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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_희진ll조회 97126l 66
이 글은 3년 전 (2020/10/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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曹承衍  조승연
헐 ㄹㅇ ㅠㅠㅠㅠㅠㅠㅠ 학교에서 준비물 안 갖고오면 노란색인가? 암튼 그 전화기 놓여져있던 거에서 맨날 1541 누르고 집에 전화 걸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아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노란색에 검정색 섞여있던것 같은 공중전화기ㅠㅠㅠㅠ
3년 전
guess who's back? we are WINNER  무대위너희를응원해
헉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똑같이 생겼었나봐욬ㅋㅋㅋㅋㅋㅋ
3년 전
guess who's back? we are WINNER  무대위너희를응원해
군대에서 온 전화 한번 받아봤는데 신기하더라고요 엄마가 이런 느낌이었겠구만 싶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08217도 썼었는데 ㄲㄲ
3년 전
김치가스치면인연  강경곰돌이파🐻
와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도경수배방구  뿡빵뿡빵
와 찐 오랜만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엌ㅋㅋㅋ맞아욬ㅋㅋ전 이겈섰어욬ㅋㅋ
3년 전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건 잊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나는 엄마 숫자 아무거나 눌러 제발!! 이랬는데.. 우리 부모님 저거 어떻게 받는지 몰랐어..
3년 전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추억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김하  인기가요MC이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김쩨알  바람결을 땋아 만든
이젠 군대에서도 안하죠...ㅠㅠ
3년 전
시베리안허스키  멍멍멍왈멍왈왈왈멍멍
최근에 홍대쪽에서 불났을때 친구가 저거사용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1541보단 08217을 많이 썼는데 ㅋㅋㅋㅋㅋ
3년 전
저두용ㅋㅋㅋ
3년 전
1541 추억 ㅠㅠ
3년 전
아 추억의 1541...
3년 전
순영이 앞니  순영이 너무 좋아✨
전 저 본인확인 시간에 개빠르게 놀다올게!!!!!!! 소리지르고 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취준생앤  취업끝냈다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3년 전
1541 콜렉트콜~
3년 전
하도많이해서 나중엔 말 안해도 알아서 저인거 알고 받았었음 ㅋㅋ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옛날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학원 빼야했는데 번호 까먹어서 114에 물어봤던 기억나유,,
3년 전
잍허널선4인  나는야멋쨍이
헉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3년 전
1541 콜렉트콜~ 우비소년이 광고했었지유~
3년 전
엄마 나야나야 끊지마끊지마!!!!!!!!!!!!!!!
3년 전
전 1633만 썼어용
3년 전
잉? 엄마 나 누구야 끊지마 이정도는 말할 수 있었는데...
3년 전
08217 도 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김경남  더킹 강신재 타임택시 윤경택
거의 유물...
3년 전
남우현(30)  나랑 결혼해
우리는 엄마!!!!아무숫자나 눌러!!!!!!! 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초등학생 때 학교에 공중전화 있어서 자주 썼던 기억이...
3년 전
진짜 추어규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룬아  ꧁°˖*⭐˖°+꧂
1541 이랑 1633 ..엄마한테전화해서 우선 나인것을 알려야만햇음ㅋㅋㅋㅋㅋ
엄마가 허락해야지만 통화할수잇는..

3년 전
초딩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1학년때 학교에 빨간 공중전화에서 본인확인 시간에 엄마!!!! 했었는데 엄마가 돈 나가니까 엄마 부르지 말고 할 말 빠르게 하고 끊으라고 하셨음 그 다음부터는 우다다ㅏ말하고 급하게 끊고 뿌듯해했던 기억ㅋㅋㅋㅋㅋ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옄ㅋㅋㅋㅋ
3년 전
엄마 저 누궁에요!!! 하고 기다렸다가 전화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잍허널선4인  나는야멋쨍이
어휴 수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19960717  전원우
아 추억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보세요 하자마자 "엄마 나야!!!!!!!!!!!!!!!!!!!"
3년 전
엄마 나야 끊지마!!!
