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SBS플러스 새 예능 '러브샷'이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방송인 붐과 한영이 출연을 확정하며 프로그램에 힘을 실었다.
2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SBS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러브샷'은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된다. 최근 경기도 가평에서 첫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
'러브샷'은 미혼의 남자 스타와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여자 프로 선수들이 함께 커플이 돼 우승에 도전하는 골프 게임 프로그램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203398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