경우도 있다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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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멜
그냥 따돌림 자체가 교사가 개입하기 뭐함.. 도움되는 경우 1도 못봄 진짜 애를 줘패거나 그런거 아닌이상..
•••답글
광렬찡
저도 크리스천 학교를 다녀서 술, 담배, 학교폭력 같은건 단속이 심했고 문제있는 학생들은 교실에서 따로 격리되어서 wee클래스로 보내고 개선이 안되면 자퇴를 권유하거나 퇴학이나 강제전학이 있었어요 하지만 잘난척이 심하거나 내성적이거나 까칠하게 말하거나 잘안씻고다니거나 등등 다른친구들과 못어울리는 친구들은 구제할 방법이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선생님께서 따로 부탁하셔서 반장이나 부반장이 억지로 챙기는거 말고는 그런 친구들은 매번 혼자였죠
•••답글
어라운드_어스
저도 저 입장되어본 적 있는데 진짜..ㅠㅠㅠㅠㅠ
심지어 나중에 지도교사(?)됐는데도 저런 경우가 생겨서 진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답글
우주인 알린
은따네요...
•••답글
이거는 정말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워요.......
•••답글
Good To You
저건 반아이들이 형성하는 분위기라 어케할수없음...선생님이 늘 같이있는것두아니구
•••답글
미쳐버린새
저 중학교때도 저런 친구 있었어요.. 근데 이 친구는 처음에는 은따?였다가 갈취, 폭력, 폭언 당하는 집단괴롭힘으로 번진 케이스였어요 담임쌤이 저랑 제 친구한테 하도 챙겨주라고 부탁해서 조모임도 일부러 같이해주고 이동수업 때도 챙겨주고 체험학습이나 소풍때도 자리 같이 앉아주고 했는데... 이런말하기 정말정말 싫지만 사회성이 전혀 없는 친구여서 같이 있으면 답답해서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고 힘들었었어요... 중3때였는데 예민한 시기에 1년내내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답글
눕눕
이게 따돌림인지 모르는 ㅅ라ㅏㅁ이 이렇게 많다는게 좀 놀랍네요
•••답글
un beso
진짜 저건 선생님이 뭘 하기도 어렵긴하겠다
•••답글
Don't worry  Be happy
학교에서 왕따 은따 둘 다 당해봤었는데 도움 주시는 선생님들은 극히 드물었던 것 같아요. 가정형편이 어렵다, 할머니집에서 살아서 그런 냄새나는 이유로 괴롭힘 당했었는데 (후에는 그러다보니까 성격이 어두워져서) 안당해보면 몰라요. 댓글보면서 느낀건데 이 글에서 따돌림하는 애들을 두둔하는 듯한 것도 있어서 참 그렇네요.
•••답글
:윤정한:  세븐틴
저희반이 저런 느낌이였어요 처음부터 친구없던건 아니고 다니던 무리에서 선동질하고 애들 돌아가면서 따돌리다가 다른 애들이 알면서 혼자다니던 애였는데 선생님이 자꾸 따돌리지말고 친하게 지내라 하더라구요 우리가 잘못ㅅ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잘못해서 무리에서 떨어진애를 챙기라 하니까 불편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답글
아이리쉬밤  우정은?
저럴 경우는 선생님이 잘 들여다봐주는 거 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것같아요ㅠㅠ
•••답글
뀨쮸빠쮸
댓글 상태 왜이럴까요... 충격이네요
전날까지만해도 잘지내다가 갑자기 그다음날부터 이상한기류가 흐르고 인사해도 투명인간취급 톡톡 건드려서 말걸어도 무시하고 지나가고 왜그러냐고 내가 잘못한거잇냐고 물어봐도 그냥무시(사실 별다른 이유가 없으니 할말도 없었겠죠) 직접적으로 증거가 남는 피해는 당한적없지만 무리에서 철저히 소외됐고 말조차도 섞으려하지않고 조별수업할때 같은조되면 완전 싫은티내고 체육시간에도 멀찍이 혼자 앉아있는일이 다수였습니다. 이게 따돌림이 아니면 뭔가요...ㅋㅋ 저일로 죽으려고도 했었는데.. 누구한테 도움요청을 할수도 없고.. 차라리 날 때렸으면 좋겠더라고요..

•••답글
VERIVERY 호영  배호영천사아닐리없어
22 차라리 때리면 왜 떨구냐 뭘잘못했냐 얘기나 들어보자고 화라도 낼텐데 어느날부터ㅠ슬금슬금 피하고 없는사람취급하믄것도 사람 미치게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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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멍
이건 다른애들을 탓할수도 없는게 저런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한테 먼저 말걸거나 하지 않음 내 경험상
•••답글
므무뮤  🍒
ㅠㅠ 저럴 때 선생님이 몇몇 애들만 불러서 ㅇㅇ이 좀 챙겨줘라하면 진짜 더 악화...잘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더 싫어하거나 악화되는 경우도 넘 많..
•••답글
나름대로♡
저거 혼자 다니는거랑 따돌림 당하는 거랑 다른의미에요... 고3때는 그냥 지쳐저 혼자 다녔는데 말 걸면 애들이랑은 잘 지냈어요 반면에 저거 당해본 적 있는데 성격 문제 없이 단지 무리 중 한명이 대상 정하면 그냥 갑자기 투명인간 되는 거에요 당하는 사람은 피 말리고 미쳐요ㅠㅠㅠㅠㅠ 저 짓은 성인이되도 하는 애들이 있더라구오 ㅋㅋㅋ 아직도 트라우마라 저 빼고 사정이 있어서 만나거나 톡방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거에 예민해지고 제가 트라우마 있는 구 알아서 조심해주는데 지금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한테 미안해지더라고요.. 남한테 평생 피해가는 행동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어린시절 철없는 장난 아닙니다. 피해자는 하루에도 몇 번씩 괴로워하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뭘 잘못했나 두려워하고 평생을 트라우마 속에 살아가요
•••답글
금단  🌥
맞아요 심지어 왜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지도 얘기 안 해 줘요 ㅋㅋㅋㅋ 아예 소통할 창구를 막아 버리더라고요 이유를 모르니까 나 자신도 나를 책망하고 뭘 해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친구 없는 경우랑은 명백히 다른데 차이를 못 느끼시는 분들이 많네요 ㅠㅠ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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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자연스럽게 은따되는거랑 타겟 정하는건 다른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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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
본문의 경우는 너무나도 따돌림이 맞는 것 같아요 단순히 성격이 안 맞는다고 해서 없는 사람 취급하고, 짝이어도 말 단 한마디도 안하고, 넘어지거나 다쳐도 무시한다고요? 아무리 친하지 않고 성격이 다르다고 해도 저 정도까지는 아니잖아요. 본문은 명백한 고의적인 무시고 집단따돌림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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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성격이 안 맞아서 하는 태도와 저 태도는 완전 다르다고 생각해요. 고의가 들어갔는데 어떻게 이게 성격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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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짐승
그냥 안 친해서 말 안 하는 거면 모를까 고의적으로 없는 사람 취급하는 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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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모쌀찌
교사도 그걸 느끼지만 애들보고 잘지내라해도 잘 안지내는걸 알고 악화될까봐 지켜보고 마음다독이는거밖에 할 수가 없어요 ㅠㅠ 특히 여자애들은 교사가 개입하면 진짜 더 망해요
•••답글
금단  🌥
친한 애가 없어서 겉도는 거랑 본문의 상황이랑은 전~~~~~혀 다릅니다 겪거나 목격해 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분위기부터 달라요
•••답글
'<'
제가 저 따돌림을 당했었는데요 신체적 폭력 같은건 없어도 정말 정신적으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그 이후로 자존감도 박살나고 대인기피증 우울증 온갖 정신병은 다 와서 학교도 자퇴하고 집에만 처 박혀있었어요 극단적인 선택도 하려고 했었고요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답글
진짜 애매하네요..
•••답글
Dreamlike  👁
저걸 따돌림을 보냐, 안 보냐는
각 상황마다 너무 다를 것 같음

