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갖다 대자 사람으로 인식하고 체온을 측정했다는 얼굴 인식 체온 측정기에 대해 단독 보도한 YTN
이에 업체측은 반박 입장문을 게시했는데
1. 측정기의 기본 설정은 사진을 인식하지 않는 것이나 인식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속도가 빨라지길 바라는 고객들에게는 설정을 끄고 설치한다
2. 사람의 온도는 36+-0.5 정도이기 때문에 디폴트 값으로 설정해 둬서 사진을 갖다 대도 그 온도가 나온다
3. 아직 식약처나 경찰서에서 고발조치 받은 게 없는데 식약처에서 고발조치했다고 보도했다
4. 스마트패스는 산업용 열화상 카메라가 아닌 체온측정용 적외선센서모듈이며 의료기기로 분류되고 체온 측정이 훨씬 정확하다
5. 기자는 업체를 방문하여 모든 설명을 들었음에도 왜곡보도를 하였고 9월 7일까지 정정보도하지 않을 시 기자 개인에게 손해배상 및 영업방해, 허위사실 보도로 고발할 예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