3년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요즘 공중전화기도 보기 어렵네요
3년 전
ㅋㅋㅋㅋㅋ아 추억임ㅋㅋㅋㅋ저 짧은 시간에 내 볼일만 말하고 끊음ㅋㅋㅋㅋㅋ
3년 전
초등학생때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뭐지 비슷한 번호? 아님 번호 잘못누르면 귀신이 받는다는 괴담도 있었던걸로 기억이남
3년 전
1541 진짜 저랬는데.. 추억이다
3년 전
닉네임을뭐라고하지  호랑해🐯
1541 하도 써서 엄마가 전화카드도 사준적 있었는뎈ㅋㅋ
3년 전
엌ㅋㅋㅋㅋㅋ 저두요 ㅋㅋㅋㅋ 전화카드 갖고다녔어요ㅋㅋ
3년 전
김성규`ワ´  🍓딸기대장님🍓
˗ˋˏ와ˎˊ˗ 추억이다 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3년 전
김성규`ワ´  🍓딸기대장님🍓
아니면 연결음 처음에 서로 확인하는 시간 줄 때 랩해서 그 시간동안 끝낸적도 많죠 .,.^^
3년 전
삐하기 전에 내 용건을 말하려고 시도 했던 적이 있져... 하지만 엄마는 그냥 수락...
3년 전
추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DRX-CHOVY  우승하자
근데 그 시간 꽤 길어서 그냥 용건만 말하고 바로 끊었던 것 같은데...! 엄마 나 친구집! 야 몇시에 어디서! 이러고 끊으면 됐었죠..
3년 전
lovelylove_  사랑에 빠진것을 말하지않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이욬ㅋㅋㅋㅋㅋㅋ 1541 아니면 1633 전화해서 5초안에 할말다했어욬ㅋㅋㅋㅋㅋ
3년 전
작은시  오맘맘마(ᵔᗜᵔ*)
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ㅇㅏ욬ㅋㅋㅋㅋ
3년 전
엄마 나야!! 받아봐!!
3년 전
엑소 엔시티 키노 필릭스  용복이주근깨사랑해
엄마 나야!! 끊지마!!
3년 전
학교에 노란색? 전화기 있어서 엄마한테 전화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연결 되자마자 엄마!! 나!!!!!!! 하면 다시 연결되고 ㅋㅋ
3년 전
엄마나야끊지마!!!
3년 전
ㅇㅓㅁ마 나!!
3년 전
1541 우비소년이 광고하고 그랬다고요!!
3년 전
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돋는다
3년 전
UOS
맞아요 불과 몇년전 고딩때까지도 학교에서 폰못써서 썼음ㅋㅋㅋㅋㅋㅋ
3년 전
우리 학교엔 아직도 저거있어서 가끔썼네용...
3년 전
1541 콜렉트콜 진짜 추억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김도순   ꈍㅅꈍ✿
엄마아아악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ㄱㅋ
3년 전
사직서  아 퇴사하고 싶다
ㄹㅇㅋㅋㅋㅋㅋ엄마!!ㅇㅇ랑 도서관!! 하고 끊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金仁在  210409에스카전역💖
아 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 수업 준비물 안가져왔을때 1교시나 등교하자마자 내려가서 엄마한테 전화해가지구 가져다주실수있냐고 물어보고 했었는데ㅠㅠㅜㅜ 너무 추억이네요
3년 전
그리고,,, 공중전화 수화기에서 항상 좋은 향기가 났음...
3년 전
Yrano  Whyrano...
ㅋㅋㅋㅋㅋ마자 초딩때 줄서서 공중전화 썼던거 기억나네요...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
3년 전
;0;
엄마 나야!!!
3년 전
VANCOUVER_TITANS_흥이다  뭐야내선수들돌려줘요
학교에 있는 공용전화기로 맨날 엄마한테 엄마!!!!!!!!!! 나야 나!!!!!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VANCOUVER_TITANS_흥이다  뭐야내선수들돌려줘요
여담이지만 다들 학교 공용전화기로 010-4444-4444 전화 걸어보셨나요 무서운이야기 해준다고 그래서 쉬는시간에 친구들이랑 자주 걸어봤었능데
3년 전
휴대폰 비용만 오지게 나와유ㅠㅠㅠ
3년 전
ㅇㄱㄹㅇ
3년 전
복숭아망고딸기  ღ포미닛데식엔시티ღ
ㅋㅋㅋㅋㅋ진짜 추억이죠,,,제가 다녔던 고등학교에서 폰 사용 못 해서 공중전화로 전화하고 그랬던,,
3년 전
귀염둥이입니다  엄청나게
학교 앞 문구점에서 엄청나게 썼었는데
3년 전
아진짜ㅠ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이다.. 학교 내에 공중전화ㅠㅠㅠㅠ자주 썼는데...