•••답글
아기염소돌돌
근데 저게 어떻게 따돌림이에요....? 불쌍해서 안 놀고 싶은데 놀아주는게 더 나쁜거 아닌가....물론 넘어지거나 그러면 도와주고 말을 아예 안 거는건 나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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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맞아요. 그니까 은따라는 말이 생긴거죠. 피해자가 그걸로 고통을 받는데 그게 어떻게 따돌림이 아닐수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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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체리  🍒말랑말랑체리인간최승철🍒
저는 학교 다닐 때 저런 친구 있었는데 1,2학년 때 같이 다니는 무리들 있었는데 다 뒷담하고 다니고 나서서 급 나누고 이간질하다가 3학년 때는 결국 주변에 아무도 안남아서 저렇게 다녔던 친구가 있어서 무조건 학폭이다 라고는 못하겠어요 진짜 이유가 있는 경우도 허다하거든요 근데 사춘기 때는 단순히 맘에 안들어서 돌연 말도 안거는 경우들도 많고 저건 지도하기 참 애매하네요 어울리기 싫다는데 억지로 붙여놓을 수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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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크젤
저 경우엔 선생님이 개입하면 은따에서 왕따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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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 함부로 개입하기 진짜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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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노을
인간관계는 평생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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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네컷
저기서 포인트는 '없는 사람' 취급입니다...성향이 안 맞거나 적극적이지 않아서 학기 초에 친한 무리를 못 만드는 친구들이 있을 순 있어요. 그런데 얘기하고 인사하고 교실 안에서 나누는 상호 작용에서 배척되는 경우는 그렇게 반 분위기를 주도하는 무리가 있는겁니다ㅠ친하지 않은거랑 없는 사람 취급하는 건 다른 문제에요. 대학교나 직장에서 같이 다닐 정도로 친하지 않아도 얼굴은 아는 같은 동기한테 인사를 씹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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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On
따돌림이죠 당연히.. 그리고 그런 사람은 사회성이 떨어진다니요ㅋㅋ 2차가해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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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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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이라니요.. 현실적인 표현의 일종이라고 할 수야 있겠다만 그런 발언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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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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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람을 서열과 급으로 나눈다는 발상 자체가 어린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나이가 많은 어른들 조차도 몇몇은 가지고 있는 일종의 본능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걸 입밖으로 꺼내는 건 나중에 본인 가치관이 뚜력히 자라고 나면 후회할 언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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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은 학교폭력이에요 학교폭력을 피해자에게서 이유를 찾으며 정당화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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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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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따돌림이에요~ 생각 참 어리시네요 은따 뜻은 아세요? 아무 이유가 없는데 이유를 찾으려고 하신 적은 없나요? 폭력에서 이유를 찾고 가해를 정당화하지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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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냉정하지만 사실인거 같아요ㅠㅠ 본인이 봐뀌는 길밖에 없지만 바뀌는 방법조차 모르니까 누군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끌어주면 좋을거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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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면 말을 걸어도 무시한다는거 아닌가요? 없는 사람 취급한다는데 그게 친한거랑 무슨 상관인지...... 안친하다고 인간으로써 존중도 안하나요. YERIEL님 말대로 친하지려고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모른척하는건데 보통 안친하다고 없는 사람 취급하지는 않죠 사람이 눈 앞에 있는데. 그렇게 한다는것도 사회성이 없는것 같아요 너무 어린 생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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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it's you
댓글 몇 개 되게 충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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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특히 윗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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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꾀돌  야무~지게먹어얏찡!
인간을 인간으로 대우하지 않고 존재감을 지운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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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집사람  방탄엑소애낀다잉
따돌림은 확실하지만 직접적으로 뭔가 가해진 증거를 잡을 수는 없고 피해자는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기만 하죠.. 저는.. 뭐 대놓고 따돌림 당해도 조치 못하던데 ㅋㅋ저런건 학폭위 열지도 못하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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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별별별
당해본 적 없으니 말이 쉽게 나오는 거겠지만 당사자는 진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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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사 귀요오미  494
담임쌤이 저 불러서 저 상황에 있는 아이 챙겨주라고 하셨는데 처음엔 음...뭐....하면서 챙겨주고 같이 다니고 했는데 안친한 애랑 다니는 것도 불편하고 같이 다니던 친구들 눈치도 보이고 나중에는 저도 힘들었어요... 누군가를 챙긴다는 거 자체가 힘들고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나 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어떻게든 1년 지냈지만 다신 하고싶지 않네요ㅜㅜ 이런 상황엔 어떻게 해야할까요...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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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423217615
그 친구의 특정 성격이 싫은 건 이해할 수 있어요. 당연히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싫은 것과 그 사람에 대해 취해야 할 예의는 다른 것이죠. 제 생각에는 문제를 가진 학생은 특정 성격을 가진 친구가 아니라,상대와 나의 차이를 이해 못하고 배려없이, 예의없이 상대방을 무시하는 나머지 아이들이네요. 사람을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가 아닙니다. 가해 학생들이 본인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설명과 입장을 들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아직 어려서 인간관계에 대해 미숙한 아이들이 저지른 폭력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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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Brian
근데 생각해보면 반에 존재감 없는 친구 몇명은 있었더라도 없는 사람 취급한적은 없는데.. 저런 경우가 정말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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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둘게  DAY6
진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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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앤피스  끼앙
진짜..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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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친해지라하는게 아니라 없는 사람 취급을 못하게 해야할 것 같은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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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수
왕... 일부 댓글들 보고 할 말을 잃었네용 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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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나리
저도 왕따 당해봤지만 전부 다 뭐가 학교폭력인지 모르겠어요.. 이 글의 사례만 보면 이간질이나 뒷담으로 인한 왕따가 아니라 그냥 반 친구들이랑 못 어울려서 그런 것 같은데 저런 경우는 교사가 개입하면 더 역효과 나지 않나요 안 맞는 친구들끼리 잘 지내보라고 묶으면 없는 사람 취급이 아닌 진짜 뒷담 당하는 왕따가 될 수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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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  사랑하는 우리사이❣
잼잼잼
근데 진짜 애매할것 같아요. 교사가 개입해서 해결될 문제라면 괜찮겠지만 방향이 이상하게 흘러가면 학생한테 더 피해가 갈 수 있으니까요.
•••답글
BEYONCE  Queen Bey
저는 이것도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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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슈가)  Agust D
저런건 그냥 놔둬야해요..일단 선생님이 개입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애들 불러서 걔 무시하지말고 친하게 지내라고 말하면 말할수록 애들은 그 아이에 대해서 거부감이 들고 내가 왜? 난 아무것도 안하고 나랑 친한애들만 같이 잘놀았는데 난 잘못없어라고 생각하면서 걔한테 접근을 못하게 돼요..그리고 저런 경우는 보통 걔가 단체로 애들한테 잘못했을때 생기더라구요 예를들면 반애들 물건을 훔치거나 A라는 애앞에서는 B뒷담까고 B앞에서는 A뒷담까는 경우요 아니면 집안사정같은 비밀을 털어놨는데 그걸 다른친구한테 얘기한경우 같은거요..! 아무튼 안친한 애들이든 친한 애들이든 말도 안받아주고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는 저런 케이스밖에 없었어요 아예 따돌리는 경우는 주동자가 걔를 싫어해서 방관자들도 같이 싫어하면서 대놓고 괴롭히는 경우..? 그런경우는 욕이나 폭력은 쓰더라고요 그래서 학폭위 열려서 처벌도 받고요 현실적으로 저런 케이스는 학폭위로 처벌하기도 힘들어요ㅠㅠ따돌림 당하는 애를 뒤에서 몰래몰래 챙겨줄수는 있어도 앞에서 챙겨주는건 거의 불가능ㅜㅜ시간이 지나면 저러다가 또 다른 친구 생겨서 잘 지내는 경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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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아이돌 애플  큐룽!
은따가 진짜 무서움 차라리 대놓고 뭔갈 하면 선생님한테라던가 안되ㅕㅁ 경찰에라도 신고하는데 은따는 아무런 대책도 못 해요..
•••답글
쿼카는행복해
은따 매학년 반에 한 명씩은 꼭 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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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앵쮸왑  냠냠
저걸 중학교때 담임쌤이 반장인 저더러 해결하라했죠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어찌저찌 잘풀렸는데 그때 스트레스 진짜 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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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는 사람은 평생 상처지만 선생님이 개입해서 애들한테 챙겨라 이렇게 하는 건 오히려 거부감만 일으키는 거 같아요... 오히려 역효과가 난달까요 참 안타깝고 애매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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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머스
애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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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1
저 대상자가 크게 잘못하지않은이상 (누굴 욕하거나, 먼저 왕따를 시켰다든가 등등) 무엇도 정당화 될 수 없어요. 그냥 혼자 다니는 것과 완전 투명인간 취급 당하는 건 달라요. 제 학창시절 초중딩 때 저런 학생이 하나 있었는데 (전교생이 그렇게 대했음) 걔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었어요. 설령 사회성이 조금 떨어져서 말이 안 통하는 친구라고 한들 단체로 무시하는 게 어떻게 정당화 되나요. 친하진 않더라도 최소한의 사람 간 예의라는 걸 지켜줘야지.. 내가 싫어한다고 다 무시하는 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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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교사가 나서서 저 학생의 하나하나 챙겨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댓글에 보면 어쩔 수 없다 이유가 있으니까 당하는 거다 << 라는 말이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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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칫국  1위 가수 데이식스 아니세요?
저거 따돌림 맞는데..
차라리 면전에 욕을 하는게 낫지 없는 사람 취급은 진짜 안당해보면 모를정도로 엄청...🥺

