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본 상식도 몰라? 갑론을박 글에 나타난 솔로몬

  

  

[미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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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탼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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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적으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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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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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김용승]

그것도 모르냐, 초딩이냐 하는 소리 들으면 마음 한 편으로 "네 인생의 최대 업적은 이거를 아는거구나. 그래서 나를 그렇게 비하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그 사람이 모르는 것을 알기도 해요
그와 같이 그 사람이 아는 것을 내가 몰랐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