3년 전
버 논  노니중에 최고 노니
이웃사촌 전화 있는 전화번호북도 있었는뎅
3년 전
젤리민규  minggu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휴지통  와아아아ㅏㅏㅏ
1541 콜렉트!콜!
3년 전
1995.08.09  나의 여름, 황민현
전 본인확인 시간에 엄마 뭐뭐하다 갈게! 이러고 재빨리 끊었어요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잘생겼지훈  연애혁명웹드❤️공주영의박지훈
1541 진짜 넘추어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3년 전
헐 저는 1677밖에 안썼어욬ㅋㅋㅋㅋ
3년 전
160  cm
ㅋㅋㅋㅋㅋㅋ대박 초등학교때 공중전화 몇대 쫘르륵 둔 곳에서 전화하구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전 공중전화기 썼어요....돈 넣고....
3년 전
테스오빠  도 모른다고 하네요
🥺
3년 전
맞아요 저거ㅋㅋㅋㅋㅋㅋㄹㄹ 상대방의 통화 의사를 묻고 있습니다 이거 계속 나오고... 그 짧게 말할 시간 줄 때 호다다닥 다 말하려고 말 빠르게 하는 연습하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3년 전
찐 추억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1541...아련..추억..
3년 전
1541은 너무 흔했고 1633 썼어요 왜냐면 아이돌 노래틀어줘요...
3년 전
걈쟈  이야아~~~~
ㄹㅇ 엄마!!! 나 준비물을 안갖고왔ㅇㅓ!!!!!
3년 전
댓글너무귀여운것,,,,
3년 전
어후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처 초등학교 때 시험을 잘봤는데 학교 끝날 때까지 자랑하는걸 참을수가 없어서 저걸로 엄마한테 전화했었는뎈ㅋㅋㅋㅋ 저걸로 전화한적이 없어서 엄청 놀라셨었다는....
3년 전
긴급통화 2번꾸욱 1633 엄마아앜!!!!
3년 전
김뚜띠_  뚜띠는 공주예요
와ㅋㅋㅋㅋㅋㅋㅋ 공중전화기 쓸 때 돈 없으면 1541 ㅋㅋㅋㅋ
3년 전
최민기 부인  뉴잇과 나❤
1633 1677 1541 08217 매번 이중에 뭐 쓸지 고민했는데ㅋㅋㅋ
3년 전
주택 살 때 열쇠 안 들고 나간 날이면 대문을 넘을 수가 없어서 맨날 교회 뛰어가서 1541 걸었었죸ㅋㅋㅋ 아니면 앞 집 친구집 벨 누르곸ㅌㅌㅋ
3년 전
와 추억도띾다
3년 전
펭하-  펭수❤️
엄마나야!!
3년 전
저 사람 멋있네,,  후후후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엄마랑 통화하고 준비물이나 체육복 받으면 정말 마음의 평화
3년 전
1541 아니면 1633인가... ㄹㅇ추억 ㅠㅠ
3년 전
진짜 추억이에요ㅜㅜㅜㅜ
3년 전
대취타  大吹打
앜ㅋㅋㅋ저도 1633 누르고 엄마 끊지뫅!!! 나야!!!!! 하고 엄마가 수락해서 받고 햤는뎈ㅋㅋㅋㅋ
3년 전
히나타 나츠  쇼요어빠8ㅁ8
08217
3년 전
소미_고먐미  고먐미먐먐
1541
1677
08217
또 뭐가 있즁

3년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악!
3년 전
황인준 여자친구  + 박지성 여자ㅊ..죄송합니다
ㅠㅠㅠㅜ
3년 전
Baby.G  쥐뮌쒸
수락하시는 거 기다리는 동안 똥줄타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돈 많이 나오기 전에 할 말 다 해야한다 하면서 속으로 할 말 정리해서 랩하고 ㅋㅋㅋㅋ
3년 전
용 국  B.A.P 리더
추억 ㅋㅋㅋㅋㅌ
3년 전
저 00년생인데 콜렉트콜 안 해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초1때부터 폰 있어가지고
3년 전
ㅇㅈ
3년 전
비오는 날 저 콜렉트콜 줄 엄청 길고ㅋㅋㅋㅋㅋ
3년 전
말이야방구야  뿡뿡이
ㄹㅇ 준비물 안가져오거나 할말있으면 무조건임 학교에 꼭 한대씩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ㅋㅋㅋ아 진짜 전화 걸리면 일단 나인걸 상대한테 다급히 알려야 했죠ㅋㅋㅋ
3년 전
동호  뉴잇
엄마!!!!!!!!엄마나야끊지마!!!