•••답글
승완이를 좋아해요  많이 좋아해요
이건.. 선생님도 저 상황에 동참하지 않기만 해도 도움이 되는 거죠 제가 저 상황이었을때 저희 담임선생님은 배려는 해주시지 않고 둘씩 짝을 짓는 활동을 많이 한다거나 그런 상황을 많이 만드시고 분명 버젓히 혼자있을게 분명한 아이가 있음에도 매일같이 교과시간에 자유시간을 주셔서 저는 그냥 매일 혼자 있어야 했어요...
•••답글
cksqortkfkdgo
진짜 무셔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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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구야  나다
글만 읽어도 식은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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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_woon_sanae  찬또배기 인스타❤️
힘들었다 과거의 그때...
•••답글
vixx1295bs
나도 처음에 저경우였다가 심해졌던 케이스 인데 ...,
나중에 나 괴롭혔던 애들말고 방관했던 애들이 나 따돌리고 괴롭힌 이유가 고작 내가 작고 가난한 집딸이고 학교를 늦게 들어간 거라는거 ... 그 이유로 자신들과 다르다고 무시하다 괴롭히고... 나는 진짜 나 괴롭혔던 애들땜에 아직도 트라우마로 괴롭고 성격도 억지로 바꾸느라 힘든데 당할만 했다고 생각하고 있을꺼라 생각하니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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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로롤ㄹ
친구가 사교성이 사라지지 않도록 선생님이 친구가 되어주고 반 친구가 아니더라도 학원이나 다른반 친구와 친하게 지내면 된다, 먼저 다가가보는 건 어떠냐는 식으로 사교에 적극적이고 매너있는 친구로 가르친다면 좋을 거 같아요 솔직히 친구 사귀는 건 선생님의 일이 아니라 친구의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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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
저런 경우 본 적 있는데 주도 무리가 꼭 있지는 않아요 피해자의 잘못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된 사례도 있지만, 그 반대의 사례도 존재하고 수많은 상황이 존재합니다 학교폭력이다 아니다는 그때 그때의 상황을 보고 판단을 해야지 저거 하나만 보고 학교폭력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본 것 중 하나는 저렇게 된 친구가 학기 초에 애들을 엄청 부려먹었어요 자기 양말 벗겨 달라, 물 떠와라, 시험기간엔 노트 강제로 다른 친구 노트 가져가고 a라는 친구 책상에 멋대로 앉아서 a 친구의 필통을 마음대로 뒤져서 액상화이트를 꺼내더니 a라는 친구의 허락도 없이 그 친구의 책상에 범벅을 해놓는다든가 기타 등등?? 그래서 그 친구랑 같이 놀던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물론 이런 사례보다 그와 반대되는 사례가 훨씬 많겠지만 저런 경우가 무조건 따돌림이라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요(소극적인 친구, 급 나누기, 단순 따돌림, 이간질 등과 같은 사례를 이야기 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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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뚭
비슷하게 당한 적 있어요. 고등학교 2학년 수학여행 갔을 때였는데 어트렉션 탈때도 같이 안타려하고 몰려다니거나 구경할 때 저 빼고 가려하고.. 하루는 비가 와 길에 미끄러져 다쳤는데도 저희 반 중 아무도 챙겨주는 사람 없었어요. 담임쌤이 뒤늦게 알고 챙겨주는 친구 붙였는데 걔네는 또 쌤이랑 자기들 원래 가려던 곳 구경 못 갔다며 제 탓하고.. 마지막 학창시절 여행이었는데 최악의 여행이었어요
5-6년 전 이야기인데도 그때의 상처 아직도 아물질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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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글앙글배쿠  배쿠 볼 말랑말랑
그냥 안친해서 말 안거는게 아니고 고의로 그러는거면 무조건 따돌림이죠...근데 동급생 아닌이상은 해결해줄 수 없어서 참...안타까워요ㅠㅠㅠㅠ상처가 클텐데...학교가 참...이런거 생각하면 너무 힘든 것 같아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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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글앙글배쿠  배쿠 볼 말랑말랑
제가 나온 학교에는 다들 그냥 그 친구랑 안친해서 대화 안하고 그런 경우는 있었거든요 이게 친해지라고 강요할 수 없어서 해결이 안됐었는데 교사 입장에서는 이 경우도 정말 곤란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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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1997.05.31)  데뷔는 170531
제가 저런 경험 있고 그때 선생님이 개입하셨는데 그게 더 상처였고 정말 비참했어요
•••답글
전정국의순정
이런걸 은따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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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리 모토야  이타치야마
이건 사회적 살인이죠... ㅠ 진짜 선생님이 개입하긴 애매한데 그렇다고 따돌림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죠 명백한 집단따돌림...
•••답글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없는 사람 취급은 아닌거 같아요. 말 시켜도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거. 그거 얼마나 비참하고 서러운지 아세요? 그리고 이렇게 특정가해자 없이 전부 따돌려지는게 더 힘들어요. 제가 반 전체에 왕따였었는데 선생님 조차 제 편이 아닌 이 많은 30명 넘는 인원중에 제 편 하나 없다는게 더 힘들었었어요 이동수업할때 반 안 알려줘서 저 혼자 울며 학교를 헤매던 기억이 10년이 지나도 아직도 납니다.. 왕따 당할 때 혼자 먹는 급식이 가장 힘들줄 알았는데 자유시간 주는 체육시간이 더 힘들었었어요.. 저는 그래도 옆반에 친구가 있어 점심시간엔 나갔다왔지만 전교에서 왕따는 정말 힘들겁니다.. 괴롭힘? 꼭 폭력이 있어야 학교 폭력일까요? 글쎄요.. 전 위의 경우(고의적투명인간취급3번)은 학교폭력으로 들어간다 생각하는데 뚜렷한 해결방법은 생각이 나질 않아 스스로도 답답합니다.. 친목프로그램 같은 해결방안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답글
able
초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전학을 왔고, 5학년 후반 때쯤 벗어났거든요?
사유는 서울말과 비속어 사용안하는 거, 옷차림, 머리때문이었어요. 아침마다 엄마가 머리를 묶거나 따주셨었고, 치마는 안입히셨지만 엄마취향의 트렌치스타일 옷 입었거든요.
그런 게 싫었대요. 막 4가지 없고 깍쟁이?같이 생겼다고 그랬대요.

