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니표현하나하나까지ll조회 79929l 26
이 글은 3년 전 (2020/10/17)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Golden Beryl  찬란했던 좋은 날
으..
3년 전
저러면 다음부터 숨어서 더 할텐디
3년 전
22
3년 전
닻별  초록빛 은하수
3333
3년 전
444444
3년 전
할 수 있어 너  김재환
55
3년 전
6
3년 전
77
3년 전
888
3년 전
태태 옷장 속 구찌넥타이  김태형 이지은
99
3년 전
1010 진짜 최악의 대응...
3년 전
11...
3년 전
타카다_켄타  사랑하는 켄타에게
1212
3년 전
 
찬반대결 댓글 머임 꼰대의 정석이네 지금 피임 안 했다고 패는 것도 아닌데 뭔ㅋㅋㅋㅋ
3년 전
장민호  44세 조각상
저게 왜 맞을 일이지? 너무 심하신듯
3년 전
저러면 더 숨기고 그래요... 경험담임
3년 전
저희집은 모텔말고 걍 남친만 생기면 저렇게 돼요 ㅋㅋ 보고 배우는 게 없는 집
3년 전
😤
3년 전
전정국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ㄴ회원님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정말 소중하다면 피임법을 제대로 알려줄거같아요...폭행은 정당화가안됩니다.
3년 전
😥
3년 전
😥
3년 전
😥
3년 전
😥
3년 전
에휴..왜그러는거야
3년 전
박우진워더  빛나는십대의마지막
솔직히 부모님입장에서도 이해가긴 하지만 체벌은 에바에용
3년 전
박우진워더  빛나는십대의마지막
거기다가 성인인데
3년 전
진짜 너무 싫다
3년 전
우리엄마도 저럴 거 같아서 벌써부터 짜증나네요ㅠㅠ
3년 전
너무싫어요 진짜..
3년 전
박지민 (26)  넌 내 푸른 곰팡이

3년 전
퀸와사비  💚 누나와따 💚
부모 자격 없네요 진짜 1도 이해 안가요 ㅋㅋ오히려 역효과만 날게 뻔한데 그걸 정말 모르시는지..
3년 전
? 왜 저러지... 걍 말로해요 언제까지 품에 안고살 생각인지
3년 전
진짜 최악의 대응을 하셨네요
3년 전
이거에 부모님 반응 이해간다는 말은 부모님의 폭력을 정당화하는 발언밖에 안된다 생각해요.... 생각없이하는 성관계가 아니라묜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생각해요 오히려 남자친구랑 자주 식사도 해보고 그 친구가 괜찮은 친구다 생각되면 조금은 믿어주시는게 좋은데...
3년 전
엥 대체 부모님반응이 왜 이해가 가지
3년 전
라0ㅣ관린  🎉대만프린스탄생일🎉
엥 부모님 입장 이해 일도 안가는데요? 뭐 불법임? 다 우째 태어나셨대
3년 전
22 손잡고 임신하셨어요?
3년 전
ㅋㅋㅋ저런 부모가 나중에 결혼적령기되면 넌 왜 연애도 못하냐 나도 빨리 손주 보고싶다 그럼...ㅋ
3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오....맞아요!!!
3년 전
다음엔 남친이 자취하게되면 거기서하거나 남친이 결제하거나 낮에가거나 비밀로 더 꽁꽁 숨기고 할템데 왜저러시는지...
3년 전
자기도 관계 해서 애 낳았으면서 ㅋㅋ 으휴
3년 전
생각만해도 아찔
3년 전
그럼 걍 모텔 안 가고 집에서 할게요~
3년 전
아이고..
3년 전
저는 제 자식 생기면 경구피임약 사줄겁니다.. 하는게 뭐가 죄라고 저러는지 참
3년 전
경구피임약 함부로 먹으면 안되여...차라리 콘돔챙겨줄듯...
3년 전
제가 복용중이라서 그런건데요 잘 알고 복용하면 부작용 없이 건강합니다..
3년 전
저렇게 키워놓고 20후반 30초반되면 남친없냐 결혼은 안하냐 할거면서,,ㅋㅋ 주변에 다들 저래서 환멸감나요 자식이 본인의 소유물입니까?
3년 전
222222
3년 전
라이너스  I love blanket !
33 대학땐 이유도없이 통금8시에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게 해놓고 집에만 박혀사니까 왜 안나가냐고 남친은 왜 안만드냐고 나이먹고 연애 안하니까 아빠한텐 나가서 애 배와도 된다는 얘기까지 들었어요ㅋㅋㅋㅋ환멸
3년 전
44
3년 전
5555
3년 전
LA.LA  ♡♡♡♡♡♡♡
6666
3년 전
7
3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엄마도 아니고 아빠가 그런말을....모욕적이었겠어요
3년 전
 
