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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_희진ll조회 106944l 7
이 글은 3년 전 (2020/10/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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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됐을까요...
3년 전
엽기떡볶  이게 내 귀입니다
가장 밑댓 말 다 받지만... 저게 본인 상황이면 걱정되고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게되죠.. 꼭 직접적 학대만이 아닌 관심의 부족, 차별 편애도 아이에겐 폭력이 될 수 있고요 아이들이 자기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에 대해 얼마나 눈치가 빠른데...
3년 전
Sns에 사진이 없다는 이유로 안좋게 몰아가는건 좀.. 그렇네요
3년 전
엄마가 죽은 상황에서라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문제인것 같아요. sns로 판단할 순 없지만 남편분하고 잘 얘기해보는게 어떨까요. 무엇이 됐든 애들을 위해서 최선의 결론을 내는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3년 전
저도 첨엔 글쓴이도 가정이 있는줄 알았는데 글쓴이는 20대 싱글에 결혼 생각이 없대요!
3년 전
이해는 가요 이모부가 딸바보라 평소 티나게 여동생만 둥가둥가하고 남자애는 넌 남자니까 알아서해라 이런태도인데도 여행가거나 뭐 일있어서 sns에 사진 올릴때는 아들까지 살뜰하게 챙기세요 사진마저 안올린다는건...
3년 전
아직 아기인데도 대놓고 차별하면 애가 커서는 더 어떻겠어요? 당당하게 품지 못하는 거부터가 은듯.....후기가 궁금하네용
3년 전
대놓고 차별하든 은근히 차별하든 sns로만 차별하든 애기 입장에선 당연히 이모랑 할머니 할아버지랑 사는게 나을거 같은데... 전처 가족이랑 왕래하는것도 싫어한다는데 전처 아이가 예쁘게 보일지 의문... 백번 양보해서 아이에게 잘해주고 있다고 해도 저 현처 입장에선 어쨌든 희생을 하는거고 글쓴이 입장에선 고인 된 언니가 남기고 떠난 혈육이니 글쓴이 쪽이랑 사는게 아이에게도 현처에게도 좋을듯..
3년 전
222222222
3년 전
확실히 관심가지고 확인해 볼 필요성은 있을듯
3년 전
아이를 숨기고 싶어하는 부모 밑에서 잘 자랄 수 있을지...
3년 전
222...
3년 전
333ㅠㅠ
3년 전
33......
3년 전
o^_^o  울애들행복하자
44
3년 전
차준호우  변백현
44
3년 전
66
3년 전
77
3년 전
888 sns로 어떻게 감정을 판별하냐는데, 대외적으로 숨기고 싶어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이미 차별의 점..
3년 전
1010
3년 전
1111
3년 전
켄마  네코마
12
3년 전
13
3년 전
이주연사랑단  KING TAEYEON👑
14
3년 전
애니소믈리에  (시)라부라부해❤️
15
3년 전
태화강이 내무덤  같이 갈래?
1616
3년 전
17 슬프네요
3년 전
BBOZ  항상 알아서 잘해요
19 이거죠
3년 전
20
3년 전
말랑고영우지호  말랑말랑말랑
21
3년 전
22
3년 전
 