저 체육할 때 한번도 몸사린 적 없고, 청소할 때도 도망가지도 않았고 열심히 했었는데 그랬어요.
전학오기 전에도 그랬고, 전학와서도 그랬어요. 이유도 모르고 부모님 속상할까봐 말도 못했어요.
그 선입견이 1년 좀 넘어서야 깨졌고, 나중에야 너 좀 털털하다면서 친해진 친구가 얘기하는데 기가 막혀서ㅋㅋㅋ

그런데 더 웃긴 건 뭔지 아세요? 학교 생활하면서 갈등이 필연적으로 생기잖아요. 모둠활동이나 과제 분업할 때 뜻이 다를 수도 있고요.
그 때 의견차이가 생기면 서로 협의하고 좁히는 게 아니라, 소근소근대요.
쟤 예전에 왕따였잖아~하면서. 역시 이유가 있다니까 하고.
그 때 (싸운 친구들과)위와 같은 미묘한 따돌림을 당하는데, 진짜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물론 그 친구들말고 다른 친구들은 안그랬지만 그게 저한테 갈등을 피해야된다는 강박관념처럼 생겼어요.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어도 갈등이 될까봐 제가 많은 부분을 담당하는 식으로.
이게 잘자란 어른일까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따돌림은 잘못되었습니다. 그 아이가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요.
그리고 아이가 문제가 있다면 분명히 부모님에게도 문제가 있어요.
교사는 가정방문등을 통해 환경을 살펴보고, 부모와 토의를 하든 아이에게 상담을 통한 치료를 하든 나아가게 해야죠.

