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여파…시간장소 비공개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동방신기 최강창민(32본명 심창민)이 10월25일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28일 뉴스1 취재 결과, 최강창민은 오는 10월25일로 결혼식을 확정했다.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다.
최강창민과 예비신부는 당초 이달 5일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연기했다. 이후 10월25일로 날짜를 변경하고, 식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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