제 자식과 동등하게 내보이지 못한다는것부터가 차별인데요... 차별이 뭐 별건가요?ㅋㅋ
3년 전
본인이라고 대입해보시고 새엄마가 sns하는데 매일 가족사진 올리면서 본인이 안나온 사진만 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느정도 sns할줄아는 나이된 학생이 이 얘기 올리면 네이트판 난리날듯ㅋㅋㅋ
3년 전
길을 잃은 동니퐁니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22222
3년 전
33... 진짜 차별이 뭐 별건가요
3년 전
재혼을 했으면 아들로 품어야죠 숨기고 싶어하는데 아이가 어떻게 잘 자라겠어요 친부는 알고 있을까요? 상황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3년 전
조카면 저정도 걱정은 되죠.....SNS상에서 지인에게 숨기기위함이라면 주변만이든 어떻든 그 새엄마한테 큰애는 숨겨야하는 자식이고 어쩌다 엄마쪽 지인만나면 엄마라고 부르지도 안부르지도 못하는 상황일텐데. 애 입장에선 엄마는 우리 엄마가 아니고 아빠는 동생이랑 반나눠쓴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거같아요....그리고 지금 상황에선 조카랑 쓰니네가족은 거의 못만나고 있는 상황아닌가요?? 오랫동안 쓰니네와 함께살며 양육했으니 아이한테는 쓰니네 가족도 정깊은 내 식구였을텐데 어른들 사정으로 못만나는것도 좀 그렇고....ㅠㅠ 아직 상황을 모르니까 데려와야겠다 강력주장은 좀 그렇고 전 형부랑 상의는 해보면 좋을거같아요.
3년 전
222 저도 강력주장보다는 일단 형부랑 상의를 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여
3년 전
읭 근데 조카만 빼고 가족사진 계속 올리는 건 걱정될 만한 일인데요 아예 없는 존재인 것처럼 포장한 거잖아요
3년 전
이메리  메리-고-라운드
sns에서 숨긴다는건 지인들한테 숨긴다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그 애기는 앞으로 크면서 새엄마 지인분들 만날때마다 불편할것같은데 다 떼어놓고 숨겨놓을것도 아니고 눈치보면서 클것같은데요ㅜ
3년 전
22 실제로는 조카에게 잘해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왜 숨겨요 같은 자식인데 ㅠㅠㅠㅠ흑흑
3년 전
저같아도 마음이 있고 여건이 되면 데려올래요 무슨 잠깐 맡긴 남의 아이도 아니고 부모로서 키울 마음이면 sns에 안 올릴까요;
3년 전
그렇게 SNS를 많이 올리는디 사진 한장 없다는 건 합리적으로 의심해볼만 하죵.. 아이를 위해서라도 연락해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ㅜ
3년 전
曹承衍  조승연
저같아도 저 정도면 조카 데려오고 싶어요 애를 없는 존재인 것처럼 아예 공개적인 곳에는 보이지 않게 하는데 문제죠...'
3년 전
아이 있는거 알고 결혼했으면서 아이를 의도적으로 숨기는건 너무하죠 ㅠ 학대는 몰라도 차별받으며 살겠네요 ㅠㅠ 그치만 그 아이에겐 고모도 있고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가 있으니 그냥 거기에 두고 사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만약 새엄마가 아이를 싫어한다면 할머니한테 가는게 낫겠죠
3년 전
뀨링  🐨🐹🐱🐿🐥🐯🐰
돈 좀 들여서라도 꼭 아이케어 잘하는지 알아보고 애 데리고 오는거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3년 전
무조건 데려올래요
3년 전
저 같아도 데려오고 싶을거같아요ㅠㅠ
3년 전
이거 후기 없나요? ㅠㅠ 저는 무조건 데려와야 한다고 봐요... 어릴때 가정에서 받는 은근한 차별이 평생 상처로 남아요 하물며 sns같은 공개적인 곳에서 은근히가 아니라 대놓고 차별하고 있는데 어떻게 아이가 온전한 사랑을 받는다고 느낄 수 있겠어요 ㅠㅠ.... 차라리 온전히 조카만 사랑해줄 수 있는 외조부모님 밑에서 자라는게 더 밝게 클 수도 있습니다
3년 전
박씨수집가  金泰亨
저라도 데려오고 싶을 거 같아요 우리언니 딸이 불청객취급 받는 건 못볼 거 같아서요
물론 계모에 대한 편견일 수는 있지만 본능적으로ㅠ본인 친자식이 있는한 맘이 기우는 건 어쩔 수 없을 거 같은데 상처받는 건 조카일테니까요