•••답글
더보이즈 뉴
중2때 갑자기 잘 놀다가 수업 하나 끝나고 무리 싹 다 사람 없는 취급하고 지들끼리 급식실 가고 이동수업 가고 ㅋㅋ ㅠㅠ 아직도 그 사유를 모르겠음 고삼때 같은 반 되고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친하게 다가와서 다시 친해졌는데 물어보기엔 내가 너무 비참하고 그냥 없던 셈 치려고 함 ㅠ 그때 부친상도 당해서 정신적으로 매우매우매우 힘들었는데 진짜 짜증난다 ㅜ
•••답글
물리적 가학만이 학교 폭력이 아닙니다. 학급이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존재 자체를 없는 셈 취금하는게 심리적인 살인이나 마찬가지지 ㅋㅋ 이게 왜 학교 폭력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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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에부리완
저게 따돌림이 아니라 생각하는 분은 본인이 그런 상황의 당사자라 생각해보세요.
보통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은 주로 가해자 측면에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살다보면 본인이 의도치 않았음에도 소외되는 상황이 생기게 될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절대 그런 상황에 처하지 않을거라 생각하진 마세요.
존재감 있는 특정인이 상황을 만들고,
분위기가 그렇게 만들어져버리면 다수는 쉽게 휩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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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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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야
으악 ㅜㅜ 비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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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욘
저도 고2,3때 당해봤는데요 고2때 친한친구들과 다떨어지게되어서 친한친구는 없지만 그래도 만들려고 노력했어요.근데 반친구들은 이미 저빼고 두루두루 친해져있었고 그걸 1년더 버틸 자신이 없어서 일본어로 바꾸고 다른반으로 들어갔는데 거기는 2학년때부터 쭉함께한 애들이라서 더욱 다가가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다가갈려고 노력했는데 다들 불편해하는게 눈에 보여서 그냥 그만 뒀어요 그렇게 2년동안 은따를 당했는데 진짜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활발했던 성격이 소심해지고 우울증도 걸렸어요.
이게 따돌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피해자였던 저는 뭐죠.그걸로 우울증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내가 반에서 혼자라는 사실에 매일 울었던 저는 뭔가요.
애초에 은따라는 말이 왜있겠어요.이것도 폭력이에요.무관심도 폭력이에요.이게 왜 학교 폭력이 아니라고 하나요.제발 입장 바꿔서 생각 해주세요.

•••답글
그리고 은따는 사회성이 없는 사람이 당하는거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있는데 전 초등학생때부터 고1때까지 반에 친한친구 무리를 이루지 않은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고2때 문이과 나눠지면서 친한애들이 다찢어져서 혹은 자퇴해서 혼자 남은거지. 사회성이 없다고 은따 당하는게 절대 아니에요. 그런 댓글들 보면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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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당첨예정
따돌림 맞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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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도네
그렇다고 싫어하는 애한테 억지로 말걸어봐라 친해져라 하는건 감정노동 시키는거고 저건 반애들한테 친하게 지내라 하는게 더 별로인거같아요 따돌림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같은학교 같은 반이라고 꼭 관심가져야 할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수의 아이들이 같이 안노는데는 이유가 있는데 거기다 교사가 친하게 지내라 한다? 더 무시하던가 싫은데 생기부때문에 아님 쌤이 시키니까 억지로 같이 다니겠죠 저런 경우는 교사가 애들한테 시키지말고 본인이 관심 가져주는게 방법인거같아요
•••답글
미피토끼
댓글들보면 사회성없어서 어쩔수없다 이런것도 있는데 전 중학교때 한번 고등학교때 한번 그런 친구가 있었지만 일부러 제가 더 친구들 노는데 껴주고 말걸고 짝 맺어야하면 그 친구랑 짝하고 그랬어요 사회성이라는게 타고 나는 사람도 있고 옆에서 보듬어주고 챙겨주다보면 사회성 살아나는 사람이 있어요 좀만 노력해주면 되는걸 안타깝네요ㅠㅠ
•••답글
정은원  한화이글스해체합니다
와 황당ㅋㅋㅋㅋ사회성이 없는 사람에게는 저런 상황이 만들어져도 어쩔 수 없다는건가요?
조 만들어서 하는 활동이나 여럿이 하는거 할때마다 눈치보이고 말 많고 나서는 애들이 아예 대놓고 쟤는 어디 조에 끼울거냐면서 말하면서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게 당연하다는거죠? 진짜 손발 떨리고 죽고 싶었는데ㅋㅋ
왕따 까지는 아니어도 충분히 고통스럽고 힘든 거 맞아요 본인일들 아니라고 가볍게 치부하지 마세요

•••답글
애견
제가 저 일을 10년간 당했는데요
선생님들은 오로지 너가먼저 다가가서 놀자고해봐 ~ 였습니다
그래서 자신감가지고 같이놀자 했다가 싫다는 대답듣고 완전 침묵적으로 다녔어요
그러다보니 말솜씨도없고 대화하는법도모르고 오히려 누가 다가오면 소극적으로 피하게되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내려가더라구요
일들은 더 많은데기억에 꺼내고싶지않아 여기까지 말할게요 ㅠ