3년 전
비오브유김국헌  (23.톢이)
ㅋㅋㅋㅋㅋ 추억이네요 노란전화기
3년 전
제 친구들 중 유일하게 저만 핸드폰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초등학교 저학년 때
3년 전
업텐션 선율  업텐션 하이라이트
저학년땐 콜렉트콜 쓰다가 중학년쯤부터 전화카드 썼어용 근데 전화카드 쓴지 얼마 안 돼서 전학간 학교는 공중전화가 없어서 잔액 다 못 쓰고 버렸던 기억....
3년 전
내겐 꿈처럼 다가왔지  나와는 숨처럼 따뜻한
진짜 추억이다 ㅜㅜ 중앙 현관에 설치돼있어서 준비물 안가쟈오면 호다닥 달려가서 1541 누르고 엄마한테 전화걸었던 기억 ㅠㅠ 그 때타고 낡은 느낌이던 노란 전화기... 맴이 몽글몽글하네 ..
3년 전
억ㅋ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진짜 추억 엄마 나야!!!! ㅋㅋㅋㅋ
3년 전
잔나비  Jannab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그리고 나중에는 알이 없어서 문자도 무료로 쓸 수 있는거 쓰고...ㅠㅠ
3년 전
77ㅏ꿍  방탄와아앙함냐움냥
자끄 저에게 저걸로 전화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ㅋㅋㅋㅋㅋ외동딸이라 엄마 나야 하면 바로 전 줄 알고 연락하셨어요ㅋㅋㅋ 근데 어렸을 때 폰을 자주 잃어버렸어서 가끔 폰 배터리 나가서 엄마한테 콜렉트콜로 연락하면 엄마가 또 폰 잃어버린줄 알고 화내시고ㅋㅋㅋㅠㅠㅠ
3년 전
알없으면ㅋㅋㅋㅋ엄마 핸드폰으로전화줘!!!!!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기억 나요ㅠㅠ 막 엄마나 아빠가 일 있어서 전화 안 받으면 진짜 발 동동 구르며 기다리고ㅠㅠ
3년 전
우주같은  어느날의 가슴떨림
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ㅋ 아 공감 ㅠㅠ
3년 전
와 추억ㅜㅜㅜㅜ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앜ㅋㅋㅋㅋㅋㅋ마자여,,저랬는데 진짜
3년 전
공팔이일칠ㅋㅋㅋㅋㅋㅋ노래 아직도 기억나요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저는 본인확인시간에 엄마 안부르고 신발주머니!!!!! 리코더!!!! 이런식으로 안가져온거 말하고 엄마가 갖다주셨아요ㅋㅋㅋㅋㅋㅋ
3년 전
MOONDANCE  달빛 아래 너와 나
전 고등학생때까지도 썼네요ㅋㅋ다들 야자 쉬는 시간에 공중전화기 앞에 줄 엄청 서있었어요 흑 추억
3년 전
이치노세 토키야  노래하는 왕자님
콜렉트콜 ㅠㅠㅠ,,, 작년까지두 썼어요,,ㅎ..
3년 전
저는 콜렉트콜로 우산 가져다 달랬는데 엄마가 목소리만 듣고 동생 학교가서 기다린적 있어요ㅋㅋ그 날 비 맞고 집에 옴
3년 전
엄마!!나야!!!
3년 전
와 진짜 추억 ㅜㅜ
3년 전
진짜 저때 다 랩퍼였음
3년 전
아나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위에까진 많이 본 얘기라 안 웃겼는데 군대가서도 그런다는 것땜에 텆졋ㅅ네 ㅋㅋ
3년 전
빨간머리앤 시즌4  Anne with an "E"
옛날에 티비에서 콜렉트콜 광고하던거 진짜 흐릿하게 생각나네여
3년 전
와 1541 완전 추억이에요ㅠㅠ
3년 전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저는 맨날 시간 주어지면 정직하게 이름 뫄뫄뫄했어서 엄마가 그렇게까지 안해도 된다고 말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3년 전
LIP  상하이 드래곤즈 세최솜
엄마 나야 엄마악!!!
