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KBS2 새 드라마 ‘안녕? 나야!’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향후 2주간 촬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26일 OSEN 취재 결과 ‘안녕? 나야’ 팀은 내일(27일)부터 2주간 촬영을 쉬어간다. 이에 따라 11월 둘째 주까지 촬영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는 전언이다.
한 관계자는 OSEN에 “내일부터 2주간 촬영이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녕? 나야!’ 팀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촬영을 이어왔지만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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