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경력 15년인 40대 에디터를 앞에 두고 본인은 의자에 앉아서
에디터는 앞에 세워 놓은 채로 20분간 삿대질하며 폭언 퍼부었다고 함
당사자분 결국 현장에서 눈물 터뜨릴 정도로 정신적 충격 호소함 해당 사건 녹취록 보유 중
해당 사건을 물꼬로 현장 관계자들의 폭로가 줄줄이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