먀먀매먀먀먀  ✌8월31일 데뷔합니다✌
요즘시대에는 이해못하시더라도 피임 잘해라고 교육하는게 더 현명하죠 숨어서는 어떻게든 다하니깐
3년 전
22222222 이게 맞습니다
3년 전
333
3년 전
햄스터 쿼카 김석진  늑대는 취급 안함
44
3년 전
55
3년 전
부모마음은 이해가지만 폭력으로 대응하시면 더 철저하게 숨기면서 다할거라고요..
3년 전
아니 혼내더라도 왜 때림....? 진짜 살면서 부모님한테 꿀밤도 안맞아본 사람이라 저런글 보면 딴나라이야기같음...마주보고 앉아서 대화하면서 갈등을 푸는게 아니라 때린다니...
3년 전
저는.. 잘 모르겠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3년 전
위에 글에 언니분 대학생이라고 적혀있어용
3년 전
오... 죄송합니다
3년 전
내 자식이 그런다 하면 속 무너지는 건 맞는데 체벌로 이어지면 숨어서 할 텐데.. 대처가 잘못된 거 같긴 하네요 혼낸다고 안하지 않는데
3년 전
우리 엄마 같네..결혼전까진 절대 비밀연애할겁니다..
3년 전
국방부 차학연 놔줘  20년 10월 7일
어쨌든 그러면 더더욱 거짓말 잘 하는 자식이 되는듯 ^^...!
3년 전
애를 저렇게 팬다고 모텔을 갔다는 사실이 달라지나요?ㅋㅋㅋㅋ저런다고 안 갈까요? 하나만 보시는 분이신가
3년 전
저희 엄마는 안쓴콘돔 보고서 저한테 동생 피임잘하게 몸간수잘하라고 단도리하라고 귀띔하시더라구요 저흰 자취했어서... 저건 정말 최악인듯해요ㅜㅜ
3년 전
ㅋㅋㅋㅋㅋ 남자친구전화번호는 대체 왜...
3년 전
김수현[29]  도민준, 백승찬
자식은 하나의 개체입니다.
부모 소유물이 아니라요ㅋㅋ

3년 전
헙.. 저러면 성적인 행위에 죄책감 갖게될텐데.. 어머니가 저건 잘못하신거 맞아요
3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저 글이 주작일순 있는데 실제로도 많이 일어니는 일이니까용...ㅜㅜ
3년 전
애 생길까봐가 아니라 내새끼가 결혼도 안 하고 남자랑 잤다 이거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 자기 인생을 사세요 ㅠㅠ
아무리 자식이어도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잖아여... 막말로 인생 망치더라도 그건 자기 잘못이지