•••답글
Woozi  보컬팀 보스
근데 저런 경우는 교사 입장에서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리적인 폭력이 없으니 직접적(학폭위, 가해 학생 제재 등)으로 도와주기도 힘들고 가장 많이 봤던 경우는 같은 반 친구 하나를 따로 불러서 잘 대해주라고 맡기는 거였는데 그 경우도 역효과가 심하더라고요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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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영현 부인
이게..참...그렇네요 저 없는사람 취급이란게 친한 사람이 없어서 혼자다는 걸 반애들이 아무도 의식하지 않는 경우라면, 애들한테 타인을 챙겨줘야하는 의무가 있는건 아니니까 따돌림이라는 표현이 맞는건지..잘 모르겠지만
말거는데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그룹활동 진행같은 필수적인 상황에서도 투명인간 취급하는 등 다른 아이들과 '다른' 대우를 하는걸 말하는거라면 무조건 잘못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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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영현 부인
다가오려고 노력하는 사람조차도 외면한다면 그건 진짜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요..
상대 입장이랑 마음도 한번쯤 생각해준다면 그러지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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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상
저거 당해본 적 있어요ㅋㅋㅋ 사회성 문제가 아니고 전날까지 재미있게 놀고 이야기하던 애들이 갑자기 사람 투명인간 된 것처럼 무시하는데..ㅋㅋㅋㅋㅋㅋ그 이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말더듬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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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냥
저게 저아이한테 관심이 없어서 순수한 맘에 따돌려지는거면 어쩔 수 없는데 애들끼리 맞추기라도 한듯이 철저히 무시하고 애써 따돌리는거면 학교폭력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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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좌!!  행복하좌!!
근데 진짜 개입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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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6
저는 친하게 지내려고 우리 친하게 지내자했는데 우린 다섯명이였고 저는 제가 혼자해도 괜찮으니 제가 혼자 앉고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절 배제시키려는거예요 한명이 근데 걔가 딴애한테도 멱살잡고 등등 그래서 나머지 3명이 저한테 걔가 너 무리에서 떨어트리려고했다하고 그 이후로 걔 투명인간 취급했어요. 솔직히 그때 너무 뒷통수맞았고 그냥 말섞기 싫더라구요. 저희한테도 그랬는데 반애들도 다 눈으로 봤죠. 그래서 은따봐도 제가 종합적인 거 다 아는거아니면 별생각안합니다
•••답글
그리고 제가 냉랭해지니까 자기가 뭘잘못했냐면 편지를 써줬는데 진짜 차라리 미안하다고하지 지가 뭘 잘못한거인지 모르는게 더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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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계획표
근데 진짜 뭐 어쩔 도리가 없을것 같아요 우리도 어려서 학교다닐때 느껴본것처럼 같은반이라고 모두가 친구가 아니듯이 그냥 같이 놀고싶지 않으면 교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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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of sharon
안 친해도 예의라는게 있고 사람으로써 존중해줘야 하는게 있는거죠......대학 팀플 할때 안친해도 웃으면서 말하고 같이 과제하는것처럼요. 안친하다 그래도 같이 학급 생활 하다보면 꼭 말을 나눌 순간이 옵니다 그때는 인간이랑 인간이 소통할때의 예의를 지켜야 해요. 안친해도 그 친구가 나한테 질문을 한다면 모른척이 아니라 대답을 해야죠 사람 무시하는건 단순히 안친해서가 아님 인사 씹는것도 마찬가지. 안친 사이라고 존중할 필요가 없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안친한 사람이랑 소통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회에 나가면 친한 사람들끼리만 얘기나누고 일할까요....동료니까 회사에서 같이 얘기나누고 예의를 지키는거죠. 안친하니까 그럴수 있지는 너무 어린생각 같아요 보통의 아이들이면 안친해도 묻고 답하는거 다하고 누가 인사하면 자기도 인사합니다. 안친해서 무시한다는거야 말고 사회성 없어보여요....놀라움. 솔직히 말하면 만만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안친해도 안만만하면 '사람'이 말을거네 '대답'을 해야지~합니다 만만하고 무시해도 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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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2지님
혼자 있어도 괜찮은데.. 강제로 모이게 만드는 수업들이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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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저거 그대로 당했는데 진짜 당하는 사람은 정신병걸려요...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나고 그때 생긴 대인기피증은 나아지긴해도 계속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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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VERY 호영  배호영천사아닐리없어
중3 가을에 무리에서 하루아침에 떨궈져서 졸업할때까지 졸업여행이든 소풍이든 다 혼자다녔던 날들 돌이켜보니까 끔찍하네요... 10년이 지났어도 잊을수가 없는 기억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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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lonely  My Lovers
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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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٩(๑'o'๑)۶
와... 이건 이거대로 당하는 입장에선 너무 상처가 될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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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경우 그래서 선생님들이 신뢰하는 학생들 따로 불러다 같이 친하게 좀 지내라고 부탁하는 경우 보긴 했는데 진짜 애매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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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나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멀어진 경우가 아니라 완전 작정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경우라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바로 옆 짝꿍이랑 1년동안 단 한마디도 안하고 모든 애들이 넘어저도 못본 척 지나가고 이런건 전체적으로 어떤 '분위기'가 형성되야 가능한 일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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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_RM  iBIGHIT
전 댓글이 나뉘는 이유가 케이스가 2개라고 생각하라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진짜 친구들이 있었다가 튕겨져나와서 혼자가 된다거나 진짜 주도해서 무시하는 애들이 경우랑 처음부터 너무 조용하거나 매일 자거나 본인 할 일만해서 친구가 없는 경우..? 1번째는 왕따가 맞지만 2번째는 저도 진짜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이동수업이나 하교할 때 깨워주는거 말고는 해줄수가 없는..? 그리고 학창시절에 끼리끼리 노는데 처음에 못 친해지면 뭔가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이상 친해지기 어렵죠.. 담임 선생님이 특정 학생한테 챙겨주라고 하면 그것도 그 학생 입장에선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있고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까 선생님들도 쉽게 부탁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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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이  아이거방탄소년단이요
저거 안당해보면 몰라요. 저건 사람피말리게하는거 있음..
한둘도아니고 전체가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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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CLUB  7엑소 아이유
진짜 저런 경우 어떻게 해야 최선일까요.. 참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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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당하고 저런 상황 생기면 나도 모르게 말 더듬이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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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치입  질소로 인해 맛있다
이건 어떻게 해야 답일까요...억지로 놀게 할 수도 없고..
•••답글
KIMJONGHYUN  꾸끈종💖
2번 없는 사람 취급이 정말 다같이 말 맞춰서 무시하는 경우를 뜻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친하게 말 걸어주지 않는 경우를 뜻하는 건지에 따라 나뉘겠네용,,, 흔히 말하는 은따는 애들끼리 뒤에서 쟤랑 같이 놀지말자는 식으로 선동하거나 말 걸어도 모르는 체 하는 식인데, 그게 아닌 경우는 조별과제나 체육시간엔 같이 떠들고 하는데 무리에 낄 만큼 친해지지 않은건지 혼자 다니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왕따든 아니든 그 상황에 있는 사람 입장에선 힘들겠죠.....
•••답글
바구지니  박우진 채고 금동현 데뷔하자♡
전 오히려 폭력적인 왕따보다 이게 더 확실한 해결책이 있을 것 같은데요? 선생님이 친구의 자리를 온전히 대신할 순 없겠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티나지 않을만큼 많이 챙겨주면 될 것 같은데,, 폭력은 일어나고 난 후 조치고 게다가 전학이나 퇴학말고는 학생들을 떼어놓을 수도 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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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m9405
왕따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몇몇 댓글 가슴을 후벼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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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이는 왜 이름도 호석일까  Just Dance
근데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다고 억지로 어울리게 하면 오히려 더 반감 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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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척, 세상 쿨한 척  아주 대단하세요^^
님들 안맞아서 안노는거랑 진짜 없는 사람 취급하는거랑은 다르잖아요... 왜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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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게 내 갤럭C  엘지폰사용합니다
저런 경우에 가장 나은 방법은 다른 반 친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유 없이 저렇게 따돌림 받았던 적이 있는데 다른 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다시 친구들과 어울렸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그 때 제가 소외됐던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그냥 제가 혼자있는 것 같아서 쟤는 혼자있네, 뭔 문제 있나봐~ 이거였어요.
뒤에서 말이 돌더라도 보통 다른 반 까지는 가지 않더라고요... 일진들 말고요.
사실 따돌림에 가장 나은 해결법같은건 없다고 보지만, 그나마 낫다고 전 생각했습니다.