3년 전
박씨수집가  金泰亨
능력이 없다먄 모를까 이모도 결혼 생각없고 조부모님도 지원해줄 여건 생각 모두 있으시면 형부랑 진지하게 상의해볼 거 같네요
3년 전
라앤타  라이프앤타임
집안에 여유가 없는 것도 아니고 ㅠㅠㅠ 저렇게 조카가 숨겨져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아픈데요...ㅠㅠ...데려오고 싶을 거 같아요
3년 전
저같아도 데려오고 싶을 거 같아요
3년 전
초혼인줄 아는 지인때문에라니... 한 사람 더있는걸 주변때문에 언제까지 숨길순 없잖아요 감수하고 결혼했으면 터놔야죠
3년 전
mycherieamour  a milkyway
22222평생 그럴건가요...
3년 전
조낭만  🧡조승연, 한여름의낭만💙
3
3년 전
곽영민  오빠와나
모르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아이를 감춘다니... 애가 알면 얼마나 상처받을까..
3년 전
천재 아이돌  변백현
저희 고모네 집에서 봤던 조카 생각하면 그냥 데려오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그 집에서 천덕꾸러기 취급하는 건 물론이고 애가 그 먼 지역을 밤에 걸어서 갔다고 하더라고요 할머니 집이랍시고 집에서 나와서... ㅋㅋ 나 진짜 기가 차서 고모네 집이랑 왕래 잦은 편도 아니고 지금은 전혀 연락 안 하지만 거기 sns 보면 딱 자기 핏줄만 올리고 아무것도 안 올리세요 가족사진도 보면 애기만 빠져있고 그거 보면 정말... 네... 저는 꼭 데려오면 좋겠어요 애기 망치는 지름길이에요
3년 전
가족 취급도 못 받는 상황인데 데려와야죠.
상황이 어려우면 모를까 충분히 혼자 사랑받는 가정에서 커야죠.
인질도 아니고 저게 뭔가요.
새엄마 이유부터 되게 비인간적이네요.
자기 자식에겐 잘할지 몰라도 의붓자식은 선 밖에 내놓고 있는데.

3년 전
금단  🌥
시댁에 두고 왔으면 한다는 것 자체에서 끝난 것 같은데... 애가 상처를 안 받을까요
3년 전
아이가 벌써부터 눈치를 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3년 전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조카가 sns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때 새엄마분의 sns를 봤을때 어떨지 생각하면... 일단 형부와 이야기는 해봤으면 좋겠네요 그게 뭐든, 어디든 배제를 하는건데...
3년 전
SNS만으로는 물론 알 수 없는 거지만, 그 쪽이랑 잘 얘기해서 상황을 보고 데려오는 게 낫다고 판단되면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른들이 본인들의 입장은 일단 내려놓고 아이를 위해 가장 옳은 방법으로 선택했으면 좋겠어요. 아이잖아요...
3년 전
  펑퍼펖ㅎ펑펑펑
초혼인줄아는 건 변명이 안되죠. 아이 있는 사람이랑 결혼할거면 그거 다 밝힐 각오로 다 니ㅢ보이는게 맞는데 아이가 받을 상처는우ㅡ SNS는 가장 좋은모습만 보여주는 곳인데 거기에 없다? 답이 너무 나오는데요
3년 전
주변에서 초혼인줄 알까봐 sns를 안올리는 거면 그런 사람들하고 만날때는 어린 아이를 어디 따로 두고 나다닌다는걸까요 이해가 안되는데요
3년 전
그냥 형부 딸이 아니라 내 죽은 언니의 딸이죠

언니가 남기고 간 가장 소중한 사람일텐데 최선을 다해서 잘 챙겨주고 싶을 것 같아요.

3년 전
제 능력된다면 데려와서 제가 키울 듯...
3년 전
데려와야해요... 제가 약간 저렇게 컸는데 지금까지는 그게 차별인건줄 몰랐는데.. 그때는 sns라 해봐야 싸이월드가 전부였지만 제사진은 하나도 없었고 가족사진에도 전 없었네요.. 왜 당연하다 생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10년정도 집에서 무시당하고 새엄마는 일부러 기죽이려고 혼내고.. 아빠몰래 그래서 10년을 참았어요.. 나중에 아빠가 사실을 알고서 차라리 아빠 친구네에 맡길껄 후회하셨고 결국 이혼하셨어요.. 모든 새엄마가 이러지는 않지만.. 행동이 좀 걸리네요.. 형부분은 아이가 어떤대우를 받는지 모를수도 있어요
3년 전
저도 지금 조카가 있는 입장이라 글 쓰신 분 마음이 너무 이햐가 가요.... 진짜 저라면 꼭 데려와서 저희 가족들 품에서 키우겠어요... 제가 엄마 노릇꺼지 하면서 조카 키우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돌아가신 언니분도 아기 걱정 젤 많이 하실텐데..... 진짜 조카가 마음 아픈 경험 하지 않길 바랍니다ㅠㅠ
3년 전
저 같아도 데려오고 싶을 것 같아요...
충분히 의심하고 걱정할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해요
걱정에서 끝나면 다행이지만 실제 상황이라면 심각한 상황이니까요....