3년 전
저렇게 하면 점점 숨기게만 되는데 그냥 같이 얘기하는게 훨씬 나음
3년 전
제발 저렇게 개패듯 잡지 말고 피임잘하라고 조언이나 해주세요
3년 전
그래도 성인인데...
3년 전
저도 중학생때 진짜 순수하게 남사친들 여사친들 무리끼리 놀이터에서 수행평가 얘기하고있었는데 집에 가보니까 저희를 본 동네아줌마가 엄마한테 뭐라고 얘기를 전한건지 제 얘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노발대발 남자랑 놀아난다느니 그 아줌마가 학생들끼리 놀이터 모여있는거 무섭다더라 등등 불량학생 취급 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 남자얘기 안해요 10년 넘도록 근데 요즘 남친 없냐고 물어보세요
3년 전
그냥 피임에 대해 알려주시고 걱정해주심이 최고에요...
3년 전
DAY_6  워더
모텔간 거에 충격은 받으실 수 있지만, 대처가 진짜 잘못된 거 같아요... 근데 솔직히 제가 걸리면 저희 부모님도 저러실 거 같아서 씁쓸...
3년 전
진짜 유독 딸한테 이런 문제에 대해서 병적으로 집착하고 뭐라고 하는 부모들 꼭 있음...
3년 전
차라리 피임 잘했냐고 물어보지... 팬다고 없었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성인인데
3년 전
자식을 집에 묶어놓고 키울거 아니면 그냥 좀 두세요 ㅋㅋ 할려고 하면 편의점 간다 해놓고도 할 수 있는데 오히려 더 숨기지 뭐 그게 죄라고
3년 전
최차니뉴  최찬희를사랑하뉴
너무 대응이 .. ㅠㅠ
3년 전
피임만하면되지.. 왜 애를 때려요
3년 전
나이도있고 피임도 알아서 어련히 하겠지 저렇게 때릴일인가? 심지어 성인인데ㅠㅠ 너무한듯
3년 전
자연스러운거고 성인인데요 올바른길로 인도해줘야할 사람들이..
3년 전
부모자격X
3년 전
자식 하나하나 검열하고 비밀 만들게 하는 부모님들...^^ 통금시간 만들고 하나하나 다 따지기 시작하면 자식들은 거짓말만 늘고 소통의 부재도 생깁니다...^^ 전쟁통에도 애는 태어나고 밤에 할일들 낮에도 해요...미성년자면 어느정도 통제가 필요하겠지만 성인이면 집에 잘 들어오면 그러려니하세요
3년 전
레몬버베나  이진혁 이도현
저럴수록 더욱더 삐뚤어져서 숨기려고만 할 텐데... 잡아패면 정신 차리고 반듯해질 거란 생각 버려야 해요.. 자식은 소유물이 아닌데 ㅜㅠ 차라리 피임의 중요성과 책임감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해주지 그랬어요..
3년 전
음...이해불가네...부모님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3년 전
하유락댓  유돈랏대래래래래
성인이면 그냥 믿고 맡기는게... 아무리 걱정 돼서 그런다지만 다 컸는데 때리고....그러면 전 더 엇나갈 것 같네요... 저희 부모님도 그냥 난 할머니 빨리 되는 거 싫다ㅏㅏ~~~이러시고 오빠네 부모님도 똑같으셔서 더 노력하는데ㅔ....
3년 전
저러면 반항심만 생기고 역효과나요.. 차라리 피임 잘 하도록 성교육을 시키시지..
3년 전
감스트  K리그홍보대사
진심 독립해서 손절이 답...본인들도 그런 행위를 통해 애낳았으면서
3년 전
저래놓고 나중에 남친안사귀고 결혼안하면 왜 남자친구없냐고 결혼안하냐고 뭐라할게 분명함.
3년 전
성인이 되면 자기 몸에 대한 의사 결정권은 스스로가 가지는대신 책임감을 가지면 되는거지 부모가 이래라저래라 할 권리 없다고 보는데요....
3년 전
어우,,, 진짜 끔찍한 상황이다,,, 그냥 두면 알아서 피임 잘 할텐데,,,
3년 전
진짜 최악이다 그게 뭐라고
3년 전
왜저랩
3년 전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뭐 맞으면 아 내가 담엔 안 가야겠구나 하고 생각할 것 같으세요?? 전혀 아닌데
3년 전
민애옹은애옹  내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워
진짜 최악의 대처를...... 차라리 피임 잘 하라고 해주시면 될텐데........
3년 전
BBQ치킨  깨끗한기름만 고집함
저희 어머니가 저럴것같아서 저는 20살 되자마자 독립했죠!
제가 30이 되도록 전화해서 하시는말씀 "순결은 잘 지키고있지?"
네~ 라고 대답하고 행복한 연애중입니다!

