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차범근 감독 “날 닮은 황희찬, 기대 크다”한국 축구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살아있는 전설' 차범근(67) 전 감독이 황희찬(24라이프치히)에 대해 현역시절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후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황희찬은 지난 20일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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