•••답글
비오브유김국헌  (23.톢이)
친하게 지내지 않을 수도 있죠. 친구가 없을 수도 있고.. 근데 없는 사람 취급하는건 괴롭힘이 맞아요
•••답글
lactea
앵 저럴때 오히려편하던디
•••답글
에바킹스텀블레이드 김정우  고게 맞쥐
소위 말해 은따라고 하죠. 왕따도 은따도 당해봤던 사람으로써 개인적으로 은따가 더 안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차라리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게 낫지, 아무도 나에게 관심조차도 없고 진짜 투명인간이 된 것만 같은 기분.. 안 느껴보면 몰라요..
•••답글
같은 반에 있다고 해서 다 말 섞고 친구가 되야한다고는 생각 안해요 친해지기 싫은 친구를 거르는게 잘못이라고도 생각안해요 잘 맞지 않는 친구를 참으면서 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댓글에선 애들 잘못이다 피해자 문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저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답글
冬花  윤지성꽃이피었습니다
이게 어려운게, 정말 의도적인 따돌림이 없는 상황에서는 그 상황에 대한 어떤 시도가 그 학생을 정말 왕따로 정의지어버리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답글
해봄  김성규사랑한돡
이건 진짜 답이 없음... 안 맞아서 안 노는 거라서 친해지고 싶고 같이 다니고 싶다면 양쪽이 노력해야 함
•••답글
피치플럼
누군가 주동하지 않았는데 특정 인물을 그림자 취급하는게 가능한가요? 길가다 모르는 사람이 넘어져도 돌아보고 괜찮나? 생각드는게 당연한건데 교실안 모든사람에게 무언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저런경우는 가해자가 당연히 있기 마련아닌가요..
•••답글
22 짜고 치는 것처럼 모두 다 같이 한 사람만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게 가능한가요 ? 그 한 사람이 인성이나 성격에 큰 결함이 있거나 뭐 그런 거 아닌 이상은 주동자가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
ICE BEAR  위베어베어스 막내
333 학교폭력이죠. 다들 끼리끼리 놀때 나만 혼자인게 진짜 마냥 편할까요..
•••
iKON 김동혁  너란바람따라
이것도 학교폭력입니다 학교폭력에는 교사가 무조건 개입해야죠
•••답글
나의 우주, 나으 사랑  보*습의 king★
저게 더 비참할 듯..
•••답글
08777127
가해자가 없을리가 직접적으로 욕설을 하지않을뿐 뒤에서 피해자에 대한 뒷말 엄청 함
•••답글
별이빛나네
뭐가 애매한지 모르겠네요. 결국 그 학생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고 그 학생이 무슨 이유로 피했든 그 학생은 결국 잊지 못할 대못이 가슴에 박혔는데 가해자들의 변명을 들어줘야 하나요? 이런 경우가 정말 그 학생의 성격적 결함이 많다고 생각하세요? 아뇨 그런 상황은 소수인데요. 뭘 자기가 겪은 상황으로 일반화를 하세요. 친해지기 싫어서 하는 태도와 따돌림의 태도는 완전 달라요.
•••답글
정국아 결혼해  결혼은무조건전정국과
교사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
•••답글
디스코
전부가 가해저가될 일은 아닌듯
•••답글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그거를 따돌리듯이 헛소문을 퍼트리고 뒤에서 수군거리는 건 따돌림이 맞고 말 없는 폭력인 게 맞아요. 다만 친해지고 싶지 않은데 친하게 지내라고 강요하는 것도 폭력이에요. 모든 아이들을 가해자라고 말할 순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친하게 지내지는 않더라도 넘어진 아이를 도와줄 순 있겠지만요. 길에 모르는 사람이 넘어져도 도와줄 텐데 저건 일종의 무시죠. 관심이 없고 인연을 맺고 싶지 않은 것과 싫어하는 건 엄연히 다른 의미니까요.
•••답글
NCT이해찬  BTS 음악 애정함
학생은 교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할 수 있는 게 거의 앖어요ㅠㅠ 왜 ㅇㅇ이랑 안 노냐고 물어보면 쟤가 싫다 그러고... 싫은데 왜 같이 놀아야해요? 하면 정말 할말이 없어요 싫어서 안 노는 거지 괴롭히는 게 아니라 ㅠㅠㅠ 같이 놀라고 하면 강요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학부모한테 민원들어와요
•••답글
이곡동가솔린
제가 본 저런 친구들은 사회성이 다소 떨어지거나 외적으로 비호감인 친구들이 많았어요..안타깝지만 선생님 입장에서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답글
밥비걸
해년마다 저런 애들 반에서 한명씩 있었던 거 같은데... 무슨 사정 있는 거 아니고서야 보통 그냥 친한친구 없는 경우였어요
•••답글
매애애앤
진짜 누가 헛소문을 내거나 뒷담을 해서 저렇게 되는 경우말고 진짜 아무도랑도 안맞는 친구가 있긴 있어요... 솔직히 또래들인데 그 중 아무리 배려심 넘치고 사람 좋은 친구가 있어도 받아주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안 맞는데 무조건 다같이 놀아라 이것도 불가능 하긴 해요 노는게 재밌으려고 노는거지 봉사정신 노는건 아니니까요 물론 저렇게까지 아예 공기 취급하는 수준이 과연 따돌림이 아닌가는 좀 의문이긴 해요 같이 안노는거랑 아예 없는 취급하는거랑은 좀 다른 문제가 아닐까 해서요 이런거 보면 진짜 교사분들이 보통 힘드신게 아닐거 같네요
•••답글
MKIT RAIN
저런 경우가 진짜 많은듯
•••답글
  
이건 학폭은 아니라서 그냥 괜찮지 않나
그냥 다 싫어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거 같은데
그런 경우엔 당사자한테 문제가 있다고 봄

•••답글
신하균
저는 반에 절도 사건도 몇 번 있어서 전체적으로 상담하면서 누가 주도, 방관하고 따돌림 당하는지 넌지시 물어서 (돌려 말하는 걸 눈치로) 들었지만 제가 안다고 해서 달라질 게 없더라구요..
교사가 개입하면 어떤 아이들은 교사의 관심을 더 받는다는 이유로 기분 나빠하고, 영악한 주도자들은 더 교묘하게 괴롭히기 때문에 그래서 대놓고 챙겨줄 수도 없었어요.
솔직히 저도 눈에 보이고 피해자에게 이입하는 순간 가해자가 얄밉게 보이는데, 그냥 똑같이 대할 수밖에.. 그게 교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들 중에도, 반 분위기를 눈치는 챘지만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아요.

