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가수 비가 소개한 신인배우 오예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비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 뚜둥"이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많은 네티즌이 비가 전할 소식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고, 다양한 추측을 제기했다. 특히 비가 불꽃 이모티콘 3개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아내 김태희가 셋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힘을 얻기도.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29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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