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12가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혁신이 없다’는 혹평에도 판매량이 폭발적이다. 사전 예약만 5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전작의 2배를 뛰어넘는 역대급이다. ... 중략 ... 국내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역대급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아이폰12의 인기를 예상하긴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통신3사가 지난 23일 자정 실시한 1차 사전예약 판매 물량이 판매에 돌입하자마자 동이 났고, 쿠팡, SSG닷컴, 위메프, 11번가 등 이커머스 업체의 자급제 물량도 사전예약 창이 열리자마자 판매가 모두 마감됐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02700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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