3년 전
일단 사귈 때는 고려 사항이 되어도 결혼하고 본인이 전처 아이를 맡겠다 결정을 했으면 고작 sns상에라도 숨기는 건 이중적인 태도고 본인 자격지심이죠 최소 보이는 것에서도 벽을 친다는 게 비치니까요
사별한 전처의 아이를 외가에서 못 맡을 사정도 아니고 형부내외랑 조카인 아이랑 외가 모두 일단 대화로 합의점을 찾는 게 아이한테나 어른들 모두한테 좋을 듯 싶네요

3년 전
데려와야돼요 부모님도 아이 이름으로 적금넣으시고 하시는거보면 데려오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제가 아이 입장이라면 나 숨기는 부모밑에서 크고싶진 않을 것 같네요
3년 전
sns에서 숨기는 자식을 다른데서는 잘 챙길까요???
게다가 사별한 전부인 자매와 연락하는것도 싫어하는분이 전부인 자식은 잘 챙길까요???
확인해봐서 나쁠거 없을듯요

3년 전
Ej
초혼인줄 아는 지인들 때문에 애 존재를 숨기는거부터가 차별이죠 애가 가족취급을 못받고있는건데 학대하지 않았으니 괜찮다는게 말인지 방군지...😡😡
3년 전
It was beutiful  예뻤어
근데 sns에 안올리는 것부터 좀 그래요.. 평소에도 소외당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3년 전
숨기는거부터가 문제인데요...ㅠㅠㅠㅠㅠ동일한 가족 구성원으로서 대접 못받는다는거잖아요
3년 전
어쩌다보니  butterfly dream
데려오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 모든 상황을 알고 결혼한거 아닌가요?
솔직히 sns에서도 숨기는데 실제로는 더 숨기려고 하겠죠... 그런 가정에서 자라오는 조카가 걱정되네요ㅠㅠㅠ

3년 전
KEM
저였어도 뭐 새엄마 이런거 다 잊고 그냥 언니 아이라는 생각에 그냥 데려왔을듯
3년 전
아이의 의사가 제일 중요하죠 어디가 더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지는 아이가 선택하게 하는게
3년 전
후기 없나요?
3년 전
김준협  CanIcallYou JESE
솔직히 내 조카면 걱정 할 수 밖에 없지ㅜ않나 바로 데려오는 건 오바여도 적어도 상황파악 할 필요는 있음
3년 전
어차피 새부인은 찬성할텐데 왕래 싫은건 형부 마음이지 새부인은 차라리 가끔 왕래 하더라고 애 데리고 평생 사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할 사람인 것 같아서 데려올 수 있는 상황이면 그게 나을 것 같음
3년 전
쏘대장  푹ya🎶
조카분 입장이 어렸을적 제입장과 비슷하네요.. 저도 새엄마가 항상 저만 집에두고 다니고 그랬어요ㅋㅋ 지들끼리만 놀러갔다오고 심지어 결혼식장 (새엄+친빠 결혼식) 에도 저 데려오면 죽인다 어쩐다 그랬었거든요~ 첨엔 살뜰히 챙기는척 하다가 나중엔 구박하면서 가정폭력하다가 그 나중에는 아예 없는사람 취급했어요 저ㅋㅋ 아 생각하니까 화나네 임*희씨 잘 지내시려나.. 하여튼 저도 그런 환경속에서 방치되다가 할아버지가 보다못해서 저 따로 키웠었어요.. 물론 할아버지도 일다니셔서 방치되는건 똑같았지만 그나마 숨통은 트이더라구요! 조카분 더 큰 상처받기전에 얼른 데리고 가시는게 나을거같아요
3년 전
헉 저랑비슷해요 심지어 새엄마딸은 동갑이라 진짜 때리는게학대가아니라 사소한차별이학대인걸알았어요 맛있는거 좋은거 이쁜거 다 자기딸주고 저는가끔남는거(돈가스튀기면 양끝만준다던가) ,요런식이였어요
3년 전
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서라우셨을 것 같아요 마음아프네요 잘 견디셔어요ㅠㅠㅠㅠ
3년 전
ㅋㅋ와 작은차별들 좋은거 자기자식만주고 돈까스 양끝만주는거 진짜 서러워서 어이없고 허탈해서 헛웃음나네요 소외감 어떻게 견디셨어요 고생하셨네요..
3년 전
겉으론 학대없이 잘 키운다어쩐다겠지만 진짜 된사람이라면 마음이 넓어서 남의자식을 마음으로 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차별이 느껴지는 sns를 애초에 안올렸겠지 가족사진셋이서만 찍는건 좀 ㅋㅋㅋㅋ아이한테 좋은 가정환경이아님
3년 전
아이있는 엄마입장으로서 억장이 무너지네요...
꼭 데려오세요 아이와 죽은아이엄마 생각해서라도..
진짜 아프지않고 사고안나고 아이가 성인될때까지 잘 키우는것도 다 복이네요