3년 전
진짜 비정상임,,, 요즘시대에 결혼해서만 하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충격이 있으실 순 있지만,, 정말 k딸로 살기 힘들군여
3년 전
어머니 행동이 좀 과하시네요...
3년 전
성인인데,,
3년 전
뭐야 자기도 해서 딸 낳은 거면서 뭔.. 본인이 마리아신지
3년 전
ㅋㅋ 누가보면 죄 지은 줄 알겠다 진짜 숨막
3년 전
저렇게 한다고 안하는줄 아나... ㄹㅇ 그냥 배신감 들어서 그러는게 맞는듯 자식을 자기 소유로 생각하니까 저런 행동이 나오는거임..
3년 전
꾸기에여  (정색)
자식이 20살 넘어서 모텔가는데 쿨한 부모님 우리집에 있는데
3년 전
그러는 본인은 애는 어떻게 낳으셨대..ㅋ
3년 전
비버  군침이 싹
못하게 하면 안하는게 아니고 숨어서 합니다
3년 전
팬다고 안하나요 피임을 알려줘야지
3년 전
우리 엄마 같다. 물론 나는 할 생각이 전~~~혀 없는 성소수자인 무성애자이지만 정말 정말 혹시 모르니까 자궁경부암 주사 맞고 싶다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니 나이에 왜 그게 필요해? 양아치야? 섹 하면 좋은 남자랑 결혼도 못 해~ 철좀 들어~ 이미 ㄸ린 여자랑 누가 결혼해~ 소리 들었어요... 이 주사가 왜... 양아치....며... 경험이 있으면 왜 결혼을 못 하죠....? 나참 구시대적 발상
3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엥???만에하나 이성과 결혼할수도 있으시면 꼭 맞아야 하는건데 2세 안낳을거면 콘돔없이 관계해야되는데 어머니한테 커밍아웃하신거 아니실텐데 어머니가 너무 모르시는거같아요 자궁경부암은 백프로 남자가 옮기는겁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보여주세요

3년 전
에휴.... 부모님들도 젊었을 때 우리같은 인생 살았을 텐데 ...성적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고 누릴 수 있는 권리인데..배신감 들수도 있겠지만 진짜 자식을 본인 소유물로 생각하는 듯요 저게 나쁜 행동인가요 ㅠㅠ 진짜ㅠㅠ
3년 전
고딩인줄 ㅋㅋㅋ 대딩인데.... 왜 저렇게까지ㅜ
3년 전
BTS JM  🖤
저러면 트라우마되서 무슨 일이든 다 숨기고 말하지 않게 될텐데 교육방식이 참 아무리 보수적이라도 저건 너무하네요
3년 전
대체 왜...?
3년 전
죄인것처럼 만들고 계시네...
3년 전
왜 때리지요....?
3년 전
남녀가 만나서 사랑을 전제로 관계하는게 혼날 일인가,,,
3년 전
당연히 부모로서 걱정될 수는 있지만 저렇게 대응해버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여,,,
3년 전
풉 ,, 지들은 자웅동체인가 ...
3년 전
이제 숨어서 대낮에 하겠군
3년 전
모텔간게 왜 혼날 일,,? 성인인데ㅋㄱㅋㄱㅋㄱㅋ 이해가 안되네여
3년 전
이해 안되는 일이지만 주변에서 엄청 많은 일이죠ㅠ
3년 전
충격적이네요. 왜 폭력을..?
3년 전
부모입장은 이해가 가는데 대응방식 이해 못하겠어요... 정말 최악의 대응
3년 전
혼전순결을 지켜야된다는 집안도 있으니깐요
3년 전
장자 노자  is my dream ♥
와 정말 티끌만큼도 이해가 안가네요 🙃,,,
과연 아들이 모텔 갔다고 해도 저렇게 때렸을까 싶고 흠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폭행까지 이어지는 건 애초에 폭력적인 성향이 있는 비정상적인 사람이라 생각해요

3년 전
길바닥에서 한 것도 아닌데 성인이 모텔가는 게 왜요
...

