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만드는 방법을 요약하자면빠르게 자라는 나무인 발사나무를 표백한 뒤에 거기다 PVA라는 폴리머를 넣어서 투명하게 만듦유리판 제작시 상당한 에너지가 들어가는데다 단일유리창의 경우는 열효율이 나쁜데, 이건 유리처럼 투명하면서도 열효율은 나무랑 비슷한 수준. 충격이 가해지면 유리창이 산산조각나는 거랑 다르게 나무처럼 휘어지거나 쪼개지는 등 원래 나무의 성질도 그대로 갖고있음
Transparent Wood Could Be the Window of the FutureCould looking through trees be the view to a greener future? Trees replacing the clear pane glass in your windows is not a work of science fiction. It’s happening now.www.usda.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