3년 전
엄마아아!!!!
3년 전
초등학교 중앙계단에 설치되있었음
3년 전
와ㅋㅋㅋ 초1,2때 그랬어요. 초4때부터 핸드폰 생겨서 편했지만
3년 전
추억ㅋㅋㅋㅋ
3년 전
내가누구?  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추억이 떠올랔ㅋㅋㅋ
3년 전
*에그죠 됴경수*  엑소 사랑하자💙
ㅠㅠㅠㅠㅠ아 너무그리워요
3년 전
휴대폰 있어도 알 다 떨어지면 엄마한테 1541로 전화걸고 집가면 알 벌써 다 썼냐고 등짝 맞고 그랬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어무니 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엄마 얼른 아무거나 눌러줘!!!!!
3년 전
GEEK_AJ  하이라이트 11주년
콜렉트콜 진짜 많이 썼는데ㅋㅋㅋㅋ전화카드가 있긴 했는데 이거는 거의 1년을 씀ㅋㅋ콜렉트콜위주로 써서
3년 전
초등핟교때 학교에있는 공중전화로 저랬죠.. 엄마아악!! 나00야!!!!!
3년 전
핸드폰 없을땐 어떻게 살았나 싶음 .. 저때도 딱히 불편한거 못느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시차(My Time)  온 세상이 너무 컸던 그 소년
저는 콜렉트콜 처음 쓸 때 그렇게 짧게 들리는 줄 모르고 ㅇㅇ초 몇학년 몇반 누구라고 랩하듯이 자기소개했는데 엄마가 와서 하는 말이 ㅇㅇ초밖에 안 들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비버  군침이 싹
ㅋㅋㅋㅋㅋ
나 : 엄마...!!
엄마 : 어..오ㅐ...(통화를 원하시면 어쩌구저쩌구

3년 전
사이타마  민머리대머리맨질맨질빡빡이
ㅠㅠ 옛날엔 다 쓴 전화카드 모으는게 취미였는데
3년 전
사이타마  민머리대머리맨질맨질빡빡이
틈틈히 공중전화 박스 위 훑으면 한 3장씩 있었는데ㅠ
3년 전
엄마 나야 끊지마!!! 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우 왁 굳  제발 니들 인생에 훈수하세요
초~중학교때 중앙현관?? 중앙복도? 1층에 전화기도 있었는데 ㅋㅋㅋ 9번인가 0번 누르고 통화했었던..
3년 전
형저검정색팬티가없어졌어요  미안그거사실형이야!
와 오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앜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ㅋ나라고 어필해야됌ㅋㅋㅋㅋㅋ
3년 전
엄마 나야악!!! 추억ㅋㅋㅋㅋㅋ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부분 ㅠㅠ...
3년 전
아 전 엄마가 현관문 비번 바꾸고 저 안알려줘서 콜렉트콜 걸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갑자기 기억이 안난대서 밖에서 놀다 들어간 기억잌ㅋㅋ..ㅜ
3년 전
엄마악!!!!!!!ㅋㅋㅋㅋㅋㅋ다급한 비명
3년 전
몰라 매트리스가뭔데??  언니가 베이스라면 베이스겠지
엄마아아ㅏ악!!!! 하는 말투가 너무 공감이라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국룰은 엄마나ㅇㅇ야끊지마(다급하고빠르게)
3년 전
Xiao Zhan.  샤오잔 왕이보 진정령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구정모구  데덴네!
비오면 후문쪽에 노란 전화기로 1541걸어서 우산!!!!!!!!!!!!!!!! 단체로 말하는게 국룰
3년 전
심심할때 전화많이걸었는데ㅋㅋㅋ엄마미안
3년 전
어느새봄이  Mikrokosmo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3년 전
무즈(MOODZ)  종현아 기억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꽃 뿌리
ㅠㅠ추억이당
3년 전
미라클 보이  텐도 사토리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추억이다 저도 초딩 때 저랬어요
3년 전
고학년들은 핸드폰 가지고 있던 ... 비오는날 우산있는 친구한테 붙어서 친구집가서 친구네 집전화로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 전화하기도 했는데.....ㅋㅋㅋㅋㅋㅋ당시엔 친한 애들 엄마 ㅂㅓㄴ호+집전화 다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긴박한 순간
3년 전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엄마 나야아아ㅏㅇㅁ!!! 끊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TBZ_김선우  또오사치를부려
항상 1541로 전화걸고 엄마 끊지마 나야아악! 외치고 침착하게 기다리기ㅋㅋㅋㅋㅋㅋ
3년 전
우에하라 히마리  새로운 「평소대로」가 돼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끊지마 나야!!!