3년 전
아무렴 어때  데이식스 행복하좌!
진짜 최악
3년 전
아까제가살쪘다는얘길해서  뭐가살쪄!!!!!!
저러면 진짜 뭔일 터졌을때 엄마한테 말못함
3년 전
그러면 진짜 파국으로 가는거임
3년 전
LIP  상하이 드래곤즈 세최솜
333 진짜 공감해요
3년 전
2 공감해요
3년 전
4
3년 전
아침에  정정정
근데 저나이때 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잘못 된건 아니잖아요 피임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구 그런걸 알려줘야지 아무리 화가나도 저런식으로 대응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3년 전
저도 그래서 독립했어요ㅎ 혼자 사니 속편함
3년 전
배댓 둘째댓글 ㄹㅇ..
3년 전
테이저건공주  지지직
앞으로 언니는 엄마한테모든일을 얘기안하겠네요..숨어서하지 절대 안하진않음..
3년 전
어머니가 스스로 언니 분과의 연을 잘라내시는 듯 나중에 후회하지 마셔요
3년 전
오히려 남자친구 괜찮은 사람이냐 피임잘해라 이렇게 얘기해주고 관심가져주는 부모님한테 언제 여행갈 것 같다 오늘 만난다 등등 얘기하게돼요 왜냐면 부모님이 날 믿어주는걸 아니까 나도 숨기는거 없이 말하게 되고 부모님을 믿고 고민상담도 하게 되더라구요 제발 부모님들,, 제대로 된 조언을 해주세요,,
3년 전
아니 저기 맨 밑에 찬반대결? 거기에 있는 글이 1도 이해가 안감. 피임은 알아서하겠지만 그건 모른다고? 뭔 앞뒤가 안맞는 말인지.... 진짜 내가 저 딸이면 왜 때리냐고 도대체 뭘 잘못했기에 라며 대들 것 같음!! 물론 나도 갓 대학생때는 무서웠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왜 무서워하고 몰래몰래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3년 전
대학생이 섹스 좀 할수도 있지 진짜ㅋㅋㅋㅋㅋ어휴
3년 전
? 전혀 이해 안 되는데. 딸이 성인인데 대체 왜..? 제 정신 아닌 걸로 밖에 안 보여요
3년 전
저였다면 때리진 않고 그냥 내쫒았을거에요 성인이니까 알아서 혼자 잘 살겠지...
3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222 ㄹㅇ이요
3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20살넘어서도 관계안하다 결혼할 사람하고 몇번하다 결혼하거나 아예 허니문때 첫경험 하는게 그시대때 어머니들 문화였으니....
근데 아무리 늦게 결혼했다해도
지금딸이 대학생이면
X세대였을텐데 저렇게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X세대가 오히려 지금세대보다 더 앞서갔는데....

3년 전
다 큰 어른인데...
3년 전
저 정도의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할 수 없는데요
3년 전
어쩌면우주의섭리  그냥 그랬던 거야
콘돔 끼고 잘했냐가 중요한거 아닌가... 왜 폭력을 쓰실까요 ㅠㅠ
3년 전
아 뭔ㅋㅋㅋㅋㅋㅋㅋ 피임 잘하면 됐지 뭐가 문제임
3년 전
93.01.12  사랑하자
모텔을 가든 섹스를 하든 부모가 무슨 상관인가요? 부모 이해된다면서 폭력 은근히 정당화시키는 반응들이 더 싫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애 안낳았으면 좋겠네요 어떤 학대를 저지르려고
3년 전
자식이 모텔 갔다고 때리고 폭언하는게 어떻게 이해가 돼요?(질문 아닙니다) 방에 있는 동생조차 저렇게 생각할정도면 언니는 어떨지... 저집 딸들 빠른 독립하시길 바랍니다
3년 전
뭐지..? 그럼 자식이 성관계 안하는 걸 원하세여...?
3년 전
폭력에 마땅한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3년 전
부모님들도 젊었을때 다 했을꺼면서 왜저러나요 ㅠㅠ
3년 전
이제 저렇게 잡아놨으니 딸은 더 정교하게 회피하고 더 교묘하게 거짓말을 하겠죠.
그리고 결국은 무슨 일이 생겼을때 부모는 의지할수없는 사람들이라고 판단하고 단절이 시작될겁니다.
그때까지 가면 이미 늦어서 결국 죽을때까지 되돌리기도 힘들겠죠.