3년 전
아이들도 이 사람이 날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어른은 상대가 날 안 좋아할때 어떻게 대처하고 마음을 비울지 알지만 아이는 성장하는 과정이기에 아직 그게 부족하고 또 가족한테 차별받는다는 게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주죠.... 저같아도 데려오고 싶을 거 같아요 때리고 언어폭력 해야만 학대인가요 관심 안 주고 신경 안써주고 차별하고 이게 아이한테는 감정적인 학대예요......ㅜ
3년 전
꼭 데려오셨음 좋겠어요 당연히 결혼할때 초혼아닌걸 감수해야지 초혼인것처럼 할려고 사진도 안올리는거면 아이는 뭔죄인가요 벌써 가족이 세명인것처럼 sns부터 차별받는데 일상에서 차별 하나 없을수 있을까요 너무 못됐어요
3년 전
차라리 조카를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만나게 해주고 자르지내는 걸 눈으로 확인하면 저런 의심도 안 하겠죠...보여주지도 않고 심지어 sns에는 없는 애 취급하고 있는데 어떻게 무소식이 희소식이 됩니까ㅋㅋㅋㅋㅋㅋ잠재적 범죄자 취급이 아니라 합리적 의심이지 이건
3년 전
재혼한 여자분 입장에서도 데려가는 거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나 데려오는 게 맞을 듯
3년 전
가족사진에 가족 구성원이 빠진다는게 말이 되나요...진짜 아이를 내 자식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했다면 절대 지인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을 거예요. 애초에 두고 오길 원했다는 것부터...물론 아이 아버지의 의사가 중요하겠다만 제가 아이라면 전 차라리 조부모, 이모손에서 자라고 싶을 거같아요...내 존재를 숨기는 친부와 계모 밑보단
3년 전
이거 어떻게 됐을지 너무 궁금..
3년 전
꿈꾸는 라디오  뉴이스트 하이라이트
충분히 걱정될 수 있을 일인데요 제 조카라고 생각해도 글쓴이 분 같은 생각일듯
3년 전
솔직히 신경쓰일수밖에 없는 상황같아요..... 설사 때리고 학대하지 않는다고해서 저렇게 의도적으로 가족에서 잘라내버리는데 그거 상처 안될수가 없잖아요 딱 그것만봐도...
3년 전
형부랑 새아내가 동의 해줄지 모르겠지만 저 사람 생각 이해가 됨
3년 전
2011년4월19일  롱뽐믕낭쥬빵
형부가 제일 이해 안가요.. 여자가 결혼 전부터 아이를 꺼려했다는것도 너무 상처인데
3년 전
저 재혼하신 분이 실제 차별 및 학대를 하고말고를 떠나서 그냥 아이 입장을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때 데리고 오는게 애가 마음 편히 살 방법인걸로 보여요 다만 형부란 분이 그걸 받아들이고 보내주냐가 문제지만요 그리고 음...이 얘기랑 별개로 저는 자기 자식이 이미 있는 상태에서 재혼을 하는 케이스 대부분이 자기 자식의 환경을 되려 불안정하게 만드는걸로 보이네요 솔직히 친자식도 아닌데 친자식처럼 대한다는게 재혼한 쪽 입장에서도 보통 어려운게 현실이니까요
3년 전
아니 아빠라는 사람은 저런여자랑 결혼을 왜 했대..
3년 전
무조건 데려와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숨기는 거 자체가 배척시키는 거 같은데.. 눈치보고 살게하는 것도 아이에겐 정서적인 학대라고 생각해요
3년 전
폴 베타니  비전, 자비스
아니 애초에 애가 있는 남자랑 재혼했으면 그건 각오했어야지.. sns에 자기 애 사진만 띡 올리고 그럴거였으면 초혼아닌 남자랑 결혼을 하지 말던가
3년 전
케이야  💜
친부모도 아동학대 하는 세상에 양부모가 못하리라는 법도 없고 가족 사진은 솔직히... 납득이 안되네요..
때리고 언어폭력만 아동학대가 아니라 저렇게 차별하는것도 아동학대라 슨스만 그러는지 실제로도 그러는지 확인을 하고 데려와야할거같아요
아무리 형부가 친자식을 키우고 싶다해도 학대를 받는 환경이라면 그건 욕심이에요 아이를 생각하셔야지

