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하빕 아버지를 추모하는 하빕 친구
한국나이 30살에 러시아에서 캐나다로 건너가서 프로복싱 헤비급 데뷔... 체격 197cm 123kg
훈련 파트너는 다게스탄 출신 라이트헤비급 초일류 복서 '아투르 베테르비에프'
하빕이 알 아이아퀸타에게 이기던 2018년 4월, 같은 날 프로경기 2전 째에서 KO로 승리한
햇병아리였던 하빕 친구는 2020년 현재 10전 10승 10KO로 세계 복싱 헤비급 통합랭킹 33위까지 올라감.
위압적인 외모 덕에 캐나다 현지에서 Lion 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광고도 찍었다고 함.
프랑스 복싱매체 Netboxe 와의 인터뷰에서
Revenons en à la Russie justement, comment expliquez-vous qu’il y ait un si grand nombre de
combattants de renoms qui viennent du district du Caucase du Nord comme vous mais aussi
votre partenaire Artur Beterbiev ou encore le champion de MMA, Khabib Nurmagomedov?
Quel est votre secret?
어떻게 카프카스 산맥에서 온 인간들, 하빕이나 아투르 베테르비에프나 당신같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세며
그 비결은 무엇인지 묻자
'태어나기를 강한 전사로 태어나서' (태어날 때부터 세게 태어나서) 라고 대답한 적 있음;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