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핀칼즈 수장인 브라운티거와 한국 힙합의 미래로 불리고 있는 디핀칼즈 소속 래퍼 조광일의 합동 무대 'Two Harsh Carls'
조광일을 단번에 띄운 '곡예사'와 '한국' (각각 조회수 400만, 200만 돌파)
어렸을 때 비트박스를 해서 그걸 녹인 아웃사이더급의 빠른 래핑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