3년 전
대취타  大吹打
데려오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숨기고 싶어하는 것부터가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크고 있다고 생각이 안드는데요
3년 전
토끼VS말티쥬  💜정구기는?💜
애기 아빠도 이해 안 가요
3년 전
제가 쓰니였다면 확인하는 즉시 형부한테 연락해서 삼자대면 할 거 같은데요... 아무리 그래도 죽은 언니의 자식인데다가 같이 살면서 키우기도 했는데... SNS 내용에 대해 걱정이 안 되는 게 이상한 거 같아요 ㅠㅜ 확인해보는 정도의 과정은 필수인 거 같아요 ㅠㅜ
3년 전
가족사진을 찍을때 당연스럽게 본인을 빼고 찍는다고 생각해보면 아이를 데려오는게 맞아요. 친구사이에서도 이러면 안 서운하시겠어요? 고작 5살정도일 것 같은 아이가 세상의 전부인 가족에게서 느끼는 상실감이 어느정도일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3년 전
sns 피드에 조카만 아예 없다는데 걱정을 안할 수가 ㅠ
3년 전
남도 아니고 재혼 전에 같이 살던 조카니까 걱정되는 거 당연한데요
3년 전
SNS만 보고 알 수는 없지만 같이 살게 됐고 그래도 이제 한가족인데...... 저런 걱정하는 건 당연하다고 봐요 저같아도 저런 생각 할 거 같아요
3년 전
초혼인줄 아는 지인때문이라고요...? 그 지인이 당장 법적으로 제 자식이 된 아이보다 중요하단건가요? 그런거라면 더더욱 아이 데려와야겠네요
3년 전
애만 불쌍해요 ㅠㅠㅜ 언니랑 사이 좋았으면 조카 애틋할만한데 잘 풀리면 좋겠네요..
3년 전
  찌와 여섯애기들
아무리 어려도 본인 차별당하는거 다 알아요 애들도...ㅠㅠ
3년 전
자몽몽해  넌 나의 1004
제가 저분 입장이였어도, 아이 입장이였어도 아빠랑 새엄마랑 사느니 이모랑 사는게 훨신 행복할 것 같아요ㅠㅠ
3년 전
선택권은 아이에게
3년 전
형부와 잘 이야기 해보는 게...
3년 전
도라파덕  도라도라도라방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솔직히 이모입장에서 당연히 내가족 내가 케어하고싶지 숨기고 잘해주는지 아닌지도 모를 새엄마 밑에서 자라게하고싶진 않을듯 하지만 친권은 아빠에게 있으니...후기 궁금하다ㅠㅠ
3년 전
혹시 아가 어떻게 되었나요?? 이후 소식 아시는 분 계신가요??
3년 전
와... 저였어도 데려오고 싶을 것 같아요..
3년 전
애를 주변에 숨기고 없는 사람 취급할거면 애초에 아이 있는 남자랑 왜 결혼한건지... 본인이 데려오고 싶다면 무조건 데려오는게 맞다고 봄
3년 전
어린아기가 받을 상처를 고려하지도 않는 어른이라니.. 사회적 시선이 두려우면 받아들이지도 말았어야죠..
3년 전
윤보미  ( つ’-’)╮—❤
근데 솔직히 저같아도 sns에 사진 하나 없으면 내심 걱정되고 그럴것 같아요ㅠㅠ
만약 제가 저런 상황에서 재혼했다면 저는 똑같이 다 올려줄것 같거든요
알게 모르게 아이는 상처를 받을것 같아서요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

