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것을 억지로 임금의 자식이라고 칭하니, 이것이 모욕이 아니고 무엇인가?(狗雛强稱以君上之子, 此非侮辱而何?)" 1646년(인조 24년) 2월 9일소현세자 민회빈강씨그리고 원손들보고 라고 욕함실록에 워딩 그대로 적힌 유일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