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만2500주를 보유한 남궁 대표의 주식 평가가치는 이날 1505억원까지 치솟았고,
자회사인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56만6824주 보유)의 평가가치도 354억원에 달한다.
반면 송 대표와 함께 엑스엘게임즈를 이끄는 최관호 대표는
최근 장외에서 주식 1만7000주를 처분한 사실이 화제가 됐다.
주당 1만7912원 가격에 처분해 3억450만원 수익을 거뒀지만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10억6000만원에 달해
오히려 손해를 본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도 나온다.
17000 주 x 17912원 = 304,504,000원
안팔았다면 당장 오늘 장마감
17000주 x 62400원 = 1,060,8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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