3년 전
저였으면 그냥 데려왔을 것 같아요... sns에 조카 사진 안 올린다 했으면 지인들 눈 피해 다니느라 애는 혼자 놔두거나 어저다 같이 외출했을 때 얜 누구냐고 무ㄷ는 일이 분명 올 텐데... 어른들 등쌀에 눈치보면서 자라는 건 아기잖아요ㅠㅠ 저는 데려올래요..
3년 전
(죠르디)  ♡카카오엔터 소속
우리 새아빠는 2n살 성인인 저를 이제 모두에게 큰딸이라고 소개합니다... 결혼한지 10년 남짓되신분인걸 지인들도 다 아시지만 당당하게 우리 큰딸이라고 해줘요
3년 전
(죠르디)  ♡카카오엔터 소속
저도 첨엔 엄마가 초혼인척하려고 새아빠에게 조카라고 소개했습니다 엄마의 딸인걸 알고나선 딸삼으셨어요
친아들만 인스타 올리는 심정은 이해가요 남편이 재혼인걸 숨기고 싶겠죠.. 아이가 본인 정체가 떳떳치 못하면 신체적 물리적 학대가 아니더라도 마음에 병생겨요
과연 그게 올바른 성장환경일지...

3년 전
애초에 그 아이까지 가족으로 맞아들이려는 각오로 시작한게 아니고 단지 전처 가족과의 왕래가 싫어서 애를 데려오라고 했다면서요.. 당연히 걱정될만함 ㅜㅜ 그리고 너무하다.. 그냥 이혼도 아니고 사별인데..
3년 전
근데 꼭 친부가 키울필요 없지 않아요? 계모가 학대한다는건 정말 편견이긴 한데 아이가 한 명 더있다는걸 현재 와이프 주변인들이 모른다면 앞으로도 굳이 밝히진 않을것같은데 무슨 숨겨진 왕실 핏줄도 아니고 숨기긴 왜 숨겨요 글쓴분 가족이 더 잘 키울수 있는것같으니 데려오는게 맞죠
3년 전
저도 제 조카가 저런 상황이었다면 데려오고 싶을 것 같네요..
3년 전
황민현(5)  민현이의 유년시절
애가 더 상처받기전에 데려왔음 좋겠어요ㅠㅠ
3년 전
그 재혼하신 분이 처음부터 시댁에 맡기고자 했고 아이 외가에서 데려가고자 했으나 남편이 그 전 처가와 엮이는게 싫어서 억지로 데려온 아이라면 처음 바늘부터 잘못 꿰었으니 이모 입장에서는 걱정되는게 맞죠 아이한테 사랑줄 수 있는 집에서 키우는게 맞는것 같네요
3년 전
요즘에는 sns만 봐도 자식 차별하는 게 다 느껴져요.. 아이가 사랑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으면 좋겠네요
3년 전
전 물어보기라도 할꺼같아요... 처음부터 아내분이 애는 맡기라고 했었잖아여...
3년 전
언니 애긴데 ㅠㅠㅠㅜㅜㅠㅠ 100번 데려오고 싶을듯요 저따구로 행동하면 ㅠㅠㅠ
3년 전
봄날(Spring Day)  그 곳에 좀 더 머물러줘
아무리 그래도 제가 이 글의 조카였으면 어느정도 자라서 (새엄마지만) 엄마의 모든 사진에 내가 없고 이런 거에 대해서 속상할 거 같아요...
아이가 죄가 있는 것도 아닌데 더욱 관심 주고 사랑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얘기 잘 해보시고 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줄 수 있는 분이면 데려가시는게 아이에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적어도 글만 봐서는 재혼하신 아내분은 아이에게 차별을 하고 있다고 보여요