새삼 저희 어무니 대처가 상당히 좋았다는걸 알게되네요. 아부지는 싫어하지만요.
그냥 피임 잘하고... 어디갈때 꼭 알려주고... 그정도만 바라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디서 얼마나 머물꺼고 자고오게되면 어디서 잘껀지도 이야기 합니다.
그럼 부모 입장에선 내자식이 몰래 다니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어디에서 뭘하는지 아니까 걱정도 덜하겠죠.
결국 상호신뢰가 있어야 하는 거죠...

3년 전
허이고 참... 저런 식으로 대응하면 어떤 자식이 부모한테 터놓고 얘기하고 의지한답니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5월 5일에 결혼하는데 친구가 여행 가야돼서 결혼식 못 온다고 얘기함.jpg137 카라멜 팝콘12:3542837 0
유머·감동 솔직히 꼴보기 싫은 인스타스토리 뭐있어?107 데이비드썸원7:5568743 1
팁·추천 사람마다 소비성향 극명하게 차이난다고 생각하는 분야91 색지10:1250586 2
이슈·소식 혐오주의) 어릴적 주입당한 곧 다가올 끔찍하고 사악한 미래.jpg82 마법소녀메리10:1260491 2
유머·감동 현재 난리 났다는 어제 나는 솔로 장면71 하루에ㄷ10:3457169 7
홍콩 2박 3일 여행기 (이시언, 한혜진, 기안84) 4차원삘남 19:32 43 0
탈모 암살 개그에 정신 못 차리는 해원ㅋㅋㅣ맞춤 가발ㅣ워크돌ㅣ엔믹스 해원 4차원삘남 19:25 136 0
[단독] 박보영, 이나영 자리 꿰찼다…맥심, 모델 전격교체 이유1 꾸쭈꾸쭈 19:24 1020 0
현재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로 주된 반응.JPG1 우우아아 19:23 1880 2
감각 좋은 생활 속 디자인들 킹s맨 19:24 573 0
미군이 탐내는 한국군의 보급품.JPG 사정있는남자 19:24 728 0
학폭으로 장애인된 남성, 5명에게 새생명 주고 하늘로 떠나 뭐야 너 19:24 364 0
교수니도 좋은 하루되세요.jpg 세기말 19:24 324 0
인사치레하다 쌍방 납치 당한 썰(ISFJ, INFP) 판콜에이 19:24 369 0
이렇게 생긴 스탈 개무섭다고 생각하는 달글 Different 19:24 283 0
어제 오랜만에 본 외국인 친구가 대뜸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를.. 한 편의 너 19:23 227 0
위너 김진우 때문에 초토화된 라디오스타.jpg 엔톤 19:23 345 0
조선의 왕자에게 탈룰라를 갈긴 청나라 황제 더보이즈 영 19:23 250 0
우리집 개는 Marson mountain dog 종이예요 캐리와 장난감 19:23 6 0
옆구리터진 애착인형을 걱정하는 사모예드 언행일치 19:23 241 0
전자렌지에 돌린 냉동만두 특징.jpg 성종타임 19:23 247 0
4명 알아보면 머글, 전부 알아보면 오타쿠라는 사진 풀썬이동혁 19:23 221 0
찐따들을 구제해주는 데에 한계가 있는 이유 더보이즈 김영 19:23 216 0
달러를 불이라고 부르는 이유.jpg 참섭 19:23 249 0
국밥 평생이용권 얻은 여고생 요원출신 19:23 180 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5 19:30 ~ 4/25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