3년 전
ㅇㅈㅋㅋㄱㅋㅋㅋㄱ
3년 전
도화살  🌜🧸🌛
😂
3년 전
맞앜ㅋㅋㅋㅋㅋㅋㅋ 콜렉트콜 쓰다가 점점 전화할 일이 많아져서 사슴벌레 그려진 전화카드 썼어요ㅋㅋㅋㅌㅌㅋㅋ
3년 전
콜렉트콜 전화하면 꼭 나오던 노랫소리가 아직도 기억나네여ㅠㅠㅠㅠ
3년 전
스마일쿠키  NCT SVT
와 추억이네여
3년 전
엄마 나야 끊지마!!!!
3년 전
overwhelming  다시 왔으면
ㅋㅋㅋㅇㅈ
3년 전
나중에는 능수능란하게 엄마 저 친구랑 놀다 들어갈게요 , 엄마 저 실내화 가방 안 가져왔어요 등등 하고싶은 말 다 하고 끊었쥬 거의 통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론 위즐리  그리고 프레드 조지
그래서 전 콜렉트콜 저 짧게 주어진 시간에 엄마내폰으로저나해!!!! 우다다다 말하고 끊엇어영
3년 전
아 추억이 새록새록..
3년 전
용화  성규도 얼른 전역해
비어면 무족건 학교 공중전화에서 줄 서가지고 ㅠㅠㅠ 엄마 아무번호 눌러!!!!! 우산!!!! 해야되는대 ㅠㅠ
2년 전
알 다 떨어져서 전화 먼저 못 걸면 저렇게 엄마전화좀해줘! 라고 속사포로 말한 뒤 끊었는데 그러면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었던ㅋㅋㅋㅋ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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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동 강철 췌장 받기 VS 2억 받기329 누눈나난04.20 12:1260249 7
유머·감동 4년동안 연락 안하고 지내던 친구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카톡 보냄.jpg215 파이브식04.20 11:1067399 2
정보·기타 뷰티유튜브는 진짜 떡락한거같음221 95010704.20 11:0199474 9
이슈·소식 충격적인 이혼 사례.jpg320 우우아아04.20 12:5272178 45
유머·감동 자아방어기제 유형테스트492 배진영(a.k.a발04.20 14:4646674 21
미쳐버린 북한 유튜브 근황.JPG1 안지영 04.20 23:53 2271 0
이슈늬우스 댓글 캡쳐 모음 용시대박 04.20 23:45 267 0
차정숙에서 연기 쩐다고 생각하는 장면 키토제닉 04.20 23:45 990 0
미국 대통령한테 한글로 편지 쓴 한국 초딩3 디귿 04.20 23:45 1687 3
아니 요즘 왜 자꾸 헤테로에 집착광공이 나오지??.twt3 흠냐링.. 04.20 23:20 5182 0
여행유튜버 빠니보틀 짝퉁근황.jpg16 VVVVVV 04.20 23:04 12019 8
ADHD인의 감각과부하16 S.COUPS. 04.20 22:43 8807 0
스타일이 요즘 스타일같은 출발비디오여행 아저씨 30년전12 풀썬이동혁 04.20 22:39 8776 7
군복입고 학교로 돌아온 우크라이나 선생님.gif1 Side to Side 04.20 22:27 4842 2
여배우의 고백을 거절하라1 311324_return 04.20 22:24 4466 0
고양이가 집사에게 엉덩이를 들이미는 이유 5가지8 남준이는왜이 04.20 22:24 6791 5
사면 대부분 후회하는 의자 김규년 04.20 22:24 2668 0
의사말 죽어도 안듣는 유형2 마카롱꿀떡 04.20 22:21 3575 0
수사반장 1958 첫방 시청률3 패딩조끼 04.20 21:59 4289 0
캡틴큐에 도전한 몽골인 無地태 04.20 21:58 2706 0
현재 주토피아 닮았다고 말나오는 남돌. 근데 닉 아님.jpg35 우우아아 04.20 21:55 16201 14
오세훈, 이승만기념관 건립에 400만원 기부…모금 동참 세훈이를업어 04.20 21:18 1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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