3년 전
애 아빠라는 사람은 현재부인의 SNS를 모르고 있을까요? 가족사진에 자신의 첫째가 없는데 아무렇지 않은걸까요? 형부랑 꼭 얘기 해보셔야 할 듯 하네요
3년 전
sns뿐만 아니라 애초에 결혼할때 시댁에 맡기고 안키우고 싶어했잖아요
3년 전
아니 그래 가정폭력까진 아니여도 관심받고 사랑받고 자라야할 어린시기인데 그냥 방관하고 무관심한태도로 그냥 의식주만 제공하면 어쩌죠?ㅠㅠ 걱정되네요....
3년 전
데려오는 건 형부와 새아내분 셋이서 상의해서 결정하면 되고 정중하게 물어보는 거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3년 전
형부와 상의하셔서 꼭 조카 데려오셨으면 좋겠어요...
3년 전
이럴거면 애 있는 남자랑 결혼을 하지 말던가... 애기들은 무슨 죄입니까...
3년 전
감수하고 결혼한 거 아닌가? 왜 숨겨요...차별이지 ㅠㅠ
3년 전
정확한 건 알 수 없지만 전 아이는 아빠랑 사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나중에 커서 아빠나 새엄마랑 만나도 어색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아이는 엄마, 아빠 둘다 잃어버리는 느낌이 들 거 같아요. 아직은 섣부른 생각일 거 같네요.
3년 전
예민하게 생각한다 할 수도 있겠지만 저런 사소한 관심이라도 어려서부터 친모를 떠나 보내야 했던 아이한테는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용 물론 친부이니만큼 아이의 의사도 중요하겠지만용
3년 전
두부두부둡둡  요한아행복하자
하..저였으면 눈돌았어요 울조카생각하면 전 이미 형부한테 전화했음
3년 전
애정이 있다면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자랑하고싶은거 아닌가요? 본인아이는 그러고 싶어 sns에 자랑하지만 남편의 아이는 아닌거면 이모가 저런 생각 충분히 할수있다고 봅니다
3년 전
TheBookofUs  : Gluon
데려오는게 낫다고봐요. 아니신분들도 계시지만 친부는 새아빠되면 남되는게 정말 맞습니다... 가까운 사람 중에 본인이 초등학생일때 친모께서 돌아가시고, 본인이 있는데도 친부가 재혼 후에 새 아들도 낳더니 그 세 가족이서만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고 본인은 조부모님 댁에 홀로 남겨지게 했다고 들었어요. 세상엔 생각보다 못된 사람이 정말 많아요...
3년 전
저라면 형부랑 이야기해보고 데려올 것 같네요. Sns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좋게 보이진 않아요
3년 전
m3m
제 조카라면 빼옵니다. 처음부터 애는 시댁에 맡기고 싶어했고 외가쪽이랑 연락하는 것도 탐탁치 않게 생각했잖아요. 적어도 제 조카가 눈치를 보면서는 살 거 같아요. 애들이 얼마나 예민한데요....
3년 전
제주감귤  너의행복🐯
SNS만으론 전부 알순 없지만 걱정되는건 사실이에요 ㅠ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였음 데려왔을거 같아요
아이가 원한다면요....ㅜ 후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3년 전
내언니의 자식이라면.. 저같아도 제가키우고싶네요
3년 전
seventh heaven  일곱번째 천국.
제 조카라고 생각하니까 화가 치밀어요. 저라면 그 글 본 순간 눈 돌아서 데리러 가요
3년 전
애기 아빠가 챙겼어야지,,, ㅠㅠ 빨리 데리구 오길
3년 전
저렇게 처음얘기부터 아이는 두고 왔으면 하는 사람이랑 재혼하는 부모님이 더 싫어요.
자식한테 인생 다 받치라는건 아니지만 부모가 선택할 수 있는 환경중에선 아이에게 좋은 환경을 골라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형부였던 사람이 너무 밉네요.

3년 전
Chaton  오늘 하루 어떤가요
본인이 감수하고 결혼한거 아니냐구요...저라면 조카 데려오고 싶을듯......
3년 전
육성재、  우리 성재 돌려줘요
내 조카가 저런 취급받으면서 클 생각하니까 눈 돌아감 하루 빨리 데려오셨으면 좋겠어요
3년 전
마이클잭슨  요정님세상에내려온날
저라면 제 조카 데려왔을거 같아요.. 다 감수하고 만난거면서...
3년 전
ㅠㅠ 하루빨리 형부랑 얘기해서 조카 데려오시는 게 좋을 듯... 지금은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조금 더 크고 나면 분명 상처 많이 받을 텐데 그냥 글쓴이분이 데리고 오셔서 같이 사는 게 나을 거 같네요
3년 전
주변 눈 무서워서 숨길거면 왜결혼해요 아직 아기니까 모르는거지 다큰 아이가 엄마 sns에 내 동생사진만 올리고 우리가족 얘기에 나는 없는 사람이라면 상처를 얼마나 받을까요 조카 데려오는게 맞는거예요
3년 전
제가 글쓴분 이었어도 저런 걱정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용.. 모쪼록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네용ㅠㅠ
3년 전
김석진의 아내  반박 안 받아요
글쓴분 이해갑니다 저라도 데려왔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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