•••답글
개입하기 애매하지 않아요. 저것도 따돌림이죠
•••답글
안맞는 사람은 안맞는거죠 의도적으로 괴롭힌게 아니라면 그걸 누구에게 책임을 묻나요
•••답글
JYP entertainment
저런경우에는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요..?ㅠㅠ
•••답글
일하는꿀벌
근데 저런 경우는 어딜가나 존재해요
직장에서도..
사실상 개입하기 힘들죠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야 될 지도 막막하고
그렇다고 다른 친구들한테 같이 놀라고 강요를 할 수도 없고

•••답글
개굴개굴개굴
진짜..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심지어 가정에서도ㅠㅠ 저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개입하기도 난감하고 당하는 사람은 진짜 힘든데 뚜렷한 증거는 없고
•••답글
닉네임1475182212
누가 주동하는 게 아니면 어떻게 개입하나요
•••답글
다 같이 하는 활동을 만들어도 친해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른 그룹의 학생들끼리도 잘 못 친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한 학생 때문에 자꾸 그런 활동하면 결국 티가 나게 되는데 그럼 오히려 더 미움만 사던데요.
•••
초록나무숲
이건 그냥 없는 사람 취급인데요 안 맞는 사람이지만 아프거나 다치거나 하면 괜찮아? 하고 물어볼 수 있는 성향의 사람이 한명은 있는데
•••답글
Aesthetic
소외도 따돌림의 영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단 본인이 원한 고립이 아니라면 따돌림의 상황이 맞는 것 같아요... 다만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하지 않아서 해결이 정말 어려운 상황인 것ㅠㅠ 이거 학교폭력 관련 수업 들었을 때 제가 교수님께 여쭤봤던 내용이었는데... 교수님께서는, 애들한테 무작정 사이좋게 지내라는 건 그 애들한테는 또다른 종류의 부담과 폭력일 수 있으니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 책임을 학생들한테 넘길 게 아니라 교사가 개입을 해서, 겉도는 아이를 선생님이 개별적으로 챙기면서도 + 동시에 반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자리?를 선생님이 만들어 주는 정도가 최선이라고 하셨어요. 그 아이를 어떤 무리에 강제로 붙여주는 게 아니라 쉽게 친해질 수 있게끔 반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방법을 찾아서 실행해보는 거죠. 반 아이들이 모두 다같이 참여하면서 동시에 서로 소통해야 결과를 낼 수 있는 종류의 활동을 늘린다거나 등등.... 이게 진짜 교사가 학급경영 차원에서 어떤 방법을 써야 좋을 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인 거고요.....ㅠㅠ 근데 보통 학급 아이들의 성향이나 반 분위기 혹은 나이대에 맞춰서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어려운 문제고, 시도해봐도 효과가 안 나타날 수도 있어요. 그 과정에서 반장이나 그런 친구들한테 부탁은 해볼 수 있겠지만 전적으로 맡기는 건 교사로서 좀 무책임하지 않나 생각됩니당....ㅜㅜ
•••답글
그리고 해당 학생에 대한 개별적인 케어도 같이 이루어져야 하고요.. 사회성이 문제인 친구라면 선생님이 옆에서 관계에 대해 이런 저런 조언을 해줄 수 있겠고 친구들과 오해로 인해 발생한 상황이라면 그 오해를 풀게 도와준다던지... 추상적으로 말해서 그러려니 싶은데 정말 미묘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ㅠㅠ 이 과정에서 도리어 학생들과 선생님 간에 트러블이 생기기도 해서....ㅠㅠㅠㅠ 개입하기 두려운 건 사실이죠... 이렇게까지 노력했는데 상황이 변하지 않으면 교사가 조치해줄 수 있는 건 반배정 정도입니다... 교실의 분위기란 게 교사 한 사람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게 아니어서ㅠㅠㅠ 다들 책임자로써 최대한의 노력은 하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상적인 결과만을 바랄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ㅠ 제가 교사의 길을 걷는 건 아니지만, 정말 생각보다 교사라는 직업은 굉장히 사명감을 필요로 하고 감정노동이 심한 직업인 것 같아요
•••
이창섭좋아  리더은광솔로발매축
학기 초에 형성된 분위기가 끝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분명 있습니다. 선생이 관심가지고 모든 학생과
상담을 하면 나와요. 개입하지 않아도 관심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는데 그걸 하지않을 뿐이죠.

선생이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만 있다면 학생들의 행동도
조금씩 달라지고 바뀝니다.
혼자 있는 아이의 이름 다정하게 한번 불러주는것으로도
변화가 올겁니다.

•••답글
직접 겪은 일이 아니면 공감을 못하고
대수로운 일이라 여길거에요
당한 사람은 평생의 아픔으로 짊어지고 삽니다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답글
뀨뀨호비호비
댓글들이 아무 대책없이 "저런 경우엔 교사가 관심을 가지면 돼요~"하는데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개성이 강해서 관심을 가지는 방법도 다 다를 뿐더러, 관심을 가지면 더 탈 날 수도 있고, 아니라고 딱 잡아 뗄 수도 있고 해서 곤란해요... 너무 쉽게 이론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놀랍네요... 사람을 다루는 게 답이 없어서 힘든거죠ㅠㅠ
•••답글
길을 잃은 동니퐁니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딴 건 모르겠고 3번 보면 왕따가 맞긴 한데 명확한 주동자를 모르니까 대처하기 애매하겠네요... 그렇다고 아무 애들한테나 친하게 지내라고 붙여주면 원래 자기 친구들이랑 놀던 애들은 부담스러울 것 같고... 잘못하면 붙여준 애가 분위기 주동자일 수도 있고... 이럴